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4주년 기념예배를 모든 성도님들이 노력해주시고 협력해주셔서 잘 마치고 많은 손님들을
맞이하면서 교회의 성장을 함께 나누고 기뻐하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우리에게는 기쁨입니다.
집에와서 선물을 풀어보니 중,고등부 사진 너무 예쁘더라고요...강 전도사님의 아이디어인가봐요.
청년부들 차에 붙여놓은 shade도 귀엽고 깜찍해서 잘 쓰고
볼때마다 모두를 위해 기도할께요. 장로님들과 여선교회, 남선교회 선물 감사드립니다.
어찌 말로 표현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멀리있는 한경희 집사님, 교회 사주년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또 장로님께 전화주시고
던킨도넛(?) 민석이 아빠를 통해서 보내주신것 감사합니다.
이 명옥 부장님-꽃 사러 매주 금요일에 가서 교회를 아름답게 해주신 은혜를 감사드리고요...
여선교회-이 인숙 사모님, 김혜경 권사님 그리고 여러 회원여러분...정말 애써주셨습니다. 교회에 행사가 이번에 많아서 너무 분주했지요? 여전도회가 교회의 엄마얼굴이니 항상 빛나는 얼굴들로
수고해주심..진정 감사합니다.
김금옥씨를 다시보게 되어서 얼마나 기쁘던지...옛날이 생각나더군요. 이명애씨라 김금옥씨랑 봉사대원들이 다시금 생각났었습니다. 김금옥씨에게 서로 연락하셔서 다시 교회에 나올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남선교회 감사합니다. 보기만 해도 흐믓한 집사님들..윤진섭 집사님을 통해 잘 뭉치시고 계속적으로 잘 성장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미국갔다 다시오면 조찬 기도회를 다시 열었으면 합니다. 여러가지로 애써주시고 노력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영상만드느라 수고하신 김용호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 영상이 미국과 일본에 그리고 온세계에 퍼져서
우리교회를 알리고 한국을 알리겠습니다.
교회를 향한 여러분의 마음들이 서로를 위하고 사랑하고 위로하고 기도하면서 함께 믿음이 성장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미국에 오시겠다고 하신 여러분들을 기다릴께요...혹시 여건이 허락되지 않은 여러분이 있더라고 꼭 올수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교회밖에서 교회를 위해 관심가지시고 기도해주시는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
채민수 교수님 부부, 이 종섭 샘안양병원 과장님, 이재혁 과장님, 박상은 원장님, 황영희 명예원장님, 김호석 과장님, 에이플러스 치과 오 성욱 원장님 부부, 성지내과 윤장로님 부부, 치과 운영하시는 윤집사님 부부, 이춘섭 원장님 부부, 윤미선 교수님 부부, 김 혜경 작가님, 사모님들을 위해 수고하시고 우리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또 상담으로 수고해주시는 전정희 사모님, 신진일 집사님 부부 민백유치원 이경언 원장님 부부, 최순각 집사님 부부, 황규남씨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번 Career Day를 디자인 하라에서 수고하신 여러분들...정말 수고들이 많았고 좋은 정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특히 우리교회 황준씨, 김금술 집사님, 김진호 장로님, 이우기 장로님, 윤진섭 집사님,이인숙사모님 모든것을 총괄한 김용호 목사님과 강보영 전도사님 감사드립니다.
자질구레한 일을 도맡아서 하는 청년부들, 이제 남아서 잘뭉쳐서 교회에 있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성경공부를 통해 한해동안 잘성장하고 신실한 청년부, 생각만 해도 미소가 나는 청년부 그리고
하나님께도 기쁨인 청년부가 되도록 부탁드립니다. 특히 승환씨를 다시보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박상언군 한목사님 모셔가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장로님들-김진호 장로님, 이우기 장로님, 최명희 장로님. 무슨 말이 필요하리요. 세분에게 짐이 무거워진것 같아서 죄송하지만 묵묵히 잘 지켜주시고 양들을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가난한 교회에 와서 수고하심도 감사드립니다.
각 구역을 맡으신 신 지태 집사님, 이인숙 사모님, 최명희 장로님 구역식구들을 잘 돌보아주시길 바랍니다. 그 충성스러운 직분이 교회의 바탕이 되어서 모두 강건해지길 기도합니다.
멀리서 교회를 위해 기도하시고 수고하시는 선교사님들 감사드립니다.
황 필남 선교사님, 신 미선, 이종용 선교사님, 장원전, 지승희 선교사님...
이제 건강한 모습으로 교회에 돌아와서 빈자리 채울 구본균, 오지선 부부 기대합니다.
못보고 가서 섭섭하지만 필리핀에서 많은 시간 함께 보낼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계속 교회를
위해 기억하고 기도하고 믿음이 성장해서 모델 부부가 되어서 감사합니다.
주일학교 그 이쁘고 순수한 개구장이들이 무척그리울것입니다. 맡아서 수고하시는 이희묵 전도사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 사탕, 쵸콜렛도 과자 조금 덜사주세요. 하하
거밋줄같이 사연도 많고 눈물도 많았습니다. 웃음도 많았습니다.서로 연결되어 있는 우리가 협력해서 하나가 되는 일을 길리스 목사님의 당부하심처럼 게을리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스와이/거트 목사님, 사모님 두분에게 진정 감사드립니다. 모든것을 아시고 도우시는 우리의 하나님이 또 다시 놀랍습니다. 두분께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교회를 통해 넘치길 기도합니다.
조병제 목사님 강남노회 목사님들도 감사드립니다. 함께 잘 성장하는 컴벌랜드 교단이 되어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는 일에 관여하길 기도합니다.
미국에 가서도 자주자주 글을 올릴께요. 그리고 여러분도 자주 글올려 주시길 약속했으면 합니다.
더 많은 분이 가페를 사용했으면 합니다.
이우기 장로님이 우리를 위해서 만들어 주신이것을 더욱 잘 활용해서 소식과 마음과 마음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어제 오전 설교 말씀처럼 열왕기상 19:5-9절 말씀처럼 이제 더욱 큰 하나님의 일을 경험하기 위해 하나님의 사자가 주는 식물에 힘을 의지하여 더욱더 성장해가는 컴벌랜드 장로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제가 글로 표현하지 않은 분들-아시지요? 사랑합니다.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참고로 집주소 입니다.
Ernest H. Gillis
Michelle E. Gillis
3273 Bruckner Blvd.
Snellville, Ga 30078
목사님 이메일 주소 professorgil64@hotmail.com professorgil64@hanmail.net
제주소는 mich1208@hotmail.com mich1208@hanmail.net 입니다.
첫댓글 사모님 글을 읽으니 가신다는게 실감이 날 듯 합니다. 목사님 사모님의 안식년을 위해 날마다 기도하고 있으니 부디 안녕히 다녀오시기를 기원합니다. 메일로 자주 연락 드리겠습니다
기억력 좋으신 사모님이십니다. 우찌 이 많은 것을 다 기억하신데요. 어제 이삿짐 잘 싸셨나요. 편히 다녀오세요.
김 지영사모님-이모 저모 그림자처럼 도우심. 진정 감사합니다. 길리스 목사님께서 저보고 필요있는것은 기억하지않고 불필요한것은 다 기억한다고 하신다우...감사합니다. 김 목사님.
차마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으로 떠나시는 마음이 글 곳곳에서 느껴지는군요. 가벼운 마음으로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교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라 여깁니다. 1년 동안 장로들과 교인들의 믿음이 더욱 성숙해 있을 겁니다. 부모가 없을 때 비로소 자신들의 일을 알아서 하는 자녀들처럼 ....
조심해서 다녀오십시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기도하겠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다녀오세요. 저는 지방출장 중이라 긴한 인사는 못 올리지만... 미국에서도 자주 글 올려주세요.
사모님 저도 오늘에서야 이글을 봤어요~ 안식년으로 미국에 가셨지만 미국에서도 여러가지 일들로 분주하실것 같아요~ 늘 건강하시고, 기쁨으로 하나님 허락하고 계획하신일들 가운데 귀한 도구로 쓰여지시고, 많은 분들과 좋은 연결의끈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사님과 사모님과 가정을위해서 여기 평촌에 있는 제일컴벌랜드장로교회에서도 수시로 기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