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가 하나씩 줄어간다.
거리에 펼쳐져 있던 환청망이 1차적으로 거의 다 사라졌고,
방송 진행자들이 대거 교체되면서 데스크 불들이 다 나가서,
클로징 맨트 가해가 1/4로 줄었다. KBS뉴스7, KBS뉴스토크 조양(왜 또 설치나 모르겠지만, 구설을 면치 못하는 운명임은 분명하네. 나 싸움걸면 이번엔 진짜 매장되니 안하는 것이 좋을듯).
SBS뉴스8 , KBS뉴스라인은 실시간 가해를 피하고 있고. 조명 조절을 하고, 뉴스 업로드 시간을 피해서 분쟁을 조절하고 있다.
이웃집들 스토킹들이 거의 사라졌고,
일부 노인들 거리 맨트가 조금 있는데, 날씨가 추워진 관계로 거의 나오지들을 않아서 조용한 편이다.
이 사이트내에서 일어나는 일은 KBS뉴스7이 포기를 하려고 하는 듯한 어제 이후 오늘 오히려 극렬해 지고 있다는 것인데,
어쨌든 항상 그러던 일이고, 내가 뜸하게 올것이라서. 오늘은 피해 정리되어 가는 것 정리를 해두려고 간단하게 메모 올린다.
거리 사람들의 표정이 정상화되어서 아무일 없었던 것 같은 무덤덤한 표정들 중, 가끔 험악한 인상이 군데군데 띄는데,
미안한 표정에 가까운 혹은 놀라운 표정을 지으며 보는 사람들의 숫자가 늘었고(이유는 모른다)
몸에 하는 마컨도 거의 줄었고,
아직 수면 조절이 원활하지 않아서, 밤과 낮이 뒤바뀌는 것이 부지기수인데,
인공꿈이 들어오는 빈도수가 좀 줄기는 했지만 쾌적한 수면을 방해하고 있는 요소중의 하나이고.
일단은 활동이 좀 편해져 가고 있으니까 진도는 나아지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 맞다.
수사가 가능한 것인지를 가늠해 보는 것이 아직 기다려야 할 일이고,
수사에 들어가면 각종 블로그 사이트에 써놓은 일들을 검증할 수 있으니,
몇가지 신상검증만으로도 진척이 되리라고 여겨진다.
돈을 받고 한 일이면 통장거래내역 조사만으로도 많은 문제를 밝힐 수 있을 것이니, 수사가 가능하도록 계기를 만드는 것이 관건
이겠지.
KBS랑 싸움의 결말을 어떻게 내느냐하는 것이 문제인데, 아직 두고보고 지켜봐야 할 것들이 많으니 말을 아끼자.
첫댓글 피해 줄어간다니 축하드려요
다른 피해자 분들은 어떠신지...?
고맙습니다. 이제 거의 정상화되어갑니다. 규석씨도 피해 상황이 좋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된일이네요. 요즘 피해가 줄어드는 피해자들도 점점 늘고 있는것 같은데, 반면에 더 심해진 피해자들도 있는것 같네요.
나머지 피해자들도 언젠간 좋아질때가 있겠죠. 다들 희망 버리지마시구 힘내세요..
이수진씨 말을 고마운데, 싸우고 나서 화해도 없이 갑자기 이러면 좀 얼떨합니다. 근데. 아직도 점 두개 버릇은 못고쳤네요. 그게 누구에게는 마컨 신호라는데도. 그 점두개가 얼굴만 반반하고 ( 쓰레기 같은 남자라 포르노 영화찍기 딱 좋은 상대)라는 뜻이라고 독일 spd여자가 힌트를 줬어요. 제글에 댓글달때는 조심해 주시면 고맙습니다. 그럴일이야 없기 때문에(단언합니다) 무시해도 좋지만. 알려드려도 그러면 고의적이라고 봐야해서 불편해집니다. 어쨌든 건강하십시오. 이말은 진심입니다.
이수진씨 전화번호 쪽지로 보내주삼! 물어볼게 있음
네 우선 제가 평소에도 카페가 아닌 다른곳에서 글을 쓸때도 이런 버릇이 있었기에 오해는 안하셨으면 좋겠구요.
처음엔 무슨 얘기하는지 이해가 잘 안갔었는데 지금은 무슨뜻인지 알것같네요.
서로가 의견충돌로인해 맘상하는 일이 있긴했지만, 님이 미워서 했던말은 아니예요. 그리고 세계적인 피해자라고 했던 사람이
디디님인건 정말 모르고 했던 얘기예요. 단지 방송 피해는 인정하기 어렵다는것이 제 의견이였죠.
댓글 써놓고 도망가긴했지만 사실 맘이 아프더라구요. 보통 다른사람들 같으면 자기진심 다 얘기안하구 그저 승질 내면서
감정을 주체못해 욕도 막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님은 그래도 많이 자제하는걸
느꼈거든요. 피해도 많이 줄어드셨다고 하니 정말 앞으로는 좋은일만 생기길 바라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거북님은 그냥 쪽지로 물어보심 안될까요?
고맙습니다.
피해가 눈에뛰게 줄어들면 점점 이카폐에
오는 횟수가 줄어들고 나중엔 카페에서 벗어납니다 즉 까페탈퇴죠 우리모두 다 이러길바랍니다
피해가 줄어드신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꼭 벗어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