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58년생 남자로서 고향은 목포고 교장선생의 1남 5녀중
그 외아들로 테어나 음악을 전공 했으며
탁구,축구 수영 선수활동과 성우, 영화배우 샹송가수 경력있는
정적인 갸름한 얼굴의 동안으로서 십몇년은 더 젊게 보인다하며
이상이 매우 높게 생겼다고 하는
책을 몇권 냈고 등단도한 작가 시인으로서
지금은 건강 하지만
어린시절 어딘가 몸이 아프며 몇년을 불리한 환경 속에서
상처와 좌절을 체험했고 공부도 늦게하다보니 오랫동안 인연을
만나지못한 현실의 부조리한 상테에서 서울서 살고 있고
40대후반, 50대 초,중,후반의 외롭고 선한 강한 아이없는 혼자인
기적같고 행운같은 상대를 만나보기 위해 토일을 이용해
까페를 드나들고 있습니다
우선 휴대폰으로 사진도 교환하며 대쉬해볼 상대 있으면
부담 없이 연락 주기바랍니다 010 = 8951-9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