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많은 숲같은벌판에 바나나밖스 크기에 귤이 널려있어요.아들이꿈에 4~5살 돼보이는데 저랑 계속 다니면서 귤을까먹어요. 온통 나무숲 바닦이 귤 껍질이네요. 거름이 될꺼라 생각해요.아들배를 까보니 너무 불러서 둥글고 팽팽해요.그만먹고 나머지 가져가자 말하고 남은귤을 챙겨모아요.
시골 고향집 사랑방이어요. 모르는 아저씨가 왔는데 내가 방에있는줄 모르고 문앞에서 큰개를 데리고 노는가했더니 이내 서서 개를 안고 성관계를 하면서 숨이 거칠어요.내가 문을 열었는데 모르고 집중하고 있어요. 내가 바지를 벗고 있어서 바지를 급하게 입는데 잘 안돼요.어렵게 바질입고 헛기침을 하니 그때서야보고 멈췄어요.엄청 난감해해요. 모르는 아줌마가 와서 내가 말을 안한단 표정을 아저씨한테 해요. 마당에 레이차가 있는데 내차인줄알고 시동을키고 차 밖에서 가방속에서 핸드폰을 찾는데 급발진이 돼서 차가 담에 부딛치고 빙글빙글 돌고 부서지고 난리가 났어요.내가 어찌어찌 시동을꺼요.
첫댓글 수간 ..25와5끝
9끝봐야할거 같네요.
개 3 33 약
22가로 강약보셔야할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아들 생년월일 부탁합니다
껍질들 ,,9끝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2.21 20:56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벽에 차가 부딪히고 빙글빙글 돌고
놀라면서 무서웠을것 같네요(29.34,연번)
시동을 걸고(손으로 열쇠를 돌렸다면 8끝, 버튼이라서 손가락으로 눌렀다면 21)
차와 벽에 부딪힌 위치(당번) 어느쪽인가요?
시동을 어떻게 걸었는지 모르고 차 앞쪽이 박고 심하게부서자고 빙글돌면서 차가다 너덜 너덜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