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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카페 게시글
지역토크/모임 11월 첫날에 2~
아카시아나무 추천 0 조회 373 22.11.01 12:5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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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01 14:22

    첫댓글 아고,,맴찢한 소식들뿐이군여.
    어야노...강쥐아파서 걱정이네에
    말도 못하고...ㅠ
    보기만해야하니..맘도 더아프것어여..ㅠㅠ

  • 작성자 22.11.02 10:20

    그러게요.
    말을 못하니 보기가 더 그러네요~ㅠ
    이별하는 날까지 잘 지켜줘야죠.

  • 22.11.01 16:34

    이 또한 잘 지나가길 바랍니다
    저도 한동안 이래저래 힘들다기보단 해결해야할일들로 시간을 보내고
    프방나들이왔어요 힘내세요

  • 작성자 22.11.02 10:21

    그렇겠죠.
    이 또한 지나가겠죠.
    잘 지나갈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22.11.02 06:02

    저도 이종사촌이 병원에 갔다해서 가서 만나고 왔어요.
    우리는 언제 떠날지 모르니 이 곳에 머물 때 자주 만나려구요.
    집에 오면서 걸엇는데 하늘은 넘 이뿌고 단풍도 곱데여.
    회양목 위의 단풍잎이 게절을 실감나게 합니다.
    강쥐가 빨리 낫기를...

  • 작성자 22.11.02 10:22

    자주 얼굴 보는게 제일 좋을거같아요.
    오늘도 날이 너무 좋으네요~

  • 22.11.02 09:52

    물위의 단풍잎도 회양목위의 단풍잎도 ~
    이렇게 작품이 되네요...
    아카시아님 맘을 말하듯요...
    젊은 청춘들이라서 ~
    너무 어이없는 사고라서~
    더 더 더~충격입니다...

    유가족분들~
    잘 이겨내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작성자 22.11.02 10:23

    계절은 이리 멋지고 좋은데 말이예요.
    잘 이겨내시길 바래봅니다~

  • 22.11.02 12:23

    이가을이 참 슬픈계절이됬어요
    젊은이들이 비통하게 세상을 떠나서요
    부디 좋은곳으로 가서 편한하게.쉬기릴 바래야겠지요
    말도 못하는 강쥐가 아프다니 나무님도
    걱정되겠어요
    무탈하게 잘 지나가고 얼른 낳기를 바래요

  • 22.11.02 22:22

    너무나 슬픈 가을이예요.
    이 또한 지나가겠지요~

  • 22.11.08 13:37

    요즘은 조금 안정됐지만. 시월한달 내내 전 눈물바람이였어요.
    봉수니 떠난지 일년된 달이였거든요.

    아카님도 힘든시간 더마니 사랑해주고 신경써주세요.

  • 작성자 22.11.08 13:58

    그러셨군요.
    봉수니 잘 있을거예요.
    요즘 더 많이 시간보내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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