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기님....
어제 꾼 꿈이에요...
그런데 또 부분만 기억이나요
어제 꿈에 저희 시누(임신준비중)와 어느 목욕탕같은델 갔는데
시누애기인지 저 애기인지 잘 기억이 안나는데요
갓난아이인데 어떠한 이유로 아이가 죽은것같았어요
분명히 살아있었던것 같은데 아이가 죽었더라구요
그런데 시누가 엄마(시어머니)한테 틀키면 안되니깐
저보고 애기를 안고 다른데로 가있어라고 하더라구요
티내지말고....
저쪽에서 시어머니 들어오시고 전 갓난 아이를 안고
어머님께 인사하고 다른방으로 가있는 꿈....
오늘 꾼 꿈입니다...
여전히 부분만 생각이 나요
저희딸이 울었고 상추와 쌈장이 나왔어요
저희신랑은 오늘 구구콘 초코맛 아이스크림을 먹는 꿈을 꿨다고 하네요
어제꿈 안좋은거죠??
해몽 부탁드려요
첫댓글 갓난아이 의 상태을 조금 보충설명좀 해주세요 아이의 크기 또는아이의 피부 상태등 아이의 상태를 님이 본대로 느낀데로 설명좀 자세히 해보세요
갓난아이었구요 크기는 신생아보단 쪼금 큰?듯했어요 한 100일쯤 된아이...그리고 목욕탕이어서 그런지 아이는 알몸이었꼬 얇은 하얀색같은 겉싸게로 싸여있었어요
아이는 온순했고 제가 죽었따고 느꼈을때 보니 아이는 눈을 감고있었구요 아이의 상태는 좋았어요 통통했거든요 아이의 피부는 딱히 이상하다고 생각진 않았어요
그정도 100일정도 위 아이이고 알몸의 갓난아이가 죽었다면 나쁜꿈 아니님니다 좋은꿈이입니다 그리고 그 장소가 목욕탕이라 어려움을 다 씻어버리는 꿈입니다 그리고 상추쌈장 남편의 구구콘도 좋아요 다 님의 임신하고 관련된 꿈입니다
구구콘 초코맛 아이스크림 좋아요
나쁜꿈아닌가요?? 휴~ 다행이네요... 난 갓난아이가 죽어서 혹시나 임신하는데 안좋은거 아닌가 걱정 했습니다... 그리고 꿈에서 목욕탕같았지만 물은 못봤거든요... 혹여 또 시누하고 관련된 꿈인지도 걱정했습니다 4년째 소식이 없어서요
그갓난 아이는 어려운 일 입니다 한자로 말하면 어려울 간(艱) 어려울 난(難) 입니다 그래서 그려움이 없어지는 것인데
그 결과를 시누이가 님에게 그어려움을 주었는데 님이 처리했으니까 결국 시누이는 아직 어렵고 님은 그어려움이 없이 ㅇ임신하는 그런꿈풀이 입니다
네~ 해몽 감사합니다... 시누는 아직 어렵다고 하시니 좀 맘 한쪽구석이 아프네요
혜진님 침흘리셨어요 여기서 잠들면 어떡해요? 아까 7시전에 들어오셔서 아직도.....제가 걍 졌습니다..내일또뵈요
제가 승!! 이네요. 지금보니까 님 막 퇴장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