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물방울 캐릭터 과금 드롭탬 2줄 9위 차앞유리 망치 신고 하이 진전중 설명 못이해 집밖 산 운석 차대피 엄마 ㅌㅌ 겹쳐진 건물
2018-02-18 11:15:25
Anonymous115
가스통 전기 파즈즈 다른색 전지 둘 바꿔끼우니 폭발 냄새 갈굼당 남녀공 의자다리 꺾이거나 밖에 내다놓거나 야마카시 후배들 t.h 잡혀서 3중점인가 복도에서 쌩깜
2018-01-04 08:12:45
Anonymous114
왼쪽 아래 어금니 치과치료하는 꿈
2017-12-31 15:15:13
Anonymous113
외국인들이랑 재밌게 놈
2017-12-25 10:51:24
Anonymous112
1대1 매치로 링 위서에 싸우는 상황이었다 한 6명쯤 쓰러뜨리고 마지막에서 한명 앞에서 무승부로 끝났다. 마지막은 마른체형의 황흑인이었다. 무승부인 사람은 씩씩함 할매였다. 오른손을 웅크려서 우측 볼에 가져다대거나 왼손을 펴고 손등을 우측 볼에 가져다 대거나 하며 재미있게 관중들앞에서 대결을 끝냈다. 관중들은 2층에도 있었는데 2층 오른쪽에 여자들 몇명과 남자어른 1명이 눈에 들어왔다. 내가 붙은 상대들 중에는 블러드본의 돌던지는 괴물을 좀더 어둡고 징그럽게 막 작은 팔도 덕지덕지 붙인듯한 괴물도 있었다. 나는 양손에 큰 칼을 들고있었다
샤워실이 몇 개 있었는데 종문이랑 샤워실에 들어갔다. 샤워실이 제법 컸었고 문의 맞은편의 일부에 벽이 없어서 옆쪽 샤워실이 훤히 보였는데 여자들이 샤워하고 있었다. 노하가 보였다. 수건을 샤워기 앞을 가로지르는 봉에다가 걸고 종문이보고 저기를 보라고 말했다. 밖에서 조교가 소리치는 소리가 들렸다. 우리는 부랴부랴 바지를 입고 조교가 있는 식당으로 계단을 뛰어내려갔다. 조교는 카드지갑을 가져왔냐고 물었다. 우리는 바지주머니에 카드지갑을 넣고다녔기에 다행이었다.
어떤 건물에 불이 붙어있었다. 나는 내 이름이 러버넌트 닐이라고 생걱했다. 불을 끄기위해 물을 뿌렸다. 불붙은 건물에 있던 수도꼭지를 염동력으로 틀고 좌우로 움직였다. 꿈에서 사용한 첫 초능력이라고 생각했다.
아이들이 장난치는 동영상을 봤다.
나는 왼쪽어깨 오른엄지손가락 오른손목을 다친 상태였다. 하늘에 멘델브롯 셋 모양의 물체가 마치 레이저를 움직이듯 기괴한 궤도와 속력으로 날았다. 그 물체는 봉황이었다. 봉황은 알록달록했는데 땅에 자라나있던 알록달록한 거대 꽃 위에 앉더니 봉황과 꽃 모두 흑백이 되었다. 나는 엄마랑 근처에 서있었고 나는 봉황은 폰으로 촬영하려했다. 봉황이 우리쪽으로 오더니 물렁미끈한 티라노사우르스같이 변하더니 우릴 공격하려했다. 차를 중심으로 뱅뱅 돌다가 티라노가 차를 먹어댈 때 우리는 튀었다. 오른쪽으로 건물을 끼고 돌아서 그 건물 틈으로 들어갔다. 티라노가 아주 재빨랐다.
어느 모임에 갔다. 자리를 옮겼다. 폰과 어떤 물건이 한 테이블 위에 비교적 가지런히 나열되어있었다.
낮은 절벽에서 뛰어내리니 개구리가 사는 얕은 늪이 있었다. 벽에는 붉고작은돼지모양의 흙이 있었고 어떤 여자괴물모양을 잡아뜯어 나온 드랍템 15개로 절벽 벽에서 다른 템들과 합쳐 교환등을 할 수 있었다. 수영을 못해서 늪에 빠졌다.
2017-11-16 13:22:43
Anonymous108
종문이 샤워 카드지갑 3명 조교 식당 위치가 노하 수건 이거봐봐 불 러버넌트 닐 초능력 자각몽 검색 가물사물 애들 장난 영상 엄지 손목 부상 봉황 엄마 동영상 얼룩 흑백 거대 꽃 프랙탈모양 차 먹기 재빠름 티라노? 튐
2017-11-16 13:06:21
Anonymous107
또래 여자(이하a)와 남자(이하b)와 내가 어떤 집단에 속해있었다. 여러가지 행사가 있는 날이었다. 구체적으로는 영화를 보았다. 10개 정도의 영화붕에서 선택해서 볼 수 있었는데 19,000원 짜리 10시간 길이의 영화였다. 그 당시 시간이 저녁무렵이라 밤을 새며 봐야하는 영화였다. 이왕 보는거 화끈하게 그 영화를 보기로 했다.
우리들이 작은 운동장에 집합하여 조별로 줄을 맞춰 서있었다. 우리 옆 조의 인솔자가 앞의 단상에 올라가있었고 우리 옆조에서는 장난스럽게 인솔자가 자기들에게 주는 관심이 적다고 불만했다. 그런데 옆조에서 한 명이 비어서 줄이 안맞게되었고 내가 자진해서 그 조에 들어가서 줄을 섰다. 그걸 a와 b가 보고있었다.
입식 간이 파티같은 느낌의 공간에서 어떤 아저씨가 a가 맘에들면 일단 수염이나 깎고 오라고 했다. 수염을 깎으러 복도를 걸어 반대편으로 갔다.수염을 깎고 화장실 세면대에 가니 몸집이 형이 내 뒤에 서있었다.
a는 b랑 친해진 듯했고 나는 별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2017-11-07 09:49:48
Anonymous106
손등 소형 주사기 2개 피 방울
2017-11-05 10:34:59
Anonymous105
단체 스포츠댄스 남자 3명의 개성있는 모습
2017-10-27 11:19:09
Anonymous104
커다란 침대의 속이 물로 차있었고 침대의 한쪽이 시커먼 먼지로 덮여있었다. 거기에 엉덩이를 대고 이동했다.
여러명의 병사들이 탄 차에서 내리는데 내 군화가 안보였다. 어떤 선임이 짧은 군화를 내밀며 "불편하겠지만 신어라" 라고 말했다. 그런데 조수석까지 잘 찾아보니 내 군화가 있었다. 차 근처에 있던 가게 앞 계단에 앉아서 한참이나 군화끈을 맸다. 가게 안은 3개정도의 구역으로 나누어졌는데 구역내에는 걸기적거릴 가구등이 일체 없었고 구역끼리는 낮은 문턱으로 나뉘어져 있어 시야를 가리지도 않았다. 거기서 짝녀를 발견했는데 왠지 나를 받아들여주었다. 걔의 왼손을 내 오른손으로 위에서 잡고 가게 밖 우측의 작은 오르막을 오르는데 나한테 호감을 표시했던 아이가 우리를 지나쳐걸어갔다. 나는 걔에게 그 아이의 이야기를 간단히 해 주었다. 가게로 돌아가서 나는 걔의 손에 매달려서 썰매를 타듯 끌려갔는데 걔는 "분위기 좀 파악해" 라고 하며 화를 내었다. 나는 두 손을 들고 미안해했다. 걔는 성큼성큼 걸어서 출입금지가 붙어있는 어두운 곳으로 갔다. 바닥은 판자로 되어있었고 가장자리로 갈수록 판자가 듬성듬성했다. 가장 밖에는 어두운 물이 있었다. 걔는 판자를 묵묵히 걷더니 아래쪽의 판자로 떨어졌고 그래도 아무 동요없이 앞으로 나아갔다. 어딜 가는 거냐고 소리쳐도 뒤돌아보지 않았고 심지어는 물 속으로 가더니 헤엄쳐서 벽까지 갔다. 나는 수영을 하지 못한다고 소리쳐도 걔는 담처럼 낮은 벽의 위에 올라가더니 내 시야에서 사라졌다. 나는 오른쪽으로 뛰었다. 내 앞에는 작은 수조들이 3층정도로 연결된 벽이 있었고 턱걸이를 하듯이 수조를 힘겹게 올라가서 걔한테 가려고 일어섰다. 끝
2017-10-04 13:24:54
Anonymous2017-10-04 13:25:49
판자낙하 \sim∼ 소울 시리즈
Anonymous103
이화여대나 서울잡대나 고대가 나왔고 고대 도서관에 갈 생각을 하거나 퐄으로 오시아에서 밥시간을 확인하키 833까지 버거킹 먹을 수 있노 간물이 있고 3가지 메뉴가 젇혀있고 돈 아낄 수 있다고 말하고 갑자기 집 화장실로 연결되고 좌변기 위치가 반대쪽이었고 슬리퍼기 담겼었다
2017-09-10 10:59:24
Anonymous102
바닥에 원형의 조각이 새겨진 석재 돔에 마스터들이 둘러앉아있었고 그중 도적이나 암살자으로 보이는 사람한테 퀘스트를 깼다고 말하니 4가지나 보여주길래 하나만 깻다고 랬다
2017-09-10 10:56:45
Anonymous101
큰 햄스터 검고 더럽고 작은 고양이 삼색 작은 고양이 등이 있었고 햄스터를 안물리게 지키거나 주머니에 들어오게햐서 놀았다. 간지러운 느낌이 정말 진짜같았고 햄스터 심장고동도 느낄 수 있었다. 흐르는 물에 씻거나 오물을 샤워기로 치워주거나 했다
2017-09-10 10:54:40
Anonymous100
귀마개 헬멧 꼽기 헬기 포기 방
2017-08-31 08:38:30
Anonymous95
아빠 차를 타고 이동했다. 소풍같은 걸 위해 모이기 위해 이동했는데 장소를 검색해보니 사거리에서 우리가 가려던 방향과 반대였다. 그래서 차를 돌려서 갔다. 도착지에는 박물관처럼 보이는 3층건물이 있었고 최상층은 돔처럼 생겼었다. 차를 세우는데 땅에서 솟아나있는 기둥에 왼쪽 사이드미러가 닿기 직전에 멈췄다. 어쨌든 나는 내렸다. 나는 생각은 지금의 상태인데 몸은 거의 초등학생이었다. 오른손에 기타를 케이스 없이 그대로 넥을 잡아들고서 건물에 들어가니 중딩때 친구들이 있었다. 종문이는 기타를 등에 매고 여친이랑 있었고 다른 애들도 기타를 든 애가 종종 보였다. 벽을 따라 둥글게 이어진 계단을 오르니 라운지가 나왔다. 모르는 사람들이 낮은 테이블에서 밥을 먹고있었고 경진이도 밥을 먹고 있었다. 이야기를 했다. 밖에서 봤을때 3층에 뭔가 멋있는 것이 있을 듯해서 경진이보고 3층에 가보자고 했다. 상황이 전환되어 2층인가 3층의 계단 오른편에 있는 방에서 나랑 시온이랑 신원이가 있었다. 둘은 비슷한 디자인의 한복같은 옷을 입고있었다. 지도교사가 들어오자 나는 지도교사에게 "왜 싸움을 해선 안되는거죠? 싸우면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될 수도 있잖아요"라고 했다. 지도교사는 어쨌든 안된다고 하면서 집결지로 가자고 했다. 우리는 안따라갔다. 그런데 나랑 교사가 큰 소리로 이야기를 한 탓에 건너편 방에 있던 일본총리랑 기타 통역사 등이 건너와서 합석했다. 총리는 윗사람이 부르면 대답을 해야한다고 말하거나 총리의 측근인지 딸이 피치못할 사정으로 저리를 뜨겠다고하자 자신도 이렇게 남아있는데 너무하다면서 우리보고 저신에게 감사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땡큐 소 머치라고 했다. 그러곤 저 남매의 이름이 뭐냐고 물었다. 우리 셋 말고도 다른 한 명이 있었는지 어떤 여자애가 저도 있습니다 하고 말했다. 내 옆에 있는 통역사가 이름을 묻길래 A4용지에 영어로 적었다. 그 뒤 한자로도 적었는데 꿈인데도 잘 적었다.
양말없이 군화신은 기억이 난다.
2017-08-18 12:10:51
Erados94
젤다의 전설과 블러드본과 마비노기를 섞은 비쥬얼게임이 있었다. 여고생들이 춤췄는데 그렇고 그런 차림을 하고 춤췄다
2017-08-17 08:26:22
Anonymous93
누나랑 사이좋게 걷고 있었는데 누군가의 자전거가 서있어서 자전거주차장에 넣고 자물쇠는 안잠가줬다
2017-08-03 08:35:20
Anonymous92
학교 지하에 있는 도서관에 가는 중에 김기택 교수님을 만났다. 교수님이 생쥐를 한 마리 주셨는데 생쥐의 발에는 전선이 연결되어있었다. 전선을 조작하면 생쥐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생쥐 발과 전선들이 전부 뒤로 당겨지고 생쥐가 공중에 뜨더니 앞으로 갔다.
2017-07-30 22:45:56
Anonymous91
어떤 남자가 내 얼굴을 때려서 송곳니정도 크기의 이가 10개는 빠졌다. 왼손으로 이를 받아서 세보았었다. 여자들이 묻길래 급한호출이 왔다 고 대답했다.
2017-07-28 12:29:36
Anonymous90
중학교때 좋아하던 여자애가 내 옆에 서 있었다. 그 아이의 오른손을 내 허리에 두르고 내 왼손을 그 아이의 허리에 두른 뒤 허리와 배와 아랫가슴을 만졌다. 부드럽고 좋았다. 그 아이의 손을 내 거기에 가져다 댔던 것같다.
꿈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
2017-07-13 13:05:25
Anonymous89
검도를 했다. 호구를 쓰고 3명이서 타격대처럼 어떤 1명의 머리를 쳤다. 나는 느리게쳤다. 자세도 교정받았다. 마치 왼손 팔꿈치가 고정된듯 왼손으로 치는 것이었다. 점점 칼이 좋아진다는 것을 느꼈다.
2017-07-11 20:36:15
Anonymous88
요새 꿀일기를 인쓰고있는데 별별 희한한 꿈들을 꾸고있다. 게임 소설 퀴즈 등 내가 생각지도 못한 희한한 꿈들이다. 이게 내 진짜 사고능력이라면 나는 영재일듯하다. 꿈을 음성으로 기록하도록 하자
2017-04-28 11:50:13
Anonymous2017-04-28 14:45:37
살아 있네
Anonymous2017-04-29 19:21:24
누구?
Anonymous2017-06-10 19:30:23
도대체 무슨 꿈을 꾸었던 것일까
Anonymous87
아침에 일어났다가 다시 잤다. 그 때 꿈 속에서인지 단순한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자바스크립트로 잠에서 깨는 함수를 만들어서 나중에 엄마가 깨울 때 호출시켜야겠다고 생각했다.
시험을 치기위한 방이 있었다. 테이블이 6개쯤 정렬되어있었다. 가족이나 친구인 사람들끼리는 한 테이블을 사용할 수 없었고 한 테이블이상 떨어져 앉아야했다. 시험이 시작되기 전, 방에는 사람이 6명 정도밖에 없었고 나는 기출문제를 풀고있었다. 문항 수는 100 정도였다. 시험이 시작되자 방의 앞쪽에 있던 대형 모니터가 켜지고 상황극을 하는 비디오와 음성이 나왔다. 그것을 보고 들으며 문제를 풀어야했다. 이번 시험은 문제지가 필요없고 답지만 받아서 마킹하면 되는 시험이었는데 나는 기출문제지를 보며 비디오와 음성으로 주어지는 문제를 풀려고했다. 한 6 문제쯤 풀다가 이상함을 느끼고 주위를 보니 이미 다른 사람들은 다들 다른 방에 가서 문제를 풀고 있었고 나만 기출문제지를 보고 있었다. 그래서 이번 시험은 망했음을 느끼고 시험을 포기했다.
어떤 공장이 있었다. 급식우유를 담는 초록색 플라스틱 상자를 납작하고 긴 직사각형으로 만든 상자나 롤러식 컨베이어 벨트 등이 있었다. 어느 방송 프로그램의 기획인지 뭔지로 공장 직원들이 협력해서 공장설비를 전부 한번씩 사용하여 새우튀김을 만들게되었다. 어찌저찌 새우튀김이 만들어질 듯 했는데 벨트를 타고 이동하면서 새우와 튀김옷이 분리되어 실패했다. 매번 실패를 할 때마다 사용된 상자같은걸 설거지해야했다. 장면이 전환되어 공장이 조금 마트처럼 변하고 직원들이 사라지고 나를 포함한 4명의 사람만이 있었다. 공장의 냉각장치가 꺼져버려서 냉각장치를 제어하는 리모콘을 찾아냈는데 거기에 끼울 건전지 2개가 없었다. 공장의 뒤쪽 공간에 가니 진열대 위쪽에 배터리들이 있었고 그 가장 왼쪽에는 배터리 역할을 할 수 있는 연갈색의 연고같은 것이 투명하고 뚜껑이 없는 튜브에 담겨있었다. 튜브 끝은 원뿔모양이라서 짜면 내용물이 나오고 가만히 두어도 내용물이 흐르지 않았다. 그걸 건전지 2개를 옆으로 붙여놓은듯한 플라스틱 모형에 주입하고 그 위에 소형 전구를 달았다. 그리고 클립을 하나 주워서 펴서 철사로 만든 후 그 철사의 한쪽 끝을 연고같은 것이 담긴 플라스틱 모형에 담그고 다른 끝을 전구에 가져다 대니 지금 생각하면 뜬끔없이 리모콘이 작동했다. 내가 만든 이 전구+건전지모형을 다른 사람들이 뺐으려고 해서 공장 앞쪽의 진열대에 가서 상품 위와 진열대의 사이에 숨겼는데 그걸 그 사람들 중 한 남자가 GPS 같은 걸로 찾아냈다. 그래서 다시 그 모형을 손에 들었다.
2017-03-28 15:05:19
Anonymous86
귀엽고 얼굴이 있고 옷도 입은 움직이는 식물 두마리가 다른 식물 한 마리의 잎으로 그 식물을 싸매더니 그 식물이 착하게되었다. 버스를 탔는데 집으로 가는 버스가 아니었다. 내리고 다른 버스를 타려고 손을 들었으나 안태워주고 갔다. 쫓아가서 태워달라하길 3차례 반복한 후 개빡쳤다. 교회신발안에 작은 화분이 있었고 거기엔 꽃이 있었다.
2017-03-27 14:50:33
Erados85
학교에서 쪽지시험을 쳤다.종이가 A4를 4등분 한 것만큼 작았다. 8개 정도의 믄제가 있었다. 1번 문제의 넘버링이 4로 되어있었다. 1번문제는 특정 가로 세로 길이의 사각형에 몇개의 원이 들어가는 지 계산하는 것이었다. 코드의 줄 수를 대괄호 안에다가 적어놓는데 그걸 난독화시켜놓은 걸 해석하는 문제가 있었다. javascript로 쓰시오 라고 적힌 문제가 2개 있었는데 아무래도 공간이 없어서 노트를 찢어서 같이 내면 되는건가 싶어서 눈치보며 노트를 찢는데 노트의 단면에 뭐가 적힌 페이지가 많아서 찢을 페이지를 고르는게 오래걸렸다.
2017-03-26 07:29:21
Anonymous84
재수를 했다. 시험장에는 할아버지 한 분도 계셨다. 고려대에 합격해서 기숙사에 갔다. 낡은 기숙사였는데 이미 같은 과 친구가 방을 쓰고있었다. 방이 아주 어지러웠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정면에 이층 침대가 있었고 침대와 문 사이에는 빈 페트병들이 담긴 비닐봉지따위가 잔뜩 있었다. 스폰지로 된 장판이 깔려있었고 선풍기처럼 생긴 전기난로도 있었다.
2017-03-21 12:40:54
Erados83
이가 빠지는 꿈을 꿨다. 왼쪽 어금니가 흔들리고 빠졌다. 잇조각이 잇몸에 남아서 혀로 밀어 빼는데 기분이 안좋았다.
어떤 시설을 탐방하는 여자가 있었다. 이 여자는 자신과 같은 분류의 사람들의 머리가 기계에 차례차례 찍히는 것을 보고 기계를 피해 사람들이 최종적으로 이동하는 곳으로 도망쳤다. 그곳은 코카인 공장이었고 여자는 숨을 참으며 공장 내부의 냉장고에서 위생 고무 장갑과 콘돔, 약물이 든 주사기등을 챙겼다. 이 공장은 외부와 마당을 통해 연결되어 있었는데 머리가 찍힌 사람들이 좀비가 된 것처럼 마당을 뛰쳐나오며 사람들을 공격했다.
컴퓨터 동아리에 들었다. 내가 만든 사이트를 보고 어떻게 고쳐줬는데 그걸 보고 나는 놀라며 내가 만드는 방식은 쓸데없이 욕먹을 방식이라고 말했다. 메인페이지 경로가 좀 잘못되어있어서 약간의 오류를 겪긴했다. 이 동아리는 리모톤으로 조종하는 알씨카와 게임등을 제작하는 동아리였다. 침대밑으로 알씨카가 들어가서 들춰보니 작은 알씨카도 하나 있었다.
작은 공원의 그네를 타고 있었는데 그림동아리 회원들이 보였다. 전전선배가 인사해주었고 중학교 친구도 보였다. 나도 인사를 하고 오늘 무슨 일이 있나 물었더니 대규모 동아리 축제가 있는 듯했다.
2017-03-20 12:11:12
Erados82
게임을 했다. 숲을 이동하며 몬스터와 싸웠다. 또 다른 게임을 했다. 거상 파티를 맺어 백웅 같은걸 잡았다. 나는 보라색 잡기스킬만 썼다. 나머지는 그림마당 동아리원들이 캐리해줬다
2017-03-18 10:49:42
Anonymous81
어떤 남자의 턱에 주먹을 꽂아서 손에 찰과상이 생겼다
교회겸 기차인 건물에서 소형 난로에 청소기를 집어넣었더니 연기가 났다. 난로에 불을 켜고 끌 수 있었는데 불을 실수로 켰다가 껐다. 사람들이 나를 혼냈다. 잠시 밖으로 나가니 내가 숨쉴때마다 입에서 연기가 나왔고 손도 연기로 뒤덮여있었다.
두 개의 빛 알갱이가 중앙에서 회전하는 블랙홀이 있었는데 갈색 물질들이 아래로 침전되었다.
2017-03-15 12:47:47
Anonymous80
아빠좀비 문 닫음 총 하얀마녀 냉장고 위 카드박힌 계란 장소계단 큰 네모 총 칼 도로 박힘
2017-03-13 00:15:33
Erados79
거대한 기계같은 배가 조립되고 있었다. 하늘을 날아다니며 그 모습을 지켜봤다
2017-03-10 21:00:25
Anonymous78
동렬이가 내집으로 이사오고 나는 다른 곳으로 감 다른 집 베란다에서 내 집 2층이 훤히 보였음 마당에 있는 큰 검은 개한테 꼬마가 들러붙음 컴퓨터에 붕어빵 관렴 프로그램과 계획 프로그램이 있었음 추억의 프로그램이었다 그 컴은 내컴이 아니라 다른 꼬마 컴이었음
2017-03-08 11:49:16
55abc577
아빠와 외식을 함. 아빠발에서 컴을 함. 대학 신입생이 됬는데 모여서 가는데 옥상으로 연결고ㅔ는 길이 없어짐. 장난기많은 여자가 있었음. 돌아가야했음. 편의점에 들렀음. 비타민워터를 까댔음
2017-03-06 10:35:19
094a9875
축제가 벌어지고 있었고 큰 사각 건물 앞의 부스에는 많은 사람들이 입장 순서표를 받기위해 줄을 서 있었다. 뒤쪽에 있던 사람 한명이 공중에 날려진 번호표를 쌔벼갔는데 '빨리 입장할 수 있어서 개이득' 라고 생각하는 것이 그 사람의 표정에서 보였다. 나와 내 근처에 있던 여자는 141 과 143을 뽑았는데 그 여자도 나와 가까운 번호라서 즐겁다는 표정을 지었다. 건물 내부의 한 교실에서 많은 여자들이 옷을 갈아입고 있었는데 한 남자가 들어와서 다들 소리를 치며 몸을 웅크렸다. 그러자 그 남자도 몸을 웅크렸다. 여자들은 몇초뒤 다시 일어섰다가 그 남자를 보고 어의없어했다.
첫댓글 제일 기억에 남는 것들
109 의 멘델브롯 셋 봉황
92의 생쥐
87의 자바스크립트 함수
86의 귀여운 식물
79의 거대 함선 조립 구경하기
다시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