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1,017m. 소백산맥 줄기에 있는 산으로, 산맥의 시발점인 태백산부터 소백산·문수봉·월악산을 지나 조령산에 이르는 구간은 고봉이 연속되나 조령산을 지나면서 산들이 차차 낮아져 속리산에 이른다.
조령은 높이 642m로서 조령산의 안부(鞍部)이며 산정에서 북쪽으로 약 4㎞ 지점에 있다. 옛날에는 서울에서 영남지방에 이르는 가장 중요한 관문이며 ‘문경새재’ 또는 ‘새재’라고 불리었다.
또, 산 남쪽의 낮은 능선에는 이화령(梨花嶺)이 있는데, 현재 국도가 통과하여 문경과 연결되고 있다. 산릉은 남북으로 뻗고 있으며, 동쪽 산곡에는 조령천을 따라 영남로의 옛길에 조령 제1·2·3관문이 있으며, 험준하고 수려한 산세를 나타내고 있다.
산에는 1708년(숙종 34)에 길이 6척, 너비 4척, 두께 2척 되는 돌로 둘레 18,509보의 산성을 쌓았는데 현재 200m 가량 남아 있다. 수안보온천·월악산국립공원과 근접하고, 조령관문을 비롯한 많은 사적지가 있어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싼바(총대장) 이화령을 넘어서 문경새재 까정~~^•^♡ ㅎ ㅎ
@차령(대장) 네 정해진시간을지키면
문제는 없을듯하네요~
@싼바(총대장) 네 감사합니다~~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하늘공원 입니다.산이그리위.또한 가려합니다.낼뵈께요.감사합니다
하늘공원님 간만이네요
환영합니다~
하늘공원님 어서오세요.
시간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낼 뵙겠습니다.
환영해요 ~♡
자리는.29번.주시는감사하게습니다
오모나~~
오랜만입니다
격하게 환영합니다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환영해주시니.♡♡♡
안전산행하세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함께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일잘보셔요
종착역님 응원으로
안산하고 오겠습니다~~
종착역님 응원 감사합니다.
조심해서 잘 다녀올게요.
담에 뵙겠습니다.
오늘도 멋진하루 만드시고요.
홧팅입니다
함께못해서 아쉬워요
오늘도 근무가 걸려서
참석못하지만, 멋진산행과
여행, 즐거움이 가득한
분위기속에서 행복가득
안고 오세요~~
함께 하지 못한마음
죄송합니다
무룹 부상으로 조금더 치료을요하기에
정기산행 함께못한마음 죄송할 따름입니다
비가 온다고하니 안전산행하시고 무사히
패밀리 산우님 모두다 산행하기을 바라옵니다
잘다녀 오시길 바랍니다
한동안 참석못해 꼭 참석하려 했는데~~
회사에 돌발상황 생겨서리 ~ㅠㅠ~~
다음 산행때 뵙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잘 다녀오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