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은 입에 쓰다."
우리 옛 말이 틀린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저는 생약을 구하면 일단 입에 넣고 씹어 먹습니다.
산삼도 흙만 털고 잔뿌리체 씹어먹고... 지난번 동충하초 20개를 구 했을 때... 그냥 입에 넣고 씹어먹으니...
여기 사람들이 무슨 괴물을 보듯이... 여기 사람들은 동충 하초를 우유에 우리 약 먹듯이 먹는데요.
그런데 제가 아작아작 씹어먹으니... 그것도 번데기 같은.... 말린 것을.
사실 이곳 사람들도 동충하초에 대한 전문가가 없습니다.
하루에 한 두개 잡으면 금고같은 곳에 보관하기 비 싼데... 그것을 이곳 사람들이 어떻게 먹겠습니까.
어제 저녁 200개를 카트만두에 가져가서 온갖곳 다 물어봐도... 티벳메티칼 센터도... 몰라요...
애라 몇개 버린 셈을 치고 먹어 보자...
윗 사진은 약효가 없는 것으로 생각이 되어서 골라 낸 동충하초 입니다.
일단 먹어 보면 쓴 동충하초는 매우 단단 합니다... 손톱으로 눌러도 안 부셔지면... 그놈을 입에 넣고 씹어보면 소태처럼 씁니다.
그리고 번데기 말린 맛이 나는것은 이렇게 손가락으로만 눌러도 부셔집니다.
즉 동충하초에 감염이 되어서 그 약물이 스며든것은 진짜 동충하초이고 스며들지 않은 것은 ... 그냥 번데기.
그러 니까 동충하초 한개에도 쓴 부분이 있고 아닌 부분이 있다는 말 입니다.
200개를 분류를 해서 약 80개정도가 진짜 입니다.
구하기도 힘들지만... 너무 까다롭게 분류를 하면 그나마 이 사람들이 팔러 안오지요...
그래서 진짜를 가져오면 50 루피씩 더 쳐주겠다... 연막을 처 놨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건강상 꼭 드셔야 할 분들을 위해서 입니다.
동충하초가 커야 좋은게 아니라 써야 좋겁니다.
진짜 동충하초 입니다... 딱딱 해서 눈이나 발까지 원형 그대로 있는 놈이 진짜 입니다...
동충하초가 달리 동충 하초 이겠습니까?
제 자신이 마루타 같은 기분이 드는데 처음 진짜 두개를 먹었더니... 사람들이 놀라요... 몸이 가벼워 진것 같다며...
그 뒤로 하루에 한개씩 먹었는데 두개다 가짜 같아요... 그 때는 몰랐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몸이 에제만은 못한 기분이...
이곳 피씨방 사장에게 교육을 시키고 수집상들에게 교육을 시켜서 진짜만 구해오라고 시키고 글 올립니다.
동충하초 국네 공급가격
이곳에서 구입가 650루피
현지 세금 300루피
약 1,000루피
한개의 우리돈 14,000 원 X 20 개
20개일 경우 280,000 원
티벳약 1개월분 100,000 원
포카라 카트만두 카트만두 경비 100,000 원
운송비(페댁스) 50,000 원
제 이윤 70,000 원
합이 600,000 원
티벳약을 보내는 이유는 동충하초만 먹을 때와 비교를 해서 약효가 탁월하고 또 동충하초 20개를 페덱스로 부 칠 수가 없기
때문 입니다.
티벳 메디칼 센터 닥터에게 문의를 해 본 결과 수술이나 병후 회복 환자와 남자들 임포텐스나 조루증에 효력이 탁월 하고
운동선수나 입시생들 스테미너 강화에 효과가 매우 좋다고 합니다.
특히 암 이나 당뇨병 환자 소모성 질환 환자들에게 매우 효율적이라 합니다.
40개를 주문 하실경우 는 운송비나 제반 경비가 줄어드니 당연히 그 부분은 공제를 해 드립니다.
위와 같이 경비가 들어가니... 이 가격 이하에 팔리는 동충하초가 있다면... 그것은 상상에 맞깁니다.
선금으로 입금을 하실 때만 이곳에서 직송을 해 드리고... 20개 미만이 필요 하신분들은 010-5601-7475로 주문을 하십시요.
첫댓글 진짜 동충하초 구분하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