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에도 많은 어린이들이 참석해 주었습니다.
차량운행으로 봉사해 주신 심검법우님 ,양진주 선생님 수고 많으셨어요.
부처님 가피 안에서 2월 마지막 수업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지장보살
나무지장보살 마하살()()()
첫댓글 차세대를 위한 노력이 없는 집단은 소멸합니다 기성 세대가 해야할 가장 중요한 덕몫입니다
오랫만에 밖으로 나갔네요. 체험장이든 도서관이든 아이들에겐 그냥 놀이터네요.ㅋ 반반이 맛있게 보이네요.ㅎㅎ
첫댓글 차세대를 위한 노력이 없는 집단은 소멸합니다 기성 세대가 해야할 가장 중요한 덕몫입니다
오랫만에 밖으로 나갔네요. 체험장이든 도서관이든 아이들에겐 그냥 놀이터네요.ㅋ 반반이 맛있게 보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