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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꿈꾸듯이 지나간 1박2일(여름캠프이야기)
윌리스 추천 2 조회 307 18.07.12 09:54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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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12 10:35

    첫댓글 추억에 남을 멋진 여름 캠프를 하셨습니다.
    밤새 잠을 못들고 준비를 하신 윌리스님의
    책임감은 대단하십니다.낭만의 계절 여름캠프는
    산과 바다와 노래와 춤이 있어 좋습니다.
    저도 처음 아름다운 동행에 들어왔을때
    띠방 친구들과 손을 잡고 바닷가를 거닐고
    노래방없는 노래를 숙소 방안에서 돌아가면서
    부르고 바닷가에서 잡아온 고동도 맛있게 먹은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 흘렀습니다.
    좋은 추억을 남겨온 윌리스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 되세요.

  • 작성자 18.07.12 11:21

    샛별사랑님~~이번여름캠프는 인원도 많이참가하고,재미도 있었어요
    이번여행에서는 바다도 바라보고,강도보고(백마강) 산도걸어보고,
    너무아기자기한 재미가 있었슴니다.
    샛별사랑님도 나중에기회가되면 한번탗아와보세요.
    댓글고마워요.

  • 18.07.12 11:29

    이제는 직장이 좋아진 모양입니다.
    하루 전 꼭 가봐야 출근되는지 알수 있는 게
    아니고 일반 직장과 거의 비슷한 가 봅니다.
    다행입니다.
    잘 노셨으니 감축드립니다.

  • 작성자 18.07.12 11:47

    거서리님~~작년여름캠프때도 마찬가지지만.....올해의 어름캠프기간에도
    회사 전체의 휴가기간이라는게 정해져있어서 올해도 그주가 회사의 전체 휴가
    기간이라 일찌감치 여름캠프를 신청할수있었어요.
    거서리님도 여름캠프에 같이 참여할수 있었으면 좋을뻔했어요.
    같이모여서 돌아다니고,먹고즐기는게 캠프의 주목적이지요.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7.12 15:07

    가와님~~여름캠프던 여행이던 술이바지면 재미가 없지요.ㅎㅎ
    댓글고맙슴니다.

  • 18.07.12 15:28

    우와
    학교 캠프처럼 재미지네요
    나도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이런 추억도 만들고 싶군요
    올리신 글 잘보고 갑니다
    언제나 즐거운 일만
    생기세요~~^^

  • 작성자 18.07.12 15:31

    그리미님~~어른들이 모였어도.우리중고등학생들모인거와 별반차이가 없어요.ㅋ
    산꼭대기까지 걷기가있었는데...1/3정도는 흐르는 개울에 않아쉬고있는데
    나이로치면 할머니,할아버지들이지요.물싸움들을하는데 어떤여회원은
    못이 홀라당 젖을정도인데도 즐거워 합니다.그래도 계속웃으며 즐거워합니다.
    초등학생정도의 모습같이놀아요.
    마치 애들같아요.ㅋㅋㅋ

  • 18.07.12 12:45

    7월10일 아닌가요
    9월10일로 되어 있네요

  • 18.07.12 13:09

    그렇네요 ᆢ
    저두 9월10일이라해서
    의아했어요 ᆢ

  • 작성자 18.07.12 15:17

    맑은마음님~맞아요.글을급히쓰느라 오타를냈어요. 맑은마음님덕분에 수정정을했답니다
    정정할수있게 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8.07.12 15:16

    @부산초연 부산초연님~~제가글을 급히쓰느라 오타를냈어요.
    올바른지적감사합니다.

  • 18.07.12 16:37

    @윌리스 그럴수도있지요
    바로잡기를 바라며
    답글 달았어요
    편한시간되세요ᆢ^^

  • 작성자 18.07.12 16:42

    @부산초연 바로잡기에 도움을주어서 고마워요.
    글을급히쓰다보면 저럴때가 있어요.ㅎ

  • 18.07.12 16:47

    @윌리스 네 이해가갑니다 ᆢ
    누구나 다 그럴때가
    있습니다ᆢ^^

  • 작성자 18.07.12 16:51

    @부산초연 부산초연님~~감사드리며,삶의 이야기방에 초연님이 살아가는 이야기를한편
    올러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기다립니다.

  • 18.07.12 13:42

    회원들 상호간에 단합이 되는 소중한 기회였군요.
    몸과 마음을 털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추억을 새롭게
    만드신 것 같아 흐뭇해 보입니다.

  • 작성자 18.07.12 15:20

    나예림님~~맞아요.저런기회가 회원들 단합에는 아주귀중한
    단합기회가 되지요.평소에 할수없던이야기도 하고 이런저런이야기의
    꽃을 피우다보면 없던 정도생겨납니다.
    즐거운추억의 날이었답니다.

  • 18.07.12 13:54

    윌리스님 여름캠프에서 만나봬어 무척반가웠습니다.
    기념으로 사진도 함께 찍어주셔서 영광입니다. 1박2일 여름캠프 다시 회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7.12 15:24

    청담골 님~~참으로 성격도 좋고,남을배려하늠마음이 가득한 분이지요.
    1호차에 탑승하시어 회원들에게 각종음료며 먹을것챙겨주시고,분위기까지 재미있게하여주시니
    회원들이 참으로 편하게 여행할수있었슴니다.이자리를빌어 고마음을 전랍니다.
    정말애쓰셨슴니다.감사 했슴니다.

  • 18.07.12 14:50

    술로 시작하여 술로 마무리가 되었네요.ㅋㅋ
    그러나 우정이 넘쳐나는 자리에 함께하는 아름다움입니다.

  • 작성자 18.07.12 15:30

    은단비님~~언제나 젊은모습에 웃음으로 사람들은 이끌어가시는모습이
    참으로 보기가 좋슴니다.그래서....윌리스가 나이가 궁금해서 주위사람에게
    물으니,우리보다 선배야~ 하는말에 놀라기도 했답니다.
    놀이와 여행에서 술이빠지면 재미가 없지요.
    재미있는여행 만드시느라,큰고생하셨슴니다.
    늘건강하시어,지금 그모습그대로를 오랜동안 유지하시길 바람니다.

  • 18.07.12 15:43

    선배님, 잘 다녀오셨군요.
    저는 소띠 칠순여행인데도 못갔는데...
    재미있게 ~ 건강하게 ~ 다녀오셨으니 정말 좋아요~

  • 작성자 18.07.12 15:57

    매화향기님~~재미있게 여름캠프를지내고 왔어요.소띠방칠수여행을다녀오시면
    재미있었을것같은데 아쉽네요.
    이번 여름캠프에서는 모르는분들도 많이만나보고 삶의 이야기방에 대하여
    많은이야기를나누고 했답니다.
    댓글을 못쓴2일이지만...삶의 이야기방의 홍보는제대로 하였답니다.
    저가 없는2일동안 방을이끄느라 수고하셨슴니다.
    만나는기회가있으면 맛있는것을사드릴것을 약속합니다

  • 18.07.12 15:58

    @윌리스 야호!!! 2일동안 자리 비우셨다고 한 턱 쏘신다고요~?
    아니 선배님, 그러지마세요.
    저도 방학하면 2주동안
    자리를 비울지도 몰라요~
    ㅎㅎ

  • 작성자 18.07.12 16:02

    @매화향기 저는 2일도안 비운한턱,매화향기님은2주동안 방학 한턱내면
    복잡하지도 않고 좋으네요?ㅎ

  • 18.07.12 16:30

    불꽃놀이
    둥굴게 둥굴게 돌면서
    숫자놀이하는 게임 재미있는데... 아쉬움이

  • 작성자 18.07.12 16:39

    우리맘님~~이번캠프에서는 여러가지 재미가 있었고,아쉬움도 있었네요.
    늘 변함없는 그 모습이 아직도 생각이납니다.
    우리 건강하게 살아서 오래토록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댓글고마워요.

  • 18.07.12 17:37

    함께 참석못한 아수움을 윌리스님 글
    읽으며 대신합니다
    재미 있으셨군요 ~
    술 드신 이바구에 웃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8.07.12 18:19

    하나미님~~제가 여름캠프에 참여하자고 했을때,술못먹고
    춤못주는 사랑는 참여해도 재미가 없다는 이야기를하셨지요?
    그런데....상당수의분들이 술안먹고,춤을 못추어도 주인공으로참여하여
    많은재미를느끼는것을 목격했답니다.
    걷기방에서 걷기를완주 할수있는체력이면 얼마든지 즐기고
    놀수가 있었답니다.
    술먹은이야기는 일정의 극히 일부분에 해당합니다.ㅋ
    다음걷기일정이나오면 그때 보아요..

  • 18.07.12 17:57

    아이고 재미있어라....
    못간 이들이 다녀온 이야기 좀 하라고 하면
    캠프파이어가 재미있었고 잠도 푹 잤고
    게장 간장 백반이 맛있었다고들 하던데
    윌리스님의 이야기가 더 재미있네요.^^

  • 작성자 18.07.12 18:25

    별꽃님~~재미있었다는이야기에 감사드립니다.
    인원이많으니 천차만별이지요. 잠을푹잤다는사람,
    잠을 못잤다는사람 으로 구별됩니다.
    암튼우리친구들은 기회가 있을때 놀자주의기때문에
    여성친구들은 포도주파,소주파등으로 나뉘어
    자기의사대로 마음 껏논 그런분위기였답니다.
    마치 초등학생들이 재미있게노는 그런분위기를
    연상하면 됩니다.ㅎ.

  • 18.07.12 20:26

    윌리스님!
    하하하~^
    즐거운 주억 여행이 되셨네요.
    아무도 술판에 잠 좀자자고 판깨는 분이
    없는것을 보니 모두가 밤샘 술판이 벌어지지 않았나 생각을 해보며 밤샘 술펀을 그려 봅니다.하하하~^
    근데 그후에 비밀공개치 않는 일들이
    더 궁금하네요.
    혹 술판 옆에 주무신것은 아닌지요?
    아니시면 방을 잘못찿아서 여성방 문열다
    배개세례를 받으신것은 아니겠죠.
    하하하~^
    즐거운 여름캠프 잘보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8.07.12 20:47

    가람이님~~다행히 윌리스가 배정받은 남자돼지띠숙소에는 술을못먹거나,
    안먹는 사람이 없어 불끄고자자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지요?ㅎ.
    방를잘못찿아 헤매는 회원도 없었고요.
    그렇게 술울먹어도 말짱들한게 신기할정도 였답니다.ㅋ
    여름캠프 잘보내고 왔슴니다.

  • 18.07.12 20:51

    @윌리스 하하하~^
    동행님들을 편안하게 즐겁게 즐길수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시려고 애쓰시며
    수고 많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8.07.12 22:16

    @가람이 가람이님도 늘건강하여서 아름다운동행님들과
    재미있는시간보내자구요.가람이님늬 요리실력으로
    안주도 만들어,한잔해야지요?ㅎ

  • 18.07.12 20:51

    방금 농장에서 돌아 와
    선배님의 반가운 글 잘 보았습니다ㅣ
    원래 캠프의 하이라이트는 야간문화인데
    삶방에 대표주자로 참석하셔서
    새벽까지 멋지게 휘날레를 장식했다니
    역시 선배님답습니다.
    그 청룡이라는 닉네임이 해병 출신 같은데
    다음에 만나면 인사드려야 겠습니다.
    기행문 부탁에 시원하게 글 올려 준
    선배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18.07.12 22:13

    기우님~~기우님의댓글을보니,삶의 이야기방의 대표주자로 참석한 셈이네요?ㅋ.
    청룡이라는분 해병출신인지눈아직 못물물어보았는데...유흥에는 한가락하는분이지요.
    누구의부탁인데....글을안올릴수있나요?ㅎ.
    암튼 야간문화는 좀피곤하였기는했어도,이왕놀러간것 뿌리를 봅았네요.ㅋㅋ
    오늘도 농장일에 수고 많으셨슴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7.16 03:08

    지은님~오랜만에 삶방에....ㅎ.지은님이야 언제나 진솔함이 넘치지요.
    맞아요.지은님을 부를것그랬어요.ㅋ.지은님의 패션도 생각이 납니다.ㅎ.
    맞아요.아름다운동행입니다.고마워요.

  • 18.07.19 16:48

    302호는 술 안하시분이 2분 잇어 일찍 취침햇어요 좋은 추억 간직하고 시퍼요 ㅎㅎ

  • 작성자 18.07.19 19:15

    이태식님~~어느방이나 술안먹는사람은 있지요.
    일찍취침하여 아쉽겠네요.다음에 좋은기회 만들어요.ㅎ

  • 18.07.19 17:22

    전 술은 좋아하는데 마니는 못해요 소주한병 맥주3병 양주 1/3병 ㅎㅎ
    담에 내가 쏠게요 한번뵈요 둘레길에서 날 좀 선선하면 ㅎㅎ

  • 작성자 18.07.19 17:58

    저는주종불문 딱 3잔입니다.ㅎ

  • 18.07.19 18:54

    3잔이 적당량이라고 하네요 잘하셧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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