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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Cumberland Presbyterian Church
 
 
 
카페 게시글
소근소근 사랑방(Talks) 떠나면서...
Michelle Gillis 추천 0 조회 164 07.07.02 07:4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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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02 22:15

    첫댓글 사모님 글을 읽으니 가신다는게 실감이 날 듯 합니다. 목사님 사모님의 안식년을 위해 날마다 기도하고 있으니 부디 안녕히 다녀오시기를 기원합니다. 메일로 자주 연락 드리겠습니다

  • 기억력 좋으신 사모님이십니다. 우찌 이 많은 것을 다 기억하신데요. 어제 이삿짐 잘 싸셨나요. 편히 다녀오세요.

  • 작성자 07.07.03 09:07

    김 지영사모님-이모 저모 그림자처럼 도우심. 진정 감사합니다. 길리스 목사님께서 저보고 필요있는것은 기억하지않고 불필요한것은 다 기억한다고 하신다우...감사합니다. 김 목사님.

  • 07.07.03 08:43

    차마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으로 떠나시는 마음이 글 곳곳에서 느껴지는군요. 가벼운 마음으로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교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라 여깁니다. 1년 동안 장로들과 교인들의 믿음이 더욱 성숙해 있을 겁니다. 부모가 없을 때 비로소 자신들의 일을 알아서 하는 자녀들처럼 ....

  • 07.07.03 11:37

    조심해서 다녀오십시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기도하겠습니다.

  • 07.07.05 16:39

    편안한 마음으로 다녀오세요. 저는 지방출장 중이라 긴한 인사는 못 올리지만... 미국에서도 자주 글 올려주세요.

  • 07.08.09 14:28

    사모님 저도 오늘에서야 이글을 봤어요~ 안식년으로 미국에 가셨지만 미국에서도 여러가지 일들로 분주하실것 같아요~ 늘 건강하시고, 기쁨으로 하나님 허락하고 계획하신일들 가운데 귀한 도구로 쓰여지시고, 많은 분들과 좋은 연결의끈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사님과 사모님과 가정을위해서 여기 평촌에 있는 제일컴벌랜드장로교회에서도 수시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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