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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ノ창작자작글 나에게 삶은 원두커피 같았다
풀빛소리 추천 4 조회 147 24.09.13 11:5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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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9.13 13:08

    감사합니다 풍요로운 추석보내세요

  • 24.09.13 12:27

    향기로운 글
    의미 깊은 글
    감동받고 갑니다.

    음악도 좋습니다.

  • 작성자 24.09.13 13:09

    감사합니다 은향님 반가워요
    자주 뵈어요 ^^
    이 글방 카페에서

  • 24.09.13 12:35

    바리스타가 커피를 블렌딩 할 때 단맛 신맛 등등의 생두를 로스팅해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최고의 맛을 내어 사랑 받는 다고 합니다. 그동안 살아온 경험들을 토대로 잘 조화 시킨다면 행복하지 않을까요.
    풀빛소리님의 앞길에 꽃길만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4.09.13 13:10

    ㅎㅎ 삶에 살짝 원두 커피 맛을 가미 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내 삶 또한 커피 맛 같더라구요

    오늘두 행복한 날 되세요

  • 24.09.13 12:39

    좋은글 감사합니다
    추석명절 즐겁게
    보네세요~~^^

  • 작성자 24.09.13 13:11

    반갑습니다 답글로 인사 여쭙니다
    추석명절은 풍요롭고 행복한 날 되세요

  • 24.09.13 14:51

    @풀빛소리 감사합니다~~^^

  • 24.09.13 13:52

    시인님 시를 읽으니 마음이 물클하며 눈시울이 ~~~

  • 작성자 24.09.13 19:54

    ㅎㅎㅎ 감성이 예민 하신가봐요
    아니면 저랑 공감도가 비슷하시거나 ㅎㅎ
    감사합니다

  • 24.09.13 13:51

  • 작성자 24.09.13 19:54

    저두 항상 감사한걸요
    그냥 스쳐 지나가지 않고 댓글을 남겨 주시어

  • 24.09.13 20:37

    우리의 삶도 커피 콩을 맛깔 스럽게 볶아가는
    그런 과정들의 삶이 아닌가 합니다
    커피의 완숙한 맛으로 인생은 더욱 깊어 가겠지요
    풀빛소리님 늘 행복 하십시요~

  • 작성자 24.09.13 19:56

    글쵸 완숙한 맛으로 빗어진 고운 삶

    우리 더욱더 앞으로도 커피향을 느끼며 맛보며 살아요 ^^

  • 24.09.13 16:06

  • 작성자 24.09.13 19:56

    감사합니다

  • 24.09.13 16:07

    풀빛소리님 장터가
    많이 흥청하여 슬쩍 한발 걸쳐보고갑니다
    산천에 내리는 약비 바라보며 막걸리 한잔에
    정담아 흥얼대는
    늙은이의 삶이라면
    커피도 막걸리도 이 가을날
    어울리지 않으리까 허허허
    명절 잘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9.13 19:58

    허허허....
    저두 막걸리 너무 좋아합니다
    파전 만들며 가장 생각나는게 막걸리죠
    소주는 별루구요 막걸리는 어릴적 아버지 심부름으로
    몰래 몰래 마시던 그 기억 때문인지 엄청 좋아해요

    감사합니다

  • 24.09.13 18:23

    나에겐 삶은 원두커피 같았다 시문에 머물다 감니다
    풀빛소리 시인님 행복 빕니다

  • 작성자 24.09.13 19:58

    감사합니다
    추석은 풍요롭고 더 많이 더 크게 웃는 날 되소서

  • 24.09.14 02:03

    시인님 ! 감사합니다

    '배움을 좋아하고 리듬을 좋아하고
    풍경을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했다'

    '설레임의 연속...
    신비로움의 감탄...
    축복의 기쁨...'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지금이
    기적입니다

    기쁜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09.14 09:16

    마리님 다녀가셨네요
    배움으로 풍경으로 리듬을 타며 열어가는 그런 하루 하루 되세요

    한가위 잘 보내시구요

  • 24.09.14 09:09

    나에게 삶 원두커피 시문에 머물다 감니다
    풀빛소리 시인님 꽃길만 거으시길 빕니다

  • 작성자 24.09.14 09:17

    감사합니다
    우리 함께 그런 꽃길을 만들어가자구요
    여기서 서로 맘 나누며 서로 서로 배워 가는 나날 되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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