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파인다이닝에서 여러가지 크고작은 고객들의 안좋은 피드백들이 있었고
더 말이안되는 사건들도 있었어요
정식당에서 소믈리에 사건도있었고
모수도 이전에도 와인유튜버와 작은사건이 있었고
다른다이닝들도 이런저런 사건들이 있었거든요
당연 수십만원 와인까지하면 백만원도 넘어갈수있는 비싼 한끼라 서비스에대한 기준치도 높은건 사실이고
문제는 스타셰프가 소속된 레스토랑이 타격이 훨씬크다는점이죠. 안성재가 인기스타인만큼 예약도힘들고 호기심에 다이닝에 가보려는 사람들도 한번갈꺼 모수에 가고싶은것도 사실이거든요 그만큼 사랑받고 존경받는만큼 상식적인 서비스의 미스가 났을때 그만큼 더 지탄받는거겠죠
안성재의 팬이고 미식을 좋아하는 사람이고
레스토랑에 음료매출증진을 위해 서비스하는 매니저
'소믈리에'분들을 존경하는 사람으로서
소식듣고 더더욱 공론화는 해야겠다싶어서 락싸에도 가장 먼저 하프타임에 올렸었습니다. 모쪼록 흑백이후 인기 많아진 고가 레스토랑 서비스맨들이 더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하셔서 미식발전에 힘써주셨으면 합니다
첫댓글 미술랭 별이 세 개든 백 개든 다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수가 있을 수 있는데, 실수에 대한 대처가 영 별로였네요. 와인 페어링이 워낙 복잡하다보니 실수가 일어났을 때 대처법 같은 매뉴얼이 있었어야 할것 같은데 그게 없었나봐요. 안성재도 방송, 광고, 유튜브 등 좀 줄이고 본업에 좀 더 집중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네요.
어려운일이지만 서비스맨은 어떤식으로든 실수가 밖으로 나가서는 안되는일이죠
저도 장사하는사람으로서 잘안되는거지만 매장을 떠날때 고객이 웃게하라는게 서비스의 목적인데
최고라 자부하는 모수인만큼 다시 노력해서 앞으로 좋은평 많이 받았으면 합니다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도 있겠지만 이건 어떻게 대처하느냐는 경영자의 역량 차이같아요. 신라만봐도 뭐 대처면에서 실수한적도 있지만 대처를 역으로 마케팅에 이용해서 이미지메이킹하기도 하니까요.
다소 황당할 수도 있는 실수랑 대처였던거 같음여 심하게 말하면 아마추어도 안할?
일반 대중 식당들에 비해 철저하게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한다는게 미슐랭 식당의 어떤 이미지기도 한데 음
어떤 미슐랭 미식 고급 식당의 그런 전문성 이미지를 좀 깨는 느낌이 없잖아 있네요
사람인 이상 실수는 할 수 있어도 서비스를 하는데 프로라면.. 그 이후 대처에서 더 아쉬웠던게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