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변인은 "무거운 책임을 져야 할 사람들은 조용히 뒤에 숨어있고 참모들이 책임지겠다니 국민 눈높이에는 맞지 않다"며 "민의를 보고도 정부·여당이 전혀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국민에게 보여주는 꼴"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임명직 당직자 사퇴로 민심을 수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라며 "국민 눈높이에서 이번 선거 결과를 돌아보고 잘못의 크기만큼 책임져야 한다"고 했다.
앞서 국민의힘 임명직 당직자 전원이 사퇴했다. 사퇴하기로 한 당직자는 이날 오전 사의를 표명한 이철규 사무총장과 박성민 전략기획부총장을 비롯해 강대식 최고위원, 박대출 정책위의장, 배현진 조직부총장, 박수영 여의도연구원장, 유상범·강민국 수석대변인 등이다.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 차원으로 풀이된다.
첫댓글 👍 뉴스1
국짐은 전혀 반성못하니. 그냥 놔두고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421/0007109307#user_comment_805921775476015192_news421,0007109307
책임져야할. 윤석열이와 김기현이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421/0007109307#user_comment_805922356202569813_news421,0007109307
책임져라 윤석열~<<~~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421/0007109307#user_comment_805925532465102982_news421,0007109307
저게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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