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前대통령, 퇴원 후 고향 대구로 낙향한다(논평)

[정외철]

박근혜 前대통령, 퇴원 후 고향 대구로 낙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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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1. 오후 5:49 최종수정 2022.02.11. 오후 5:56 기사원문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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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쾌유 기원 화환 행렬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특별사면으로 석방된 지난해 12월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앞에 박 전 대통령의 쾌유를 기원하는 화환이 놓여져 있다. jieu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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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지난해 말 특별사면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퇴원 후 정치적 고향인 대구로 낙향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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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박 전 대통령 측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퇴원 후 자신의 국회의원 지역구였던 대구 달성군에 거주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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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박 전 대통령은 삼성서울병원에서 퇴원한 이후 병원 통원 치료를 위해 서울에 단독주택을 매입해 머무는 방안이 함께 검토됐으나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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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박 전 대통령의 측근인 유영하 변호사의 부인이 한달 전쯤 대구 달성군 소재 한 단독주택을 약 25억원에 매입하기로 했다는 이야기가 지역에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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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이달 초로 알려졌던 박 전 대통령의 퇴원 시기는 아직 미정인 상태다. 건강 회복 속도에 따라 3월 9일 대선 이후 퇴원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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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통령은 퇴원 시점에 대국민 메시지를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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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통령 71번째 생일…병원 앞 지지자 500여명 집결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의 71번째 생일인 2일 오후 박 전 대통령이 입원 치료 중인 삼성서울병원 앞에서 지지자들이 축하 행사를 열고 있다. 2022.2.2 soru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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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kim8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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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정(yjkim8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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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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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연정 기자입니다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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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박근혜 대통령 기사회생시킬 약재들을 준비해서
전달 또는 직접 뵙게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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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자유 상징!!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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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의료법 위반 때문에 정해진 규정되로만 치료간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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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릴수있는 다른 방법이 있어도 그대로 시간 지나면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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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국가 흥망성쇠 책무를 해결하는 수행자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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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박근혜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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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11
국민 수행자 정외철

https://news.v.daum.net/v/2022021117490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