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임원섭님
오늘이 나에겐 대 영광스런
날이다.
4313(1980)년 5월 18일 날이 나에겐 대 영광스런 날이다.
왜, 친일, 친미 사대 매국 역적들인 대 살인마 전두환, 노태우 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이 광주에서 강도 미제의 허락하에 아까운 자국 백성들을 막 죽일 때 4.3, 6.25 때처럼 무자비하게 대 학살을 할 때 아까운 백성들을 죽이지 말라고 미대사관 앞에서 데모를 했더니
대한민국 대사관 직원들과 안기부 애들과 교회 목사놈들과 같이 날 빨갱이로 몰았다.
그래서 목사놈 한테가서는
야 - 이 자슥아 너 가짜 목사지 – 하느님을 믿지말고 안기부를
믿어 이 상렬의 새끼야 척추를 확 부질어 버리겠다고 움짓 - 몸짓을 하니 낯바닥이 똥색이되여 - 참고 또 참고 교회 문짝을 냅다 발로 차며 가래침을 퇘 퇘 벹고 교회를 떠난지가 어연 세월이 좀 흘렸다.
이때 유럽 한국인 모든 종교는 다 안기부 편이였다.
그래서 난 크게
배웠다. 모든 종교가 특히 기독교라는 것이 다 권력, 금력을
가진자들의 편이라고 배웠다. 썩어 문드러진 것이라고 크게 깨우쳤다.
보라! 인간 생명들을 자국 백성들을 죽이지 말라고 하는 것이 나쁜 빨갱이라면, 난
오늘부터 착한 빨갱이다라고 선포를 했었던 날이기 때문이다.
그후 14살 짜리 딸자식 효선이와 미선이를 강도 미군 양키들이 장갑차로 깔아 뭉개 죽였다. 그리고 한국에는 그 흔한 헌병, 경찰, 검사, 변호사, 판사라는
것들이 한 년놈도 없어서 미국에서 모든 법관들이 와서 그 대 살인자를 무죄로 했다.
이게 대한민국이다. 그게 나라냐고, 강도 미제의 식민지 노예 땅이라 날 헷가닥 돌게했다.
칼기 858 폭파사건, 천안함 두동강, 세월호
침물을 보라 이것들은 다 미 상전에게 충성하기 위해서 다 계획된 자국민 대 학살 사건들이다.
그래서
저 더러운 강도 미군을 한국에서 몰아내지 아니하고는 친일, 친미 사대 매국 역적들을 청산할 수도 없다.
한국과 이 지구에 민주주의도 평화도 없다. 가장 큰 문제는 미제를
이 지구에서 지우는 것이다. 모두가 반미, 항미자들이 되여야
한다.
4347(2014)05월18일
첫댓글 선거질서 확립되면 친일,친미, 모두 자동으로 청산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현명합니다!
왜, 친일, 친미 사대 매국 역적들인 대 살인마 전두환, 노태우 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이 광주에서 강도 미제의 허락하에 아까운 자국 백성들을 막 죽일 때 4.3, 6.25 때처럼 무자비하게 대 학살을 할 때 아까운 백성들을 죽이지 말라고 미대사관 앞에서 데모를 했더니 대한민국 대사관 직원들과 안기부 애들과 교회 목사놈들과 같이 날 빨갱이로 몰았다.참 어이없으셨겠고, 지금 또 이런나라를 보면 처절하시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