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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를 보기 위해 경향아트홀을 오늘은 온가족이 함께 찾았습니다. 오자마자 하는것은 포스터앞에서의 사진한장~~ㅋㅋ
무언극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대부분의 공연은 내용에 따라 특정한 부류로 관객층이 한정되지만 “비보이를 사항한 발레리나”는 남녀노소, 직업, 직위, 국가, 종료, 이념 구분없이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관객을 모두 뜨거운 에너지와 순수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 작품입니다.
21세기를 상징하는 작품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대통령을 비롯하여 국무총리, 각부 장관, 국회의원, 교육계, 문화계, 재계, 종교계, 사회단체 등 각계의 지도자들이 대거 관람한 공연으로 7년동안 2000만명 이상의 관객을 감동시킨 세계 각국의 언론과 유언의 인권위원회가 이 시대를 상징하는 작품으로 인정한 공연이라고 합니다.
불루오션으로 평가되며 비즈니스 모델로 각광받는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기존의 공연방식을 따르지 않고 공연문화의 유형을 새롭게 바꾸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작품! 다눈히 공연의 성공에 그치지 않고 사회를 구성하는 각계 각층에서 성공해법을 일깨운 작품으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대한민국의 순수 창작공연이라고 합니다.
모든공연을 보기전에 꼭 주의사항으로 동영상 사진촬영금지 핸드폰은 꼭 꺼달라고하는데 이공연에서는 마음껏 사진을 찍으라고 하고 핸드폰 안꺼도 된다하여 오늘은 실컷 공연중간중간에 열심히 사진 찍었습니다.ㅋㅋ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의 줄거리를 보면 발레리나 연습실 거리에 힙합강장이 조성된다. 시끄러운 음악에 방해를 받던 발레리라 소연을 거리의 춤꾼들과 충돌하게 된다.
첫눈에 비보이 석윤에게 마음을 빼앗긴 소연은 자신의 간절한 사랑을 이루기 위해 발레가 걸림돌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소연은 프리마돈나의 꿈을 접고 길거리 댄서가 되어 석윤과의 사랑을 이루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결국 소연은 사랑을 위해 꿈을 포기하게 되네요..발레하던 실력으로 비보이도 정말 잘하네요..^^ 무언극의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정말 신나고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모처럼만의 가족나들이 즐겁고 유쾌한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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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준이네 집 원문보기 글쓴이: 민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