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50710144338690
‘NCT 출신’ 태일, 1심서 징역 3년 6개월… “죄질 매우 안 좋아”
만취한 외국인 관광객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그룹 NCT 출신 태일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이현경)는 10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v.daum.net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이현경)는 10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중간간) 혐의를 받는 태일과 공범 이 모씨, 홍 모씨에게 각각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재판부는 이들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5년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 등도 함께 명령했다.
첫댓글 구형이 7년인데 절반이 깎였네;;
집단 강간인데 고작 3년 6개월 이요?
첫댓글 구형이 7년인데 절반이 깎였네;;
집단 강간인데 고작 3년 6개월 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