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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돌 추천 0 조회 575 21.10.31 20:14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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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시순토토비
21.10.31 20:16

첫댓글 휴물린이랑 오큐글로제가구매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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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다
21.10.31 21:28

애기가 별이되었네요 순돌이 예전 네이버블로그에서도 본듯해서 기억이 남아요. 그간 보호자님 애 많이 쓰셨어요 착하고 순한 순돌이 소풍가서 엄마 걱정안시키고 잘 지낼겁니다.그러니 슬픔 조금만 가져가시고 힘내세요 순돌이의 명복을 빕니다
순돌
작성자 21.10.31 21:38

미야다님 기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ㅠㅠ 오늘 본가에 오니 마음이 더 찢어져요 … 물품 정리하니까 더 그런거같아요 명복 빌어주셔서 고맙습니다 ㅜㅜ 힘낼게요!
남쌤♡행운이
21.10.31 21:34

순돌아 강쥐별에 잘도착했니..? 아픔없는 그곳에서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고..엄마 꼭 지켜봐주렴 그동안 고생 정말 많으셨어요 .. 순돌이의 명복을 빌게요..
순돌
작성자 21.10.31 21:40

고맙습니다. ㅠㅠ 친구들이랑 실컷 뛰어놀으라고… 눈감고나서야 평소에 잘 못만지게해서 길었던 발톱 몇개들까지 다 잘라주었어요… 명복 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군이누나
21.10.31 22:24

애기가 소풍을 갔네요. 아프지않고 잘 지낼거라고 생각합니다. 엄마랑 다시 만나는날까지 행복할거에요. 물품들 보니 그동안 너무 고생하신게 느껴지네요.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순돌맘도 꼭 힘내셔야합니다. 순돌이의 명복을 빕니다.
순돌
작성자 21.11.02 00:30

장군이 누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장군이 건강하길 기도할게요. ㅠㅠ
사랑해지니
21.10.31 23:02

순돌이의 명복을빕니다.
그동안 케어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무지개다리 건너 잘 지내다가 나중에 마중나올거라 생각해요.
마음 잘추스리시고 힘내세요
순돌
작성자 21.11.02 00:30

꼭 마중 나오길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위로의 말씀 고맙습니다 ㅠㅠ
미미웅
21.10.31 23:38

순돌이가 소풍을 떠났군요..
미미 처음 진단받고 정보 찾아보다가 블로그에서 순돌이를 처음 봤었어요 그후로도 자꾸 눈이가서 종종 찾아봤었는데 ..그러다 여기 카페에 계신거알고 그냥 내심 혼자 반가워서 아는체 하고팠는데 맨날 쑥쓰러워서 댓글도 못달았었는데 너무 가슴아파요.. 하지만 순돌이 이제 아픔없는 곳에서 친구들과 즐겁게 지낼거라 믿어요. 기운내시고 고생 많으셨어요 순돌이의 명복을 빕니다...

순돌아 그곳에서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잘 지내야해~!
순돌
작성자 21.11.02 00:32

블로그에서 보셨군요. 뭔가 저도 반가워요! 순돌이 아픔 없는 곳에서 잘 뛰어놀겠지요 ^^ 위로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벼리규리
21.10.31 23:50

순돌이님 블로그통해 몇번 대화나눴었죠? 기억하시는지 ㅜㅜ
순돌이가 소풍갔군요
아프지않게 천국에서 맘껏 뛰어놀며 가족기다리고 있을거에요
어떤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ㅜㅜ
힘내세요
순돌
작성자 21.11.02 00:33

벼리규리님!! 위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ㅜㅜ 당세기 회원분들의 강아지들 모두 건강하길 바래요 ㅠㅠ 고맙습니다!
주몽이누나
21.11.01 00:09

에구ㅠ 별이된 순돌이 이제 더이상 아파하지말고 편히 쉬렴❤️ 견주님도 힘내세용🙏🏻
순돌
작성자 21.11.02 00:34

감사합니다! 주몽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주인님 곁에 머물길 기도합니다.
주몽이누나
21.11.01 00:10

저희 주몽이도 힐스wd 먹고있어서 사료 구매하고싶습니다😅
순돌
작성자 21.11.02 00:35

힐스 내일 보내드릴게요 :)
촐랭방구와봄똥구리
21.11.01 01:14

순돌이 소식들었습니다..너무갑작스러워서 눈물이 멈추지않네요. .당뇨1년버티고 서로 축하했던날이. .엊그제같은덕 ㅜㅜ. 기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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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맘
21.11.01 07:47

에고 순돌아 뭐가급해가지고 이리 일찍갔니 좀더 젬나게 있다가 가지 ㅠㅠ
순돌언니 얼마나 맘이 아프실까 ... 전 순돌이 언니 덕분에 당세기 가입해서 도움많이 받고 있어 항상 고마운 맘이예요
순돌이 명복을 빕니다
순돌
작성자 21.11.02 00:40

더케어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그날 새벽에 혼자 택시타고 부랴부랴 갔었어요 ㅠㅠ 아롱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지내길 바래요. 고맙습니다
미키jh
21.11.01 09:03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순돌이의 명복을 빌어요
순돌
작성자 21.11.02 00:42

고맙습니다! 루키 건강하길 기도할게요
우리콜리
21.11.01 13:41

순돌아 조심히가서
행복하게 잘 지내렴
수고많으셨어요
순돌
작성자 21.11.02 00:43

고맙습니다 콜리 건강하길 기도할게요!!
워프누나
21.11.01 14:37

순돌아 거기에선 맛난것도먹고 마음껏 뛰어놀아~순돌이의 명복을빕니다!!힘내세요...
순돌
작성자 21.11.02 00:44

위로의 말씀들 많이 주셔서 힘이 생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ㅠㅠ
우쭈쭈언니
21.11.01 17:27

당뇨 초기 예민한 아이 건강검진때문에 걱정 많았을때 위로글 남겨주셨던 그 감사함이 아직도 남아있는데..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니 위로의 말조차도 조심스러워요ㅠ
순돌이도 순돌맘도 고생많으셨고 순돌이가 하늘나라에서는 건강하게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어요ㅠ
순돌
작성자 21.11.02 00:46

저도 순돌이가 예민해서 더 속상할때가 많았던것 같아요… 위로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두부맘
21.11.02 06:30

에고..ㅜㅜ
저와 같은 시기에 가입하셨는데 마음이 미어지네요...뭐라 위로의 말씀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잘 이겨내시란 말밖엔ㅜㅜㅜㅜ
촐랭방구와봄똥구리
21.11.02 18:01

로얄캐닌 캔 제가 구매해도될까요?
초롱이 안먹여봤지만, 왠지 순돌이가 메었던거면 잘 먹을것같아요. 쪽지부탁드려요
가을가을
21.11.03 09:41

물품들 쭉 보니 눈물이 나네요... 순돌이 지금은 평안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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