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반가워요. 저도 안동에서 울산으로 시어머님과 살림을 합쳤죠. 이제 한달 조금 넘었네요. 예전에 울산에서 살다가 신랑 발령때문에 몇년 다른 지역에서 살았죠. 초대 해 주시면 정말 가고 싶은데 그날 큰아이가(초1)방학을 하네요. 참석은 못하지만 님을 알게 되어서 정말 기쁘네요. 전 반구동 유로캐슬에서 살고 있답니다.
와~~~~ 정말 이 방이 너무나 좋아지네요. ㅎㅎ 물론 예전에도 좋았지만... 님들을 알게 되서... 우연히 낚시하다 월척을 낚은 기분 (좀 이상한 표현인가?) 어쨋던 다들 반갑네요. 대구댁님 그런데 서원농협이 어디죠? 제가 지리를 잘 몰라서리... 우리집이랑 가까우면 좋겠다. yodelly27님 복산동으로 가신다구요? 복산동
이면 시내맞죠? 여기서 가깝네요. 자주 연락해요. 제 헨펀은 010-4543-2026이예요. 8월에 이사가신다구요? 지금 기분이 좀 그렇죠? 시집살이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 어려움을 다 이해하기가 힘들죠. 우리 서로 어려운 일 있으면 얘기하면서 지내요. 전 올해 35 돼지띠랍니다. 딸만 둘있죠. 8살 6살 이사 가시기 전에 한
다들 감사, 감사 ^*^ 시간내서 꼭 만나도록 해요. 제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진 우리 신랑이 안동서 오는 관계로... 떨어져 있으면 정말 보고싶거든요. ^*^ 평일에 시간내서 꼭 만나요. 그럼 그날까지 다들 더위 조심하시고... 참, 오늘 재미있게 잘 노셨는지... 저도 정말 끼고 싶었는데... 재미있었던 얘기 올려주세요.
더운 날씨에 기쁜 맘으로 와주신 멀리가는향,진솔맘,체리,홍뽀리,우정동 동지,옥동 새댁 즐거웠구요 초대하기 전에는 고민도 많이 되더니 만나서 수다떠니까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구요. 칼국수 먹고 넘 배불러서 준비해둔 과일도 못내드렸네요 ㅋㅋ 신나는 휴가 보내시구 대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첫댓글 반가워요. 저도 안동에서 울산으로 시어머님과 살림을 합쳤죠. 이제 한달 조금 넘었네요. 예전에 울산에서 살다가 신랑 발령때문에 몇년 다른 지역에서 살았죠. 초대 해 주시면 정말 가고 싶은데 그날 큰아이가(초1)방학을 하네요. 참석은 못하지만 님을 알게 되어서 정말 기쁘네요. 전 반구동 유로캐슬에서 살고 있답니다.
어디로 이사 가는지는 모르지만 반구동 가까이면 정말 좋겠네요. 전 울산에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어쨌던 너무 반가워요. 저도 울산 모임에 꼭 참석하고 싶네요. 재미있는 하루 보내세요.
아들래미..후딱...재워요...오전에,.ㅎㅎㅎ울신랑 아침근무라서..현재는 특별한일 없으니까..참석...........*^^
넘 넘 반가운 소식이네요..간만에 스트레스 풀러 출동해볼까나요...저 천상 살아요...블루캣님 저두 안동 살다가 이리로 시집왔어요...반가워요
어라..홍뽀리님 천상 어디에 사시는지요...저두 천상살아요..반갑네요.....ㅎㅎ저두 별일 없음 참석할께요..
헉..언니 울산모임에두 관심을...감사요..
ㅎㅎ 홍뽀리님 반가워요. 이런 인연도 있군요. 울신랑은 아직도 안동에 있답니다. 직장때문에... 저만 애들 데리고 어머님과 함께 살죠.너무너무 반가워요. 이번에는 참석못해도 다음모임엔 꼭 참석하도록 하죠. 가끔씩 소식 전하며 살아요.
블루캣님 전 복산동으로 이사가요 반구동과 가까운 거리죠 금요일에 못오시면 다른 날 한번 오세요 시부모님과 같이 생활하시니까 공감대가 많을 것 같네요 멀리가는 향님과 강비맘님 방가방가
복산동 어디로가시나요??전 복산동에서 이곳 삼산으로 이사왔어요!!애기가 아직어려 친구도 없고 !!친하게 지내요!
강비맘님 저 동아아파트요...으 혹시 시장 오며가며 마주친 얼굴이 아니었을까요...그런데 우리애가 저지래 많이 하는데 데려가도 될까요?
어머나 넘 반가와요...저두 천상 한라아파트에 살아여..부산서 급하게 집을 구하느라 보면볼쑤록 낡아뵈네요..동아아파트두 본것같꾸~ 혹 차가져가실분 저좀 태워가면 안될까용..아님 택시타구 가두 되구용..울산와서 좋은점은 차가 별루 안막혀서 택시타두 요금이 얼마 안나오데영.. 맞나용??
블루캣님!!저두 반구동 서원농협옆에 살아요 방가방가^^*.........어렵게 임신한지라 모임에 한참동안 불참했드랬죠
언니.........몸은 좀 어때요??
대구댁님 대구에서 오셨나요!!저도 대구에서 이곳에 결혼하면서 왔어요!! 저도 어렵게 애기가져서 낳았는데!!!공감대가 많이될듯하네요!!
와~~~~ 정말 이 방이 너무나 좋아지네요. ㅎㅎ 물론 예전에도 좋았지만... 님들을 알게 되서... 우연히 낚시하다 월척을 낚은 기분 (좀 이상한 표현인가?) 어쨋던 다들 반갑네요. 대구댁님 그런데 서원농협이 어디죠? 제가 지리를 잘 몰라서리... 우리집이랑 가까우면 좋겠다. yodelly27님 복산동으로 가신다구요? 복산동
이면 시내맞죠? 여기서 가깝네요. 자주 연락해요. 제 헨펀은 010-4543-2026이예요. 8월에 이사가신다구요? 지금 기분이 좀 그렇죠? 시집살이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 어려움을 다 이해하기가 힘들죠. 우리 서로 어려운 일 있으면 얘기하면서 지내요. 전 올해 35 돼지띠랍니다. 딸만 둘있죠. 8살 6살 이사 가시기 전에 한
번 놀러 가면 좋겠는데 아이가 방학을 하네요. 이사 가시더라도 연락하고 만나요. 집이 그러면 밖에서라도... 제가 맛난것 사 드릴께요. 제가 울산에 친구가 없답니다. 이사 잘 하시구요.
대구댁님, 서원농협이랑 우리집이랑 가깝나요? 혹시 중앙여고 가는 그 길에 있는 농협인가요? 가까우면 자주 만나도 되는데... ㅎㅎㅎ
블루켓님...여기도 시내랑 가까운데.ㅎㅎ저도 아이들이 다 커서(초등학생)...항상 조용한데...........ㅋㅋ조용할때..차라도 한잔*^^
안녕하세여.. 오늘 모임이 있는 지 몰랐어요. 지난번 모임때 밥 얻어 먹고 제가 한번 꼭 사드려야지 하고 있었는데... 요즘 홈패션학원 다녀요. 멀리가는향님도 등록하신다더니 안보여서 서운했어요.
앗..혼자서만??ㅎㅎ안그래도.저번에..전화번호가 뒤죽박죽이라.누구건지 몰라서.ㅎㅎ.전화한번 해요......알죠?
맞아요.........시티마트 근처에 있는.............나이도 저랑 비슷하네요..........나중에 함 놀러 오세요
잠깐이라도 들르고 싶었는데 오늘 같이일하는 사람이 교육이라 자리를 비울수가 없네요 청소년담당 사회복지사라 아이들이 방학하면 더 바빠지거든요 아무튼 좋은시간 되시고요 담에 제가 초대해도 와주실꺼죠? 저는 서동살아요 결혼한지얼마안됐구요 아이는 없구요
다들 감사, 감사 ^*^ 시간내서 꼭 만나도록 해요. 제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진 우리 신랑이 안동서 오는 관계로... 떨어져 있으면 정말 보고싶거든요. ^*^ 평일에 시간내서 꼭 만나요. 그럼 그날까지 다들 더위 조심하시고... 참, 오늘 재미있게 잘 노셨는지... 저도 정말 끼고 싶었는데... 재미있었던 얘기 올려주세요.
ㅎ ㅎ 다들 잘 들어가셨겠죠..전 초저녁에 잠을 자는바람에 아직까징 잠이 안오네용^^오늘 모임 나이가 다들 고만고만해서 칭구처럼 편하구 잼있었어용..초대해주신 쥔장집뚜 예뻣꾸(특히 패브릭원단) 담엔 울집에서 함 모여용..아 글구 홍뽀리님 울집에 델다줘서 고마웠구 너네집 저나번혼 어뜨케 되냐?
드뎌~울산모임에 합류했구나..그때 제대로 통화도 못하고 미안했다^^어쨌던 모임 잘하고 부산오면 꼭 언니집에 놀러와..
언니..부산모임에두 시간만 맞다면 꼭 갈꺼예용..글구 휴가는 언제부터에용~ 전 8월4일부터용..나름대루 이동네두 새록새록 정이 가네요..생각보다?? 미인들두 많쿠용 ㅋ ㅋ
소개해준 소아과 넘 친절? 울 딸레미 엄살이 심해서 여간해선 잘 안그치는데 접종할때두 옆에서 지켜봐주시구..소개잘해줘서 고마우ㅏ따 ㅎ ㅎ
소아과갔다 가셨네요~저두 울 아들 데리고 가야하는데.. 울 아들 힘이 장사라서..혼자가려니 감당이 안되요,, 담 체리님집모임엔 아들데리고 갈께요.. 언니 딸이랑 동갑이예요~ 그리고 만나서 좋았어요^^
아~ 울 딸이랑 동갑이구나..울 딸은 머시메들하구만 놀라구 해서 담에 만나면 잘 놀겠땅^^글구 자기네집이 공주풍이라구 하등데 함 보구싶넷..사실 나두 핑크풍 좋아하걸랑ㅎ ㅎ
더운 날씨에 기쁜 맘으로 와주신 멀리가는향,진솔맘,체리,홍뽀리,우정동 동지,옥동 새댁 즐거웠구요 초대하기 전에는 고민도 많이 되더니 만나서 수다떠니까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구요. 칼국수 먹고 넘 배불러서 준비해둔 과일도 못내드렸네요 ㅋㅋ 신나는 휴가 보내시구 대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모이셨군요~~~~~~~~에공 넘오랫만에 들렀는데~ ^^* 담 기회에 뵈요~~~~~~~~~
진작에 알았으면...에구 아쉽네요...페인팅해보신분이나 할 예정이신분 함께했음좋겠는데..누구 없나요? 전 야음동 일동미라주살아요...
모임 끝나고 나서 글을 항상 보네요.. ^^ 가고 싶어도 직장 땜에 참석은 못 했겠네요... 전 염포동 성원상떼빌에 살아요.. 친정엄마가 복산동에 계시고, 시댁이 반구동인데.. 반갑네요.. ^^
한동안 못들렀더니...그사이 모임을 가졌네요...다들 만나고 싶은데 어찌이리두 타이밍이 안맞는지...담에는 꼭 만났으면 좋겠어요..언제나 눈으로만 보다가 이케 몇자 적어봅니다..더운데 건강들 조심하시구요..전 다운동 현대아파트에 산답니다.
으 모임 후기 이제야 보네요...체리 언니 공쥬님 주사 잘 맞았나보네요...지민이두 감기에 걸려서 며칠전 병원에 갔었답니다.... 언니집 모임만 손꼽아 기다릴께요
동구분은 안계신가요?? 담 모임에 꼭 나가고 싶네요...심심하신분 우리집에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