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비춰지는 모습이 봉하마을의 노무현 묘소와 비슷함
또한 무덤의 전체적인 피라미드 모양은 전시안이 떠오르기도 하고.
일루미나티의 계급이 총 33개(33도 계급)인데
저 피라미드 모양 안의 삼각형의 개수가 33개임.
그리고 오른쪽 팔에는 둥근 모양의 시계를 착용하고 있음
이런 카드도 있다
영어로 angst은 불안한 마음이나 심리적 고뇌를 의미하고
사무라이 칼은 일본에서 할복, 즉 자살을 할 때 사용한다
노무현이 부엉이 바위에서 운지하기 전 심리적 불안을 겪었던 것을 생각하면 딱 맞아 떨어진다.
2. 문죄앙에 관한 예언
고정간첩(agent in place) 라는 카드이다.
안경을 벗은 문죄앙과 상당히 유사하게 생김
오른쪽 팔에 들고 있는 건 머스타드 소스로 보이는데
친노진영의 노란색 무전기가 떠오르기도 한다.
또다른 카드로는 이것이 있음
문죄앙은 자신의 성씨인 문을 Moon 으로 표기하고
위 사진과 같이 불안한 시국 중에도 바보(fool은 full과 동음 이의어)새끼마냥 쳐웃은 적이 많았다.
ㄷㄷ
과연 이것은 단순한 우연일까?
첫댓글 어느 따샤 세례명이 군중에게 맞아 디진자의 세례명과 똑같다 카든디 잉! ㅎㅎ
저쌍판 구역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