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노트(2024.6.19)
- 축복의 길 -
[합3:17-18]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찌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아멘!!
우리에게 주어진 환경과 상황이
힘이들고 어려울 때 불평하며
입술로 범죄하지 않고
간절히 기도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순종하게 하옵소서.
성도들이 가는 길이
좁고 협착하여 찾는 사람이 적고 외로운 길이지만,
그 길은 생명의 길이요 축복의 길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주님을 찬송하며 경배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기도합니다.
내 영이 기쁨과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증거하는 담대한 믿음을 주옵소서.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 주님을 사랑하는 성도 -
첫댓글 좁고 협착하나
생명의 길을 🎶 가는
믿음의 동역자들을 사랑합니다
함께가는 여정을 감사하며 축복합니다
승리합시다☆
일상감사님!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우리가 걸어가는 성도의 좁은 길은
주님과 동행하지 않으면 갈 수 없기에
오늘도 나를 내려 놓고 기도합니다.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동역자들을 지켜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샬롬-
어떤 상항에서도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기뻐하리라"
고백한 말씀이 나의 고백되길
소원합니다.
아멘.
베스트님!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남녁엔
그동안의 폭염을 물러가게 하는
단비가 아침부터 내립니다.
제주에서 부터 시작된 장마의 영향이 아닌가
보는데 담주부터 전국에 장마가 시작된다하니
힘들 내세요.
오늘도 감사함으로 화이팅 하시게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