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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어떵 사람서(대화,소식방) 재경8회동창회
생이총 추천 0 조회 122 06.07.08 11:1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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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6.30 23:59

    첫댓글 이 글은 모교 50년사에 올릴 재경8회 기록을 보내달라는 요청에 따라 작성한 것이네. 글의 형식이 요청에 맞게 작성됐는지 모르겠고.. 또 거명된 동창들에 대한 코멘트가 잘 되었는지 모르겠네. 빠트린 동창은 없는지도 궁금하고.. 실명으로 소개한 부분이 부족한 듯 하여 못내 송구스러운데 모두들 넓은 아량으로 양해바라네. 혹 마음이 상하시다면 알려주시게 수정하여 올리게 할테니. 한정된 지면이라 충분히 소개하지 못함을 거듭 양해구하네.

  • 작성자 06.06.30 21:42

    그리고 강성진 회장님, 원고가 늦어서 죄송하네. 그런데 며칠 공람시간이 필요한 것 같네. 빠트린사항이나, 수정할 것이 생기면 바로잡아야 하니까. 해당자들에게 일독을 권하여주게. 졸필 부끄럽네. 그럼 바톤을 넘기네. 다음을 수고하시게.

  • 06.07.01 07:35

    생이총 대단히 수고했네, 고맙다. 언제보아도 생이총이 문장은 멋있구먼. 동창들에게 잠간동안은 공람토록 하고 시간이 쫓기고 있어 동문회 사무국으로 늦지않게 넘기겠네 그리고 혹시 생이총이 원고가 조금은 수정되어도 양해 바라네. 거듭 거듭 고맙다. 수고했다.

  • 06.07.03 11:18

    생이총이 언제 이런 자료을 입수하였는지 놀랍다. 우리가 모르고 있는 사실들을 상세하게 기억하고 있어서 역시 생이총이 대단하다. 역시 그동안 동창들이 걸어온 인생길은 삶을 위한 몸부림 쳐럼 느껴진다. 글 솜씨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명귀절이 흘려 넘친다.

  • 작성자 06.07.05 10:40

    cafe 개설 소식을 빠트려서 7월5일 몇자 추가하였네. 큰 실수를 할뻔했네. 강회장님, 참고바랍니다.

  • 06.09.12 12:10

    시철아 이제야 꼬리말 다는 거 무삼 일인지 모르겠지. 내가 당신 글에 제일 먼저다 시피 꼬리말 달았었지. 요즘 바쁘기도 했지만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게으름 때문인지 주눅이 들어서인지 진도가 나가질 못했다. 명문장에 내가 꼬리말 다는 것도 부끄러운 형편이었네. 하여튼 수준 높은 글 동창들 사이에 오래 기억되리라. 고치는 부분은 아마 없을 것으로 사료된다. 명문장에 누가 감히 칼을 대겠는가. 칼을 댈 경우 그 칼이 아마 뿌러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지난번 제주 왔을 때 내가 부산엘 가서 만나지 못했는데 다음에는 사전에 전화하고 왔으면 한다. 멋쟁이 칼럼니스트 박 잘 지내시게.

  • 06.09.24 17:41

    제주에 벌초 온 생이총이 오늘 가겠다는 걸 내일 가라해도 내일 중요한 일이 있어 막무가내로 올라가려는데 저녁 비행기 시간이 여의치 않아 가질 못해 저녁에 만나기로 했다. 잠시 짬을 내어 들어와 꼬리말 달고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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