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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들의 쉼터♡사랑뜰♡ 한국웰라이프협회
 
 
 
카페 게시글
우리이야기♡모임후기 일생일대 큰 재앙을 당한 스토리
추억속에 추천 0 조회 180 15.11.29 17:31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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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11.29 17:35

    첫댓글 담도암 말기 수술 불가에서 항암하면 여명 1년 항암 안하면 6개월 판정 받은 환자가 있었습니다
    그 환자는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데 고작 6개월 더 살려고 개고생 해가며 항암 할 이유가 없다며 일체의 병원 치료를 포기하고 그냥 무대책으로 일상생활하였는데도 놀랍게도 만 3년을 살다가 가는것을 봤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담도암 췌장암 3.4기 에서는 병원가서 고치려고 하면 절대로 이득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이상은 저의 개인적 견해입니다

  • 15.11.29 20:37

    사람 좋아보이던 그 분에게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ㅜ 안타깝네요~~

  • 작성자 15.11.29 20:53

    저도 몰랐는데 고광수 선생님께서 알려 주셔서 알게 되었습니다

  • 15.11.29 20:38

    맞아요 그래서 육종말기 9년차 신갈렙선교사님은 암은 투병하면 죽고 치병하면 산다라는 책도 내었어요

  • 작성자 15.11.30 04:59

    암은 투병하면 죽고 치병하면 산다~~!!
    정말로 멋진 말입니다

  • 15.11.29 22:16

    그분사연 알고 있었는데 제가 암환자가
    되어서 다시 들으니 맘이 짠하네요
    그러게요 몰랐으면 괜찮았을까요?
    정답이 뭘까요.
    요즘 많이 궁금합니다
    암환자가 잘사는 방법이 뭔지
    과연 열심히 투병만하면서 사는게
    잘사는걸까요
    12월7일 세미나 갑니다
    투병을 하지말고 치병을 해야 산다는
    말씀 들어야겠지요

  • 작성자 15.11.30 05:01

    12윌7일 세미나? 무슨 세미나인가요?
    암에 대한 세미나 인가요? 많이 궁금해지네...

  • 15.11.30 06:36

    @추억속에 목사님이 얘기하시는 신갈렙님
    세미나가 있어요
    그분이 하신 말씀 투병하면죽고 치병하면산다

  • 작성자 15.11.30 07:08

    @초란 그럼 이번에 가신다고 하는데가 투병하면 죽고 치병하면 산다~ 라고 하셨던 저자가 신갈렘님인가요? 저 같은 사람도 초청권 없어도 갈 수가 있나요?

  • 15.11.30 14:41

    @추억속에 네 맞고요 듣고싶은분은 아무나
    상관없이 그날 오시면 들을수
    있다고합니다
    바쁘신데 설까지 오실수 있나요
    분명히 우리가 살아가는데 도움은 되는게 있을텐데 먼길이라??

  • 15.11.30 20:14

    @초란 초란님 세미나 잘 다녀오세요~
    가셔서 신갈렙선교사님께 안부전해주세요^^

  • 15.11.30 20:19

    @사랑뜰 네 목사님 좋은곳으로 이사가시니
    좋으시죠
    목사님 안부 대신 잘전해 드릴께요

  • 15.11.30 06:06

    이럴때 가장 아쉬운 것이 평행이론입니다.ㅠㅠ

  • 작성자 15.11.30 06:35

    평행이론??? 어려운 말씀입니다
    조금 쉽게 설명 해주시면 더욱 감사~~~

  • 15.11.30 08:31

    추억속에님~~~*^^*
    네~~~!!!투병하면 죽고 치병하면 산다란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소중한 나눔의 글~참으로~감사합니다~~~!!!*^^*
    11월의 마지막 날~소중한 추억의 시간이
    되시길요~~~!!!*^^*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샬롬~~~**^^**

  • 작성자 15.11.30 08:39

    아~~~벌써 오늘이 11월의 마지막 날이라...
    세월이 빠르기도 합니다.
    낙엽 밟으며 낭만과 추억을 만들든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듯 겨울이 눈앞에 닥아와 버렸네영
    규은님 계시는 그곳 캐나다도 겨울이 벌써 시작 되었겠죠. 캐나다의 겨울은 한국보다는 조금 길겠죠. 암환자들은 겨울보다는 여름이 좋은것 같아요. 제가 한 겨울인 12월달에 발병 되었거던요 그래서 겨울이 조금이지만 두렵기도 합니다~~ㅋ

  • 15.11.30 09:34

    @추억속에 네~~~*^^*정말 빠르네요~~~!!!*^^*
    2015년도 한달 뿐이 남지 않았네요....~~~*^0^*
    정말~빠르지요~~~!!!*^0^*
    네~~~!!!저는 캐나다에서 30여분떨어진~미시건이란
    곳에 있답니다~~~!!!*^0^*
    벌써~지지 난주에~폭설~ㅎㅎ이 내렸네요~~~*^0^*
    영하로~뚝!!떨어져~온통 얼음 세상이였다가~
    다시~올라가서~모두 녹았다가~또~
    오늘 아침엔~모두~꽁~꽁~얼어붙었더라구요~~~!!!*^0^*
    이런 추위에~아직 본격적인
    추위도 오지 않았다고들 하시니~~~
    저도 적응하려면~아직도 시간이 많이 필요할거 같습니당~~~!!!*^^*
    건강하신 분들도 그렇지만~암 경력자 분들과~
    지금도 치료중에 계시는 울 환우님들에겐~
    차가운 날씨보다~따뜻한 날씨가~
    좋겠지요~*^0^*

  • 15.11.30 09:35

    @추억속에 오늘도~어느곳에 계시든~
    허락하여 주시는 평안 가운데~
    기쁨의 시간이 되시길 바래요~~~!!!*^^*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샬롬~~~**^^**

  • 15.11.30 10:04

    @규은 ㅋㅋ
    난 또 나 모르게 캐나다로 도망갔는강~~했네.
    ㅎㅎㅎ^^

  • 작성자 15.11.30 10:06

    @규은 지도를 찿아보니 오하이오주 위에 미시건호와 붙어있고 캐나다와 경계에 위치한 곳이 미시건주이드군요.
    미국의 한 주는 우리나라 땅 전체보다도 더 큰 주가 있는것 같드라구요
    중국도 한 성이 우리나라 땅보다도 더 큰 성이 있듯이 미국의 한 주의 면적이 엄청나게 커다는것을 새삼 느끼게 합니다.

  • 작성자 15.11.30 11:02

    @라이파이~ 제가 잘 몰라서 미국 미시건주에 계시는 규은님을 캐나다로 잠시 착각했네요.
    캐나다와 경계되는 곳인데 캐나다라고....
    오해의 소지가 되어서 죄송합니당~~~^^
    and 만약에~~규은님께서 라이파이님께 신고하고 캐나다로 가도 가시겠져 ~ㅋ

  • 15.11.30 11:07

    @라이파이~ 아직 기억상~잘못한것이 없어서~
    도망갈일이 없네요~ㅋㅋㅋ

  • 15.11.30 11:10

    @추억속에 캐나다이든~미시건이든~어떻습니까~~~*^0^*
    이렇게 반갑게 어느곳이든~
    소식~나눌수 있음이 좋은것이지요~~~*^0^*
    전혀~오해의 소지가 있는거 아닙니다~~~!!!*^0^*
    심려 마십시요~~~!!!*^0^*

  • 15.11.30 12:00

    @규은 샬록홈즈가 파리의 명사 수십명에게 전보를 쳤데요.
    "모든게 다 밝혀졌으니 몸을 피하십시요."
    순간적으로 파리 시내의 명사들은 다 도망쳐 버렸데요.
    규은님.
    몸을 피하십시요.^^

  • 15.11.30 13:28

    @라이파이~ ㅎㅎㅎ 피하지 않아도~넘~
    덩치가 커서~피하기 전에 !!!숨기 전에!!!
    잡힌답니다~~~ㅋㅋㅋ

  • 작성자 15.11.30 11:53

    라이파이님. 규은님 두분은 울 카페를 빛내게하는 쌍두마차입니다. 사랑뜰카페의 한 회원으로서 두분께는 늘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항상 카페 회원 한분한분께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두분께 이 지면을 빌어 다시금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습니다.
    라이파이님. 규은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 15.11.30 13:28

    감사의 마음을 나누어 주시고 고백해 주시느~
    추억속에님~~~*^^*저~또한 많이 감사합니다~~~!!!*^0^*

  • 15.12.04 07:45

    좋은 정보 올려 놓으셨습니다.
    모든 사람은 매일 암세포가 생긴답니다. 면역력(NK세포)이 좋으면 문제는 간단하죠. NK세포가 암세포를 파괴시키니까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면역력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좋은 영양소 섭취, 독소배출등 노력하면 불가능이 어디 있나요?
    독성이 가장 강한 약물을 투여하니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겠어요? 체내에 독소가 또 쌓이고...
    산 속에 있어도 몸이 회복할 수 있는 만큼의 충분한 필수영양소 섭취가 중요합니다.
    독소배출과 필수영양소섭취, 기능회복, 원리는 간단하죠?

  • 작성자 15.11.30 12:20

    독성이 강한 항암제를 투여해 면역력이 떨어지고 인체가 견디지 못해 병이 더 악화 되었고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되었다... 이런 말씀이죠?

  • 15.11.30 14:02

    @추억속에 네 그렇습니다. 이 독성은 암세포보다 정상세포가 먼저 죽겠죠.특히 혈액, 간세포, 신장세포가 가장 타격을 받고,골수세포가 50%이상 죽고 골수가 마르고 피가 생성이 어렵습니다.그러니 면역력이 생기겠어요?
    그런데 확실한 건강기능식품(세계가 인정하는 식품)을 먹였더니 항암치료를 받았을 때에도 골수세포 수가 정상으로 나오더라구요. 항암제가 아니라 면역력이 우선이죠

  • 작성자 15.11.30 12:46

    그런데 햇살님~~!! 급 질문있어요~~
    골수이행성증후군 이라는 병에 대해서 좀 아시는가요? 제가 잘 아는 73세이신 선배님께서 이 병명으로 3달째 투병중에 계시는데 몸무게 80kg이 54kg 되었어요. 체력은 고갈 되다시피해 걸음도 잘 못 걸을 지경이구요. 그리고 폐렴 증세가 약간 있구요.
    처음 병원에서 항암을 7일 받았는데 나중에 추가 항암을 권유받았으나 거부하고 지금은 체력을 끌어 올리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인데 햇살님께서는 어찌 생각을 하시는지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햇살님~~부탁합니다

  • 15.12.04 07:44

    골수이형성증후군이란 한마디로 백혈병이죠.. 면역체계에 이상이나 골수세포의 이상으로 오는 질환입니다.. 저는 세계1위 알로에 건강식품을 취급하고 있는데 알로에는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바로 잡아가며 몸에 맞는 면역력을 형성시켜주고 세포재생력을 높여주는 물질이며 세계특허를 받은 것입니다.
    제가 만나고 있는 많은 고객들은 면역력에 문제있는 분들이 많아서 관리해 드리고 있습니다. 연세드신분이 약물투여를 받는다고 호전되겠습니까? 잠시 증세를 완화시킬수는 있으되 부작용과 제2 제3의 후유증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백혈병은 어린아이나 노년층에서 주로 나타나는데 이는 면역체계등의 문제로 압니다

  • 작성자 15.11.30 13:48

    그럼 햇살님께서는 저의 선배님 병을 다스릴 수 있다는 말씀이시죠?
    정말 그렇게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선배님 병만 고칠수있다면 그 은혜 잊지않고 갚겠습니다

  • 15.12.04 07:48

    @추억속에 일단 만나봐야되겠죠. 중요한 것은 본인의 의지입니다. 연세가 있으신분들은 시간도 조금 오래걸립니다만 진행도 늦으니 시작이 반이라고 했습니다. 세포재생, 염증완화, 독소배출, 필수영양소 섭취등 면역력증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한다면 안될게 뭐 있겠어요? 구석구석이 문제가 있지만 이러한 확실한 미세한 무기만 지원받으면 똑똑한 내 몸의 면역세포들이 적군을 물리치지 않겠어요? 또한 체력도 증가시켜야되는데 약물을 먹으면 체력이 증가되던가요? 아니죠? 위와 장, 간이 좋아야 체력 증진이됩니다. 이에 맞는 식품섭취가 필요하고요. 그래서 전문적인 상담자가 필요한거겠죠?

  • 작성자 15.12.02 08:36

    @파란햇살 이번주 금욜에 선배님을 만나기로 하셨다니 정말 잘 하셨습니다.
    선배님께서 하루빨리 예전의 기력을 되 찿아셔야 할텐데 큰 걱정입니다
    파란햇살님께서 만나보시고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15.12.03 13:47

    @추억속에 환자분께서 기력을 회복하시고 호전될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 15.11.30 19:01

    백혈병, 즉 혈액암인데 내 몸 속 구석구석에 퍼져있는 혈액에 독성 약물이 어떻게 다 찾아내어 암세포를 죽이겠어요? 위험하죠. 면역세포가 가장 많이 모여있는곳이 가슴샘입니다. 제 고객중에는 가슴샘에 종양이 있어 제거수술한 환자가 있는데 면역억제제를 투여받고 있더라구요. 제가 취급하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기능식품을 섭취하고 몸이 수많은 염증이 없어지고 상태가 좋아져 10미터도 걷기 힘든분이 설악산 대청봉까지 다녀오고 지금은 직장생활도 하고 있죠.
    여기서 이런 글 올려도 되나 모르겠지만 어떻게 하느냐(화학적 방법이냐, 자연적 방법이냐, 자연적이며 고도기능적 방법이냐)에 따라 삶의 길이가 달라질 것입니다

  • 작성자 15.11.30 14:15

    전문적인 식견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가능성 있다는 것으로 판단되어 이 기쁜 소식을 선배님께 빨리 알려 드려야 겠습니다
    진솔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15.11.30 17:04

    수술이나 항암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얼마나 관리를 잘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위 규은님께서 말씀하신 투병하면 죽고 치병하면 산다고 하신 말씀 저도 공금합니다.
    어느 전문가 선생님 말씀이 암은 건드리지 말고 냅둬라! 그리고 맘과 몸을 편안하게 하면 나을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추억속에님 우리 암환우들이 새기고 공감해야 할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추억속에님 그리고 우리 카페 많은 회원님들 올해 마지막 남은 한장의 달력을 앞두고 오늘이 11월 마지막 날입니다.
    남은 한달 건강하고 뜻있게 잘 보내시고 희만찬 새해 맞이할 준비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11.30 18:07

    암은.......^^
    수술 항암보다 관리가 더 중요하다^^
    암은 건드리지 말고 냅둬라^^
    몸과 마음을 편안히 하면 낳는다^^
    유선생님께서도 이렇게 좋으신 말씀 하시니 넘 감사합니다.
    우리 카페의 모든 회원분들이 암으로부터 해방되는 그런 날이 꼭 왔으면 합니다

  • 15.11.30 20:13

    네 유선생님도 더욱 건강하셔서 연풍쉼터 자리 좀 잡으면 고정강사로 수고해주세요^^

  • 작성자 15.11.30 20:25

    @사랑뜰 목사님~~!! 제가 누굽니까?
    유선생님께는 제가 벌써 섭외 해 놨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신경 안 써셔도 될 것입니다

  • 15.11.30 21:50

    @사랑뜰 우리 목사님께서 미진한 저에게 과분한 부탁말씀을 하시니 제가 쑥스럽습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셔서 우리 환우들의 희망이 되어주시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 작성자 15.12.01 06:33

    @유익현 선생님께서 미진하시다는 말씀은 넘 겸손의 말씀이시구요
    유선생님은 아무나 하기힘든 암환자들을 위한 책을 펴내신 분입니다 (곧 발간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Tv방송 및 언론 매체에 수십여회 소개 되신 유명 인사입니다

    말기 간암을 바보죽. 웃음치료.....
    완전 극복한 체험담을 실은 암 환자들 꿈의 저서 출판 임박~~!!

    유선생님께서 말기 간암을 이겨내신 경험담을 담은 책이 곧 나온다 나온다 하면서 안나오고 있는데 언제쯤 책이 발간 되는지 넘 궁금합니다
    그 책이 나오면 우리 암 환자분들께는 큰 지표가 될것이며 엄청 도움이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유선생님~~!! 제가 그책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것 알고는 계십니까?

  • 15.12.01 11:22

    @추억속에 추억속에님 책 한권 내는 것이 쉽지 않네요.
    금년을 넘기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조금은 늦어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내용이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12.01 14:25

    @유익현 선생님께서 심혈을 기울여 나오는 그 책이 세상에 나오는 그 날은 우리 암환자들이 암을 치병하는데 있어서 멋진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 15.12.01 07:32

    추억 속에 님이나 유익현님 뵈면 몸과 마음을 편히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많이 웃고 씩씩하게 살아가시는 모습 보고 따르겠습니다.

  • 작성자 15.12.01 07:43

    허헛 ~~ 감사합니다~~^^
    동생분의 건강이 좋아지고 있다하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누나의 지극한 사랑의 힘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군요.

  • 15.12.01 10:40

    가슴아픈 사연이군요. 어쩌면 우리가 너무 알아서,스스로 자초하는 재앙이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몰라도되는 것을 너무 알아버려서... 세상 살면서 가끔은 되뇌입니다.
    " 몰라도 되는 권리" " 하지않아도 되는 권리" 자신을 지키는 좌우명으로 생각할때가 있어요.
    오늘은 날씨가 좀 따뜻하네요. 모두 행복한 시간들 되시어요. 모두 사랑합니다. ^*^

  • 작성자 15.12.01 12:16

    채수님께서 너무나 좋으신 말씀을 하셨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렇게 멋지고 뜻깊은 말을 들어 본 기억이 없는것 같네요
    좋으신 말씀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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