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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3일 갤럭시S24 울트라 촬영
류재림 편집위원
11월이니 겨울의 초입이라고 말 할 수 있겠지만 아직은 그래도 만추(晩秋)라는 것이 더 어울리는 계절인 듯하다.
알록달록 물들인 고운 단풍 나들이를 즐기는 상추객(爽秋客)들이 야외 농원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가을 정취를 남기려고 바람에 떨어진 노란 은행나무 낙엽들을 우수수 뿌리며 ‘낙엽비’를 연출하는 등…
늦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끼게 해 주기에 충분하고도 남음이 있다.
깊어가는 만추(晩秋)의 계절에 서울 고궁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과 내국인들이 노랗게 물든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사진: 서운동산 호숫가 단풍과은행나무3(24.11.2~3일 갤럭시S24 울트라 촬영 )
사진: 서운동산에서 뛰어노는 아이들 단풍2(24.11.2~3일 갤럭시S24 울트라 촬영 )
사진: 포천서운동산 단풍(24.11.2~3일 갤럭시S24 울트라 촬영 )
사진: 포천서운동산 단풍1(24.11.2~3일 갤럭시S24 울트라 촬영 )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하기 위한 한복을 입고 인생 샷을 찍기 위해 경복궁을 방문한 외국 관광객들이 즐거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사진: 경북궁1(24.11.2~3일 갤럭시S24 울트라 촬영 )
사진: 경북궁2(24.11.2~3일 갤럭시S24 울트라 촬영 )
사진: 경북궁3(24.11.2~3일 갤럭시S24 울트라 촬영 )
사진: 경북궁에서 한복 체험 관광객들4(24.11.2~3일 갤럭시S24 울트라 촬영 )
사진: 경북궁 5(24.11.2~3일 갤럭시S24 울트라 촬영 )
사진: 경북궁에 많은 관광객(24.11.2~3일 갤럭시S24 울트라 촬영 )
사진: 경북궁에서 영상 촬영에 춤추는 여인(24.11.2~3일 갤럭시S24 울트라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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