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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토크/모임 울산분들 금요일에 만나요
yodelly27 추천 0 조회 356 05.07.19 15:32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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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19 23:57

    첫댓글 반가워요. 저도 안동에서 울산으로 시어머님과 살림을 합쳤죠. 이제 한달 조금 넘었네요. 예전에 울산에서 살다가 신랑 발령때문에 몇년 다른 지역에서 살았죠. 초대 해 주시면 정말 가고 싶은데 그날 큰아이가(초1)방학을 하네요. 참석은 못하지만 님을 알게 되어서 정말 기쁘네요. 전 반구동 유로캐슬에서 살고 있답니다.

  • 05.07.20 00:00

    어디로 이사 가는지는 모르지만 반구동 가까이면 정말 좋겠네요. 전 울산에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어쨌던 너무 반가워요. 저도 울산 모임에 꼭 참석하고 싶네요. 재미있는 하루 보내세요.

  • 05.07.20 09:20

    아들래미..후딱...재워요...오전에,.ㅎㅎㅎ울신랑 아침근무라서..현재는 특별한일 없으니까..참석...........*^^

  • 05.07.20 15:32

    넘 넘 반가운 소식이네요..간만에 스트레스 풀러 출동해볼까나요...저 천상 살아요...블루캣님 저두 안동 살다가 이리로 시집왔어요...반가워요

  • 05.07.20 16:45

    어라..홍뽀리님 천상 어디에 사시는지요...저두 천상살아요..반갑네요.....ㅎㅎ저두 별일 없음 참석할께요..

  • 05.07.21 00:13

    헉..언니 울산모임에두 관심을...감사요..

  • 05.07.20 23:21

    ㅎㅎ 홍뽀리님 반가워요. 이런 인연도 있군요. 울신랑은 아직도 안동에 있답니다. 직장때문에... 저만 애들 데리고 어머님과 함께 살죠.너무너무 반가워요. 이번에는 참석못해도 다음모임엔 꼭 참석하도록 하죠. 가끔씩 소식 전하며 살아요.

  • 작성자 05.07.20 23:22

    블루캣님 전 복산동으로 이사가요 반구동과 가까운 거리죠 금요일에 못오시면 다른 날 한번 오세요 시부모님과 같이 생활하시니까 공감대가 많을 것 같네요 멀리가는 향님과 강비맘님 방가방가

  • 05.07.22 16:12

    복산동 어디로가시나요??전 복산동에서 이곳 삼산으로 이사왔어요!!애기가 아직어려 친구도 없고 !!친하게 지내요!

  • 05.07.20 23:35

    강비맘님 저 동아아파트요...으 혹시 시장 오며가며 마주친 얼굴이 아니었을까요...그런데 우리애가 저지래 많이 하는데 데려가도 될까요?

  • 05.07.21 01:12

    어머나 넘 반가와요...저두 천상 한라아파트에 살아여..부산서 급하게 집을 구하느라 보면볼쑤록 낡아뵈네요..동아아파트두 본것같꾸~ 혹 차가져가실분 저좀 태워가면 안될까용..아님 택시타구 가두 되구용..울산와서 좋은점은 차가 별루 안막혀서 택시타두 요금이 얼마 안나오데영.. 맞나용??

  • 05.07.21 10:32

    블루캣님!!저두 반구동 서원농협옆에 살아요 방가방가^^*.........어렵게 임신한지라 모임에 한참동안 불참했드랬죠

  • 05.07.22 09:33

    언니.........몸은 좀 어때요??

  • 05.07.22 16:13

    대구댁님 대구에서 오셨나요!!저도 대구에서 이곳에 결혼하면서 왔어요!! 저도 어렵게 애기가져서 낳았는데!!!공감대가 많이될듯하네요!!

  • 05.07.22 00:48

    와~~~~ 정말 이 방이 너무나 좋아지네요. ㅎㅎ 물론 예전에도 좋았지만... 님들을 알게 되서... 우연히 낚시하다 월척을 낚은 기분 (좀 이상한 표현인가?) 어쨋던 다들 반갑네요. 대구댁님 그런데 서원농협이 어디죠? 제가 지리를 잘 몰라서리... 우리집이랑 가까우면 좋겠다. yodelly27님 복산동으로 가신다구요? 복산동

  • 05.07.22 00:53

    이면 시내맞죠? 여기서 가깝네요. 자주 연락해요. 제 헨펀은 010-4543-2026이예요. 8월에 이사가신다구요? 지금 기분이 좀 그렇죠? 시집살이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 어려움을 다 이해하기가 힘들죠. 우리 서로 어려운 일 있으면 얘기하면서 지내요. 전 올해 35 돼지띠랍니다. 딸만 둘있죠. 8살 6살 이사 가시기 전에 한

  • 05.07.22 00:56

    번 놀러 가면 좋겠는데 아이가 방학을 하네요. 이사 가시더라도 연락하고 만나요. 집이 그러면 밖에서라도... 제가 맛난것 사 드릴께요. 제가 울산에 친구가 없답니다. 이사 잘 하시구요.

  • 05.07.22 01:05

    대구댁님, 서원농협이랑 우리집이랑 가깝나요? 혹시 중앙여고 가는 그 길에 있는 농협인가요? 가까우면 자주 만나도 되는데... ㅎㅎㅎ

  • 05.07.22 09:33

    블루켓님...여기도 시내랑 가까운데.ㅎㅎ저도 아이들이 다 커서(초등학생)...항상 조용한데...........ㅋㅋ조용할때..차라도 한잔*^^

  • 05.07.22 18:54

    안녕하세여.. 오늘 모임이 있는 지 몰랐어요. 지난번 모임때 밥 얻어 먹고 제가 한번 꼭 사드려야지 하고 있었는데... 요즘 홈패션학원 다녀요. 멀리가는향님도 등록하신다더니 안보여서 서운했어요.

  • 05.07.26 11:15

    앗..혼자서만??ㅎㅎ안그래도.저번에..전화번호가 뒤죽박죽이라.누구건지 몰라서.ㅎㅎ.전화한번 해요......알죠?

  • 05.07.22 09:44

    맞아요.........시티마트 근처에 있는.............나이도 저랑 비슷하네요..........나중에 함 놀러 오세요

  • 05.07.22 10:46

    잠깐이라도 들르고 싶었는데 오늘 같이일하는 사람이 교육이라 자리를 비울수가 없네요 청소년담당 사회복지사라 아이들이 방학하면 더 바빠지거든요 아무튼 좋은시간 되시고요 담에 제가 초대해도 와주실꺼죠? 저는 서동살아요 결혼한지얼마안됐구요 아이는 없구요

  • 05.07.22 16:28

    다들 감사, 감사 ^*^ 시간내서 꼭 만나도록 해요. 제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진 우리 신랑이 안동서 오는 관계로... 떨어져 있으면 정말 보고싶거든요. ^*^ 평일에 시간내서 꼭 만나요. 그럼 그날까지 다들 더위 조심하시고... 참, 오늘 재미있게 잘 노셨는지... 저도 정말 끼고 싶었는데... 재미있었던 얘기 올려주세요.

  • 05.07.23 02:20

    ㅎ ㅎ 다들 잘 들어가셨겠죠..전 초저녁에 잠을 자는바람에 아직까징 잠이 안오네용^^오늘 모임 나이가 다들 고만고만해서 칭구처럼 편하구 잼있었어용..초대해주신 쥔장집뚜 예뻣꾸(특히 패브릭원단) 담엔 울집에서 함 모여용..아 글구 홍뽀리님 울집에 델다줘서 고마웠구 너네집 저나번혼 어뜨케 되냐?

  • 05.07.24 21:46

    드뎌~울산모임에 합류했구나..그때 제대로 통화도 못하고 미안했다^^어쨌던 모임 잘하고 부산오면 꼭 언니집에 놀러와..

  • 05.07.25 17:36

    언니..부산모임에두 시간만 맞다면 꼭 갈꺼예용..글구 휴가는 언제부터에용~ 전 8월4일부터용..나름대루 이동네두 새록새록 정이 가네요..생각보다?? 미인들두 많쿠용 ㅋ ㅋ

  • 05.07.23 02:29

    소개해준 소아과 넘 친절? 울 딸레미 엄살이 심해서 여간해선 잘 안그치는데 접종할때두 옆에서 지켜봐주시구..소개잘해줘서 고마우ㅏ따 ㅎ ㅎ

  • 05.07.23 10:34

    소아과갔다 가셨네요~저두 울 아들 데리고 가야하는데.. 울 아들 힘이 장사라서..혼자가려니 감당이 안되요,, 담 체리님집모임엔 아들데리고 갈께요.. 언니 딸이랑 동갑이예요~ 그리고 만나서 좋았어요^^

  • 05.07.25 17:45

    아~ 울 딸이랑 동갑이구나..울 딸은 머시메들하구만 놀라구 해서 담에 만나면 잘 놀겠땅^^글구 자기네집이 공주풍이라구 하등데 함 보구싶넷..사실 나두 핑크풍 좋아하걸랑ㅎ ㅎ

  • 작성자 05.07.23 10:48

    더운 날씨에 기쁜 맘으로 와주신 멀리가는향,진솔맘,체리,홍뽀리,우정동 동지,옥동 새댁 즐거웠구요 초대하기 전에는 고민도 많이 되더니 만나서 수다떠니까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구요. 칼국수 먹고 넘 배불러서 준비해둔 과일도 못내드렸네요 ㅋㅋ 신나는 휴가 보내시구 대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 05.07.23 18:08

    모이셨군요~~~~~~~~에공 넘오랫만에 들렀는데~ ^^* 담 기회에 뵈요~~~~~~~~~

  • 05.07.23 19:15

    진작에 알았으면...에구 아쉽네요...페인팅해보신분이나 할 예정이신분 함께했음좋겠는데..누구 없나요? 전 야음동 일동미라주살아요...

  • 05.07.25 13:38

    모임 끝나고 나서 글을 항상 보네요.. ^^ 가고 싶어도 직장 땜에 참석은 못 했겠네요... 전 염포동 성원상떼빌에 살아요.. 친정엄마가 복산동에 계시고, 시댁이 반구동인데.. 반갑네요.. ^^

  • 05.07.25 19:24

    한동안 못들렀더니...그사이 모임을 가졌네요...다들 만나고 싶은데 어찌이리두 타이밍이 안맞는지...담에는 꼭 만났으면 좋겠어요..언제나 눈으로만 보다가 이케 몇자 적어봅니다..더운데 건강들 조심하시구요..전 다운동 현대아파트에 산답니다.

  • 05.07.26 18:00

    으 모임 후기 이제야 보네요...체리 언니 공쥬님 주사 잘 맞았나보네요...지민이두 감기에 걸려서 며칠전 병원에 갔었답니다.... 언니집 모임만 손꼽아 기다릴께요

  • 05.07.28 01:25

    동구분은 안계신가요?? 담 모임에 꼭 나가고 싶네요...심심하신분 우리집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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