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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독립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택시 탄 女子> 아시아경제 박연미기자
택시 불만제로 추천 2 조회 1,388 11.07.14 23:5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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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15 09:36

    첫댓글 기자님~ 여기 고양이 한마리 있거든? 뭐라고 그러는지 잘들어봐요~.....................................야이~X X X 아~
    개념좀 챙기시죠.. 그렇게 하라고 강력하게 지시한 서울시 오세훈이가 문제지..우리가 문젠가?
    결국 문제가 되니깐 다시 되돌릴뿐이고..2년간 우린 손해봤고.. 한번더 요따위 글 올리면 ...

  • 11.07.17 10:21

    택시에 대해서 적대적 동물입니다. 그러면서도 이용은 자주:하네여^^ 쌍판대기 보아하니 1~2천원에 목숨거는 여인입니다. 조런여인은 *대주고 뺨맞기 딱 좋을 스타일입니다. 웬지 기자하면 , 공짜 좋아하는 양아치가 생각납니다.

  • 11.07.16 05:32

    저도 분기탱탱 하지만!그래도 좀 심한댓글 아닌가요?

  • 11.07.16 12:35

    사실 요렇게 글쓰는 기자는 택시기사의 살림살이에 도움되지 못하고, 적대적인 관계로, 택시이용하는 데..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택시 기사 눈으로 보면 , 안타 주는 게 도와 주는 것입니다.

  • 작성자 11.07.16 13:48

    문제는 택시를 대변해줄 언론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합에서 신문에 광고를 하라는 것입니다. 광고는 언론을 움직이는 수단입니다. 광고를 주면서 좋은 기사를 유도하는 것인 언론을 이용할 줄 아는 자세입니다. 각 기업체가 왜 홍보부서가 있겠습니까? 하다못해 서울의 택시요금이 얼마나 껌값인지 다른나라와 비교한 비교표라도 신문에 올려야 하겠지요. 그러기 위해선 돈이 필요하구요.언론에 광고를 주던지 기자에게 뒷돈을 주던지...해서 유리한 기사가 나가도록 해야하는데 .현실은 시궁창(조합놈들)이지요.

  • 11.07.16 22:02

    쓰레기 조합 지부 놈들입니다 이여자는 꼬꼬대가리입니다

  • 11.07.16 15:24

    그럼 택시기사보고 죽으란소리하고같네 지돈은 아깝고 기사들은 적은돈받고라도 운행해라 이런말같네 비싸면 안타면돼고 걸어가면되는데 기사쓴걸보니 알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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