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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뭐야 돈벌이 되나?
http://blog.daum.net/gagplay/15959349
공기업 거의 팔거나 위탁 등등 하고 한전은 조각낸 뒤 kps 민영화하고
지하경제 검은돈 양성화 한다고 하는 것은 검은돈에 면제부를 주는 것이 아닌가? 카지노 허가도 하고
4대강 대기업들 공사하고 현금보유량 늘리고 해외로 기업들 이전하고 왜 그랬을까?
4대강 그리고 공기업민영화 위탁등과 세금증가의 관계가 있다면 무었일까?
그리고 경찰병력 늘린다고 한다. 무었에 대비하려고?
우리나라 경제 어디로 갈것인가?
러브인 아시아와 기업의 이익관계는 무었일까?
젤 얄미운 것은 정권보다 그 밑에서 아부하는 공무원들 대기업 직원들 그들도 한국인 아닌가?
난리판속에서 대기업 현금보유량이 오히려 상당히 치솟고 공무원들 금융계 성과급도 치솟고
즉, 돈으로 사람들 양심을 저울질 하는것 아닌가? 이상호 기자님 이분도 삼성x파일 때 와
세월호 연합기자들 한테 한 것보면
기자들 썩었다는 말 같던데 언론도 돈으로 매수된 것인가?
떡찰, 떡검, 떡판사 이 무슨 국제적 개망신 같은 용어인가?
이런데 있으면 세상 무서운 줄 모른다 알아서 기어라 소리 듣는데 그럼 잘못된 것을 묵인하고
모르쇠가 되어라 인가?
왜 삶이 허무해 지는지 무기력해 지는지 소심해 지는지 궁금하지 않던가?
조종받는 삶 같지 않던가? 약골 때리고 나서 난 강해 그렇게 자위하고 싶을까?
그 결과가 벼라별 사고로 이어지든 말든 이런식으로 가면 스스로 옭아매는 사슬을 거는 것과 같을 뿐이다.
그렇게 세월호나 지하철 등의 사고에서 가만히 있는다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그런 동양식 처세술(본질은 위협,위협의 주체는?) 보다 어차피 대세는 유태인 것들 따라 하는거 많은데
우리나라가 일본과 미국 따라해왔고
일본이 서양식 따라하고 미국의 오바마가 프랑스 대통령하고 비밀 얘기하다 마이크 켜진줄 모르고 한말에서 보듯이 이스라엘 대통령 눈치보는 것 같은데 결국은 진실은 그런 동양식 처세술은 써먹히기에는 물건너 간지 오래다.
반공은 박정희가 자신의 5.16쿠테타 때문에 미국에 아부하려고 나온거라고도 하고
미군을 위한 위안부를 만들고
미국 관리들 한테 세금을 맘대로 퍼주며 뇌물쓰고 -코리아게이트에 나옴-
여대생 여자연예인 불러다 술시중 밤시중 들게하고 http://ka.do/pFY9
충성은 사실은 나라에 충성이 아니고 자신한테 충성하라는 것이고 유신헌법이나 5.16쿠테타에서 보듯이
-증명은 손학규 아저씨가 했다.-
박정희와 친일 군부정권의 독재와 탄압에 의해
단지 충성만 바치거나 모르쇠로 일관하다가 소모품처럼 쓰이는 그런 것은 걍 아무것도 안한 것과 똑같다.
앞으로의 문제들은 다들 똑같은 생각으로 답을 만들어낸다면 차라리 한명만 있으면 된다.
반복은 기계들이 더 잘하니까 정확신속하기까지 한데다 불만도 안한다. 거기다 24시간 쉬지않고 할수 있다.
같은 답을 내놓는 사람들과 기계의 대결은 무조건 기계가 승리인 시대
즉, 충성으로는 더이상 빠르게 변하는 시대를 따라잡기란 요원한 것이라는 결과를 얻는다.
그런 충성속에서 개인의 다른 이견은 차별 시기 따돌림 만을 낳는다.
누가 그런데서 개인의 다른 이견을 내겟냐? 개인의 이견들이 쏟아지겟냐?
말도 안되는 상상이 될것이다. 즉, 그들은 스스로의 문제를 해결 못하고
미친짓을 하다가 스스로 세뇌되고 진짜로 미쳐버리고
그들 위에서 보던 사람들도 더이상 봐줄수 없는 상황이 도래하게
될것이다. 즉, 독재와 개인의 이견이 남발되는 것은 양립은 불가능하다.
독재는 부려먹을 착취당할 노예가 많이 필요하다. 독재 속에서는 노예가 잘 죽어가니까.
또한 이견도 발생하지 못하게 막는다. 따라서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사기술이다.
전자 때문에 부려먹을 착취당할 노예가 많이 필요하니까 노예 생산에 세금을 쓴다.
후자는 독재가 아니라고 사기쳐야 하니까 세금을 쓴다.
독재자는 손톱만큼도 일해서 돈벌지 않는다. 설사 한다고 해도 연기가 될뿐이다.
이런 것이 현실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쉽게 추정이 가능할 것 같다.
군사정권 살인정권 이런말이 인터넷에 왜 돌고 있을까?
왜? 욕먹어 가면서도 외국에 나가 아이를 낳고 시민권을 얻을까?
이중국적허용은 왜 생겨난 걸까? 궁금하지 않던가?
가만히 있으면 안전한가? 입 꼭 닫고 있으면 안전함이 보장된다는 것이 진짜 믿어도 좋을 것인가?
그래서 입 꼭 닫고 가만히 있는 사람들의 결과는 어떻했나?
제2, 제3, 제4 의 세월호가 안생길 까?
이런 정권 통치하에서 살고 싶을까?
오블리스 노블리제 비슷한 것도 본 사람 없을 걸?
무었을 위한 나라가 될 것인가?
반대를 위한 반대, 찬성을 위한 찬성의 목소리들 아주 위험할 것 같은데?
끝도 없이 내밷는 사람들은 충성의 지시에 목말라 있다.
일본 극우재단의 자금 받는 뉴라이트와 한국교수 기사 사실일까?
미군을 위한 위안부를 만든 일제시대 일본군인 출신 박정희 추모 옳을까?
8.15광복후, 이승만 부터 현재까지 정권은 사실 국민을 위한 게 아니고
오로지 자신들이 국민을 착취하기 위한 수단근거 이었을 뿐 아닌가?
그러니 부정이 끊이지 않는 부정의 근원이 부정을 잡을리 없지 않나?
보수니 진보니 얼토당토 않는 거짓의 이데올로기 가면을 쓰고서
역시, 진정성이 존재할수 없다고 대놓고 인증하고 있는 데,
권력은 한비자도 말했듯이 임기응변의 힘, 구름 같이
주변에 따라 대응이 변화하여 하늘에 떠 있는 것이니
권력 자체가 진정성을 눈씻고 찾아볼래야 찾을수 없는 그자체인데,
사실은 권력을 잡아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 권력을 쓸 가능성도 있으니까
주민들아 너네주권들을 죄다 줘야겟다. 아니 줘야만 한다.
왜? 제도이자 법이고 절차이며 우리들 모임의 존재이유 이니까?
이후에 무슨일이 발생하든 이미 주권을 넘겻으면 딴소리 못한다.
추가로 선거는 투표정족수 33.3%넘기면 나머지는 투표를 했든지 안했든지
앞으로는 모든 주민들은 권력을 가진 자 말에 노예로서 절대복종해야 한다.
이런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즉 광복후에, 이런 개념들을
제대로 이해한 사람이 몇사람이나 되었을지 의문이고,
이런것을 제대로 이해한 사람이 과반수도 안되었을때 무리하게 위협으로 얼렁뚱땅 넘긴
것이 아닌가? 즉, 이승만 때부터 정권이란 것은 주민들에 대한 위협 그자체 아닌가?
광복후 즈음에 문맹률이 어느정도 였을지 굳이 따져보지 않아도
일제치하의 지옥같은 삶에서 일본인들이 한국인한테 고등지식을
넘기려고 노력할 이유는 없을테니까? 아마 선거의 개념을 제대로 이해한 사람은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 아니었을까?
최소한 앞으로 태어날 모든 아이들에게
선거에 대한 개념을 충분히 이해할수 있게끔 한뒤에
이해가 제대로 되었는지 시험으로서 자격이 증명이 되었을 때 동시에 성년이 되었을 때
선거 선택권을 주어야 한다.
선거를 하겟냐 안하겟냐가 아니라 선거를 하는 나라에 살겠냐 안살겟냐 말이다.
이대로 계속 이어진다면 이것은 부당하다. 왜 먼저 사람의 잘못이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들에게
그 부담이 이어져 그 부담을 짊어져야 한다는 말인가?
선거는 각 주민이 자신의 모든 주인으로서의 행사권(주권)을 단번에 넘기는 형식절차같은 도박인데,
각 주민이 아무리 많은 재산을 가졋든지 주권을 넘겼으면
주민은 노예가 되고 각 주민이 넘긴 주권을 가진 선거당선자가 주인이 되는 꼴을
허용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그러니 엄한 짓해왔으니까 권력자들만 상상 그 이상으로 편해죽고 주민들 삶은 힘들지 않은가?
그러니 힘이 있으면 권력에 공을 들이지 않던가?
그러니 권력자들은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 권력을 사용하는 경우가 끊이지 않고 존재해 오지 않던가?
조셉스탈린도 선거는 개표하는 넘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고 하는 데
고양이들한테 생선가게 넘기고 덤으로 자신까지 넘긴 격이 아닌가?
왜 힘들게 일해서 그 노력의 결실들에 대한 행사권과 자신을 노예로 만들어 죄다 선거때마다 선거로 단번에
넘기는지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런 사기도박에 무슨 정의수호니 진정성이니 정당성이니 등을 찾을수 있기나 한건가?
그러니까 선거의 존재란 무궁무진한 부정의 가능성을 여는 근거의 시작점.
권력자가 부처나 예수도 아닌데 무슨 도덕성에 양심에 따라서 맡겨야 한다는 게 함정.
목사와 승려도 가끔 아니면 자주 성폭행, 뇌물 등의 부정으로 뉴스에 나오는 시대에 뭘 믿고 죄다 넘기는
사기도박을 해야 한다는 전제를 까는지.
그러니까 모든 선거는 죄다 없어져야 한다.
대한민국 헌법
제19조 모든 국민은 양심의 자유를 가진다.
제45조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직무상 행한 발언과 표결에 관하여 국회외에서 책임을 지지 아니한다.
제46조 ①국회의원은 청렴의 의무가 있다.
②국회의원은 국가이익을 우선하여 양심에 따라 직무를 행한다.
③국회의원은 그 지위를 남용하여 국가·공공단체 또는 기업체와의 계약이나 그 처분에 의하여 재산상의 권리·이익 또는 직위를 취득하거나 타인을 위하여 그 취득을 알선할 수 없다.
즉, 선범죄 후처벌 잘만되면 먹튀가 가능하다. 법정증거주의니까 증거인멸되면 튈 필요도 없다.
부정의 가능성을 화이트홀 만큼이나 활짝 열어놓은 헌법!
무슨 개뼉따구 같은 소리!
"청와대, 검찰 민간불법사찰 증거인멸 지시"
http://blog.daum.net/kim0909/18285159
이제라도 반드시 손해만 보는 사기도박에서 착각에서 세뇌에서 억지주장에서 깨어나야 할때.
그들이 믿는 구석
http://ka.do/s759
http://ka.do/zKZ5
http://ka.do/VDHN
http://www.kyeong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859516
투표 안 하는 것도 권리라고 한다. 얼마나 강요된 투표를 했었기에 이 같은 말이 나왔을까.
독재정권 시절 투표 안 하는 자는 위험인물로 찍혔다.
대한민국 헌법 제1장 총강
제1조 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근데 국민 개개인 들이 가진 주권이 선거때마다 투표를 통해서 권력자한테 넘어가서
투표정족수 33% (주권을 도매급으로 넘기는 방법)에다가
권력자들이 채택한 전자개표기 부정선거 의혹 관련증거도 넘쳐나지.
결국 국민들은 주권이 항상 없는 상태가 되고 따라서 권력자 한테 이래 당하든 저래 당하든
나라 다 팔아 먹든 야경국가가 되든 꼼짝 못하게 되는 거지.
거기다 우리나라는 대통령제 검찰이 기소편의독점 다가진 나라 국정원 별짓다해도 허락없이
수사 불가능. 언제든지 박정희 때로 돌아갈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는 나라.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들을 대통령으로 만든 것.
미군을 위한 위안부 만든 것.
한미FTA, 각종 쓰레기 입법 날치기 통과, 경주 리조트, 세월호 참사 등을 가능케 만든 것.
부정선거 의혹의 관건인 전자개표기 관련 증거들 넘쳐나게 만든 것.
위 사건들의 필요조건은 선거때 투표됐는데 투표정족수 33.3% 넘긴 것.
이것은 생선가게를 고양이 대빵한테 맡긴 격.
아직 더 털리고 싶은가?
허구헌날 정권 심판이니 뭐니 하는 데
진짜로 하고 싶으면 자기꺼 주권부터 찾고나서 하든 가?
선거때마다 투표로 주권을 매번 넘기면서
그래서 항상 주권도 없으면서 뭘 심판해?
어쩌다가 잘못된 것을 지적하려고 시위니 뭐니 하면
세금으로 양성되는 전경과 경찰분들이 열심히 적극적으로 최류탄 물대포 차벽봉쇄로 접대해줘서
눈물나게 고맙지? 눈에 최류성분이 들어가는 데 눈물이 안날수 있나?
그렇게 선거때마다 생선가게 고양이 대빵한테 맡기니까 관리를 원하는 만큼 잘해준거지?
그래서 현재 이모양 이꼴이냐?
흑백이 있어서 찍으면 흑은 흑대로 백은 백대로 그대로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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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보다 비싼 전기료…덜덜 떠는 '냉동교실'
http://imnews.imbc.com/replay/nwtoday/article/3381952_5782.html
갈라지고 물새는 학교, 보수는커녕 예산 다툼만
학생들 안전은 뒷전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2132938
국회의원 특권 200가지를 알아보자. 2탄
http://clarnltls.blog.me/120195136987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115> 광역·기초 단체장&지방의원
http://lif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4261848&ctg=12&sid=5558
부정선거 일까?
http://blog.daum.net/gagplay/15959297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주된 것보다 딸린 것이 더 크다.
본말전도: 뿌리와 잎사귀가 뒤바뀌었음. 즉 중요한 것과 사소한 것의 평가, 역할 등이 뒤바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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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퍽이나~ 아하! 그대로 되서 이랬냐?
아니면 선거때마다 골라 찍는 맛이 있어서 투표로 자신의 주권을 넘기냐?
민주주의 民主主義 말그대로 국가의 주인이 국민이다.
자기거를 자기가 맘대로 못하는 주인 봣냐? 그게 주인인가?
자기거를 자기가 맘대로 못하게 맡기는 사람을 보통 주인이라 하지 않고
명목상의 주인, 이게 무슨 주인이냐? 설사, 그런 주인이 있다면 제정신인가?
주인이라면, 자기것(자기가 소유한 것)을 자기가 맘대로 할 수 있다는 것 아닌가?
따라서, 진정으로 국가의 주인이 국민이 되려면 우선적으로
실제로 주인으로서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주인으로서 소유한 것을 맘대로 할수 있는 권한=주권(主權)
국민 각자의 주권(主權)이 모든 국민 개개인에게 있어야 가능하다.
자기것을 자기가 맘대로 할수 있게 말이다.
즉, 국민 개개인의 주권을 권력자에게 죄다 넘기는 사기도박인 선거법 선거제도는
민주주의 民主主義 하고는 양립할 수 없는 사기도박 그 자체다.
너무 많아서 다 못썻네요.
첫댓글 맞습니다!! 그리고 이나라는 머리에 주입이 많이 되어서 정 반대의말들이 먹힌다는게문제죠~~!!이제는 주권을 지키는 일이 분명하고 선명해져야하는것입니다!! 현장개표하고 우리주권지켜서 과거로 가지맙시다!!
친일친미매국노 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