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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육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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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잦취생의 은밀한 사생활 수구레
육봉이니까 청춘이다 추천 0 조회 20 24.07.11 09:0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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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1 09:36

    첫댓글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4.07.11 12:33

    크으 좋은하루 보내십시요!!!

  • 계란말이와 김도 주는군요.
    역시 상위 1%의 삶이란......ㄷㄷ

  • 작성자 24.07.11 12:35

    ㅋㅋㅋㅋㅋㅋㅋㅋ 귀한 간장도 줍니더 ㅋㅋㅋ

  • 24.07.11 13:20

    수구레 한점에 소주 한모금....캬~~
    그런데
    와이프님은 친정에 가셨나요?

  • 작성자 24.07.11 14:06

    옆에서 소고기국밥 드시고 계셨습니다 어흑 ㅋㅋㅋㅋ술만 혼자 마셨어욤 ㅋㅋㅋ

  • 24.07.11 14:07

    @육봉이니까 청춘이다 친정에 안가셔서 다행입니다....
    육봉님만 행복해 하시는걸 봐드릴수는 없죠.ㅋㅋㅋ

  • 작성자 24.07.11 14:09

    @양쿰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와이프가 친정에 가서 슬퍼서 울어보고싶습니다 ㅠㅋㅋㅋ

  • 24.07.11 16:06

    수구레를 수구리고 먹었나요?

  • 작성자 24.07.11 17:00

    으르신 ㅋㅋㅋㅋㅋ 저는 고개를 숙이지 않는 빠딱 서있는 남자입니다 으허허

  • 24.07.13 01:37

    2병 드셨나요??

  • 작성자 24.07.13 08:12

    두병마시면 거실에서 자는 기적을…ㅋㅋㅋㅋ
    한병도 눈치보고 겨우 시켰습니다 흑흑

  • 24.07.13 11:25

    밴너님은 하지마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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