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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민주당 정성호 의원을 정진상.김용 회유 및 증거인멸교사죄로 고발합니다.
민주당 정성호 의원은 정진상.김용 을 면회하여,
“마음 흔들리지 마라”
“당신이나 김용, 이재명에 대해 검찰은 (직접) 증거가 없다.
이대로 가면 (다음 대선에서는)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
“알리바이가 중요하다”
라고 말하며, 정진상.김용 에 대한 회유 및 증거인멸 을 교사하였습니다.
민주당 정성호 의원을 정진상.김용 회유 및 증거인멸교사죄로 고발합니다.
정성호 의원(4선·경기 양주)이 지난달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구속 기소)을 특별 면회해
“마음 흔들리지 마라” “다른 알리바이를 생각해 보라”는 취지의 말을 한 것으로 13일 전해졌다.
정 의원은 지난 1월 18일 정진상씨를 서울구치소에서 특별 면회했다고 한다.
당시 정 의원은 정진상씨에게 “마음 흔들리지 마라”며 “당신이나 김용, 이재명에 대해 검찰은 (직접) 증거가 없다.
이대로 가면 (다음 대선에서는)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고 했다는 것이다.
정 의원은 작년 12월 9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도 서울구치소에서 특별 면회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용씨는 작년 10월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
당시 특별 면회에서도 정 의원이 김용씨에게 “알리바이가 중요하다”는 취지의 말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법조계에서는 “정성호 의원은 친(親)이재명계의 좌장 격인 인사”라며
“그가 정진상·김용씨를 특별 면회해 ‘알리바이’를 반복해서 언급한 게 사실이라면
두 사람에 대한 입막음과 함께 회유 및 증거인멸을 시도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말이 나왔다.
정진상 면회간 정성호 '흔들리지 마라, 다른 알리바이 생각해보라'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3/02/14/EPRBSYQFFZDPFMMXEAL5FCMXDY/
형법
제31조(교사범) ①타인을 교사하여 죄를 범하게 한 자는 죄를 실행한 자와 동일한 형으로 처벌한다.
제155조(증거인멸 등과 친족간의 특례)
①타인의 형사사건 또는 징계사건에 관한 증거를 인멸, 은닉, 위조 또는
변조하거나 위조 또는 변조한 증거를 사용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대장동, 성남FC, 백현동, 법인카드, 변호사비 대납, 대북코인 사건도 주범을 꼭 잡아야 합니다.
[국민감사] 민주당 정성호 의원을 정진상.김용 회유 및 증거인멸교사죄로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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