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별거별거 다 따라해보다가, 최근에 외국문헌에서 각종 인체내의 칩들 중화하는데,
강력한 네오디움 자석이 좋다해서 구입해서 이래저래 테스트해봤습니다. 위와같이
네오듐 자석 연결해서 양쪽 귀구멍에 살짝 넣어서 일상생활을 해봤습니다. 당연히
얇고 긴쪽이 N극입니다. 저정도 크기이면 귀바퀴 안에서 흐르지 않게 잘 잡아주고, 안으로 들어갈 염려도
없어서 개인적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N과 S극이 있으면 자기장을 형성하겠지요. 자기장이 그 동영상으로 나온
번영운동의 토러스와 같은 것이겠지요.
자기장이 형성되면 약간의 보호막도 형성되리라 어설프게 상상해봅니다. 두개를 착용하고 있으면 제 착각인진 몰라도
착용하지 않았을때보다 뇌(미간)를 자극하는(간지럽히는) 강도가 많이 줄어듧을 느낍니다. 자석의 자력이 피를 몰리게
해서 그럴수도 있고, 혈액속에 철분이 있으니 그럴수도 있겠지요. 어찌됐던 요즘에 그냥 2개 착용하고 일상생활 해봅니다.
그리고, 좀더 큰 네오듐 자석 원형 두께 5mm, 지름 1cm 짜리를 몸에 안좋은 곳에 그냥 청테이프로 붙여보기도 합니다. 인체의
차크라 중요한 혈에 붙여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입니다.
물론 나침반으로 N극을 확인해서 N극쪽을 인체쪽으로 붙여야 할 것입니다. 나침반의 북극을 가르키는 빨간점이 극성이 N극입니다.
즉, 네오듐자석을 한면을 나침반에 대었을때, 나침반의 S극이 딸려오면 그 면이 N극입니다.
강력한 네오듐 자석이 인체에 붙어서 그렇게 기분나쁜 느낌은 없고, 전체적으로 약간은 편해지는 느낌입니다.
네오듐 자석 쇼핑몰 조회해보면 5mm, 지름1cm짜리가 개당 1,500원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인체속에 수술을해서
심장박동기 뭐 이런거 착용하시는 분들은 붙이면 안되겠지요. 네오듐 자석은 강력합니다. 강력한 만큼
자력도 강하고, 자기장 필드도 넓고 깊게 형성되겠지요. 검증된 내용들이 아니니
테스트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테스트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마인드컨트롤파나 각종세뇌파, 인체속에 삽입된 칩같은 것들이
있다고 믿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미래형이 아닌 이미 과거부터 현재진행형이라고 생각해봅니다. 마컨파도 결국 양자역학적인 무기일 것이니, 현재과학이 증명할수도 없고, 더 높은 과학도 아직 증명하려고 하지도 않겠지요. 우리 삶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로보트처럼 사이보그화 되고있는 것 같습니다. 2008년도 서태지의 노래
"틱탁"이 생각납니다.가사를 대충 적어보면
"약속된 시간 컨트롤된 뇌파, 내 창밖에 다가온 재앙. 저 날카로운 바람은 모든 걸 알고있어. 이 더러운 싸움 진실카운트..
...... 내서랍 아래로 감춰둔 비의. 내게 남은 마지막의 대안, 순간 눈을 감아 바람을 난 모으고 있어. 너의 음모를 증명할
진실카운트....... 이 맑은 산소와 태양, 바람 모두 충분한데, 도대체 왜 너는 왜 어째서 그렇게도 외로운 걸까....
추정해보면, 저노래속의 날카로운 바람이 마컨파이겠지요.... 사람들이 늦어나마 증명해보기 위해서 바람을 모으고 있다고
가사에서 표현합니다. 서태지도 같은세력이다 뭐다 말들은 많지만, 저 노래속의 내용은 흥미가 있습니다.
두서없이 주절거려 봅니다.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네오디뮴 자석 구매해서 시도해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다 네오디움자석 과 전자파전계와 자계를 스칼라파로 변환 이나 오르곤에너지로 변환 시키는것이 같이 되는 시스템이면 효과가 클것같습니다
복잡하고 크면 평상시에 달고 다니면서 일상생활을 할수없으니, 일상생활을 할수있는 것들로 테스트를 해보는 것입니다. 잘 결합되어서 담배값크기로 상의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것만으로 효과가 좋다면 괜찮겠지요. 목걸이나 펜던트도 이미 있기는 하지요. 테이프로 붙이지 않는 방법은 가슴에 자석을 붙이고 싶다면, 자석2개로 러닝(속옷)을 사이에 두고 N극이 인체로 향하게 하고 러닝 안쪽에 자석1개, 러닝 바깥쪽에 러닝 안쪽 자석위치에 다른 자석 하나더 붙이면 자석이니까 붙어버립니다. 힘을줘야 떨어집니다. 결국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것입니다. 애초에 그런 파장이 없으면 되는건데 말입니다. 이무슨 짓인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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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페라이트 자석이 까만 자석 그것일 겁니다. 네오듐 자석이 자기장 강도가 높다고 알고있습니다. 자석치료에도 역시 자기장 강도가 너무 높아도 안되고, 낮아도 안된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강력한 놈이 좋아서 그렇게 테스트 해보고 있습니다. 네오듐 자석으로요
한방요법에서도 자석을 많이 사용하는것을보는데요 자석은 필요할때 잠시 사용한다고 들었읍니다 장시간 사용하면 인체의 기를 흐트려서 몸이 점점더 악화된다고 하더군요
오래전 자석목걸이와 자석요가 매우비싼가격에 판매돼던 시절이 있었죠 그때 자석재품을 오래사용하시던분들이 처음엔 몸이 좋아지는것 같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힘들어 하시는것을보았읍니다
자석은 인체에 직접 사용시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인체의 기는 한번 흐트러지면 회복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스스로 안좋으면 이미 몸과 신경이 판단하겠지요... 테스트를 해보는 것입니다. 모든 일과 방법에는 양극이 있으니, 자신의 조건에 맞게 잘 대응해야겠지요. 남이 좋다고 한다해서 무조건 밀어부치는 것도 문제가 있고, 남이 안좋다고 한다해서 아예 시도도 안해보는 것도 좀 그렇습니다. 저는 양면을 다 이용하는 방법을 선호합니다. 누가 그렇더라가 아니라, 스스로 해보는 것이지요. 여태까지 과학과 의학은 누가 그렇다더라 하는 것이 주류였지만, 그것은 왜곡될 가능성이 있는것이지요.. 현빈님의 조언은 감사합니다. 무작정 밀어부치는 분들을 위해서는 적절한 조언입니다. 감사합니다.
강력한 자석은 피에 섞여있는 철분을 자석이 끌어 당겨서 한곳으로 모이면 좋을까요? 아마 오래 착용하면 힘들어 지는게 그런 이유일꺼 같습니다.
저도 네오디움 자석을 구해서 반창고에 붙여보았는데 어떤지는 잘 모르겠고 아직 실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