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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산행
 
 
 
카페 게시글
산행기 해남(도솔봉)+완도(상황봉)_봄꽃산행(2015. 3. 21)(11)
온내(김만구) 추천 0 조회 642 15.03.25 03:11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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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25 09:06

    첫댓글 와!
    어찌이리세밀하게산행기를쓸수있나요?
    9시뉴스보는것같습니다
    산행기보는재미짭짤하네요

  • 작성자 15.03.25 17:07

    치매 안오게 생각하고 생각하여 머리를 쥐어짜서 기억해 낸 것 들입니다.
    재미있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3.25 08:23

    재밌게 봤심다..남쪽 댕기믄 하체 상채기는 기본(?)임다.ㅎ

  • 작성자 15.03.25 17:08

    그래도 대간거사 총대장님의 상채기는 조금 충격적이 었습니다.

  • 15.03.25 09:32

    다시 한번 다녀온듯한,,,재미난 산행기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5.03.25 17:09

    후미 대원들 챙기시느랴 아쉬운 점도 있었겠습니다.
    덕분에 오지가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15.03.25 11:04

    요즘 신입들은 준비된 신입들이에요. 청해와 도솔은 엄청 잘하고, 일진이 힘들어하긴 했지만, 일진이니까 곧 걱응하리라 봅니다.
    그리고 온내님, 앞으로 가이버 혼내시려면 고래회충으로 따끔하게 때려주세염. 그나저나 가이버는 이번 주 영월에 횟집 예약했는지 모르것네.

  • 15.03.25 11:43

    가이버님이 않하면 제가 합니다.
    영월도 횟집 좋은데 많아요룰루룰루

  • 15.03.25 13:58

    영월에는 곤드레밥, 보리밥, 칡국수, 다슬기 해장국 등이 유명하죠, 송어회도 유명한데 평창에 조금 밀리죠,
    그외에도 메밀콧등치기국수도 유명하구요, 그외에 영월 한우도 있죠.......^ 골라서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5.03.25 17:15

    @감악산(임동철) 와 맛집 다 섭렵하셨네요.
    저녁먹으러 오지 가야 하겠네요.

  • 15.03.25 17:37

    @감악산(임동철) 우리가 찾는 메뉴는 없는디요
    삼겹살, 오겹살, 순대국, 돼야지머릿고기,
    우럭,다금바리,광어,칠갑상어,낙지,문어,갈치회,멸치회,뭐 이런게 있어야죠~~~~

  • 15.03.25 13:53

    오지산행에 새로이 젊은분들이 많이 보이는 것을 보니 앞날이 밝아오는 듯......

  • 작성자 15.03.25 17:11

    대장님들의 탁월한 영업력 때문입니다. 한번 나오시죠 원로님.

  • 15.03.25 15:40

    오지의 르네상스를 보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온사관님 새학기가 시작됐는데 이 글 쓰시느라 연구와 강의에 지장이 많을 듯 하옵니다.

  • 작성자 15.03.25 17:14

    그렇습니다.
    이제 슬슬 무서워집니다. 오늘 새벽 3시넘어서 마치고 카페에 올리고 들어가 오늘 1교시 강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러나 주유천하님 개강으로 바쁘셨던 모양입니다. 오래간만에 카페에 나오신것 같습니다.
    나무 9금 시리즈도 많이 밀렸는데 말입니다.

  • 15.03.25 18:27

    역시 멋진 산행기!!!

  • 작성자 15.03.25 20:40

    자유님의 멋진 몸매가 돋보이는 산행이었어요.

  • 15.03.25 19:59

    꽃 이름 알아내시느라 애쓰시지는 않았는지요?
    꽃 이름 알아내는 것, 바로 즐거움입니다.ㅋㅋ

  • 작성자 15.03.25 20:39

    녜 덕분에 꽃이름 익히고 주말에 구경한 18가지 봄 야생화 이름들을 줄줄이 말하니 다들 놀라더군요.
    감사합니다.
    사철나무의 정확한 이름은 무었입니까?

  • 15.03.26 08:51

    @온내(김만구) 열매를 보니 사스레피나무 인것 같네여~ 꽃필때 쿠린내 나는 넘 ㅠ

  • 작성자 15.03.26 11:52

    @캐이 녜 맞습니다. 꽃에서 구린내가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지 다니며 만날 수 있는 냄새나는 꽃들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 15.03.26 12:27

    @온내(김만구) 가을에 또 있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여~

  • 작성자 15.03.26 13:08

    @악수 감사합니다.
    우리산에서 나는 냄새에 관한 연구를 해볼까하고요.
    생각나시는 대로 알려 주십시오. 한잔 사겠습니다.....

  • 15.03.26 13:14

    @온내(김만구) 마타리와 누린내풀이 가을에 구린내가 심하게 나고, 누리장나무도 그렇고.^^
    벌레들로 하여금 꽃가루를 날라 수정케 하려고, 벌레들을 유인하는 수작이라고 합니다.
    또 가을에 단풍 든 계수나무 잎에서는 달콤한 솜사탕 냄새가 진하게 납니다.

  • 15.04.06 16:17

    잠깐 사이에 홀로 길을 잃었습니다. 전화가 안터지는 사이 얼마나 걱정을 하셨을지 .......
    오지 선배님들 가이드 덕분에 무사히 산행을 마칠 수 있어 감사 드립니다.
    오지를 ~~ 위하여!!

  • 작성자 15.04.07 14:50

    그간 바쁘셨나봐요.
    이주일이나 지나서 산행기를 보고 댓글 다는 것을 보니 말입니다.

  • 15.04.07 15:17

    @온내(김만구) 아버님 병환과 출장이 있어 조금 바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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