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5월 아기배낭에 막둥이 업고 인왕산 산행했던 사진이 눈에 들어오네요.... 막둥이 재롱부리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이제는 3형제들 독립할 나이가 지났다고 봐야겠지요 그래도 아직 간간히 함께 산행 하는 모습을 보면 무지 대견스럽습니다 차박에 맛 집 투어.....아름답습니다 ^_^ ~~
아~ 정말 세월 빠르게 지나가네요~~ㅠㅠ 울 막둥이 어릴쩍 캐리어에 메고 산행 다니던 그시절 정말 그립습니다~ㅎ 두째가 형보다 먼저 독립해서 원룸에서 혼자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커감에 독립은 필연이지만 한편으론 조금 서운한 면도 있습니다~ㅎㅎ 앞으로도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늘~ 잘 봐주시고 좋은 말씀해주심에 넘 감사합니다 믹키님~^^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들로 늘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두분만 즐거운 시간보내서
자녀분들이 데모했을 것같은데요. ㅎ
아이들 집에서 삼겹살 구어 먹고
김치찌개까지 끓여 지들끼리 잘 먹고 잘 지냈습니다~ㅎㅎ
첫째가 막둥이 잘 챙겨줘서 너무 편합니다~~^^
@야풍 다행입니다.
효자가 따로 없네요. ^^
2009년5월 아기배낭에 막둥이 업고 인왕산 산행했던 사진이 눈에 들어오네요....
막둥이 재롱부리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이제는 3형제들 독립할 나이가 지났다고 봐야겠지요
그래도 아직 간간히 함께 산행 하는 모습을 보면 무지 대견스럽습니다
차박에 맛 집 투어.....아름답습니다 ^_^ ~~
아~ 정말 세월 빠르게 지나가네요~~ㅠㅠ
울 막둥이 어릴쩍 캐리어에 메고 산행 다니던 그시절 정말 그립습니다~ㅎ
두째가 형보다 먼저 독립해서 원룸에서 혼자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커감에 독립은 필연이지만 한편으론 조금 서운한 면도 있습니다~ㅎㅎ
앞으로도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늘~ 잘 봐주시고 좋은 말씀해주심에 넘 감사합니다 믹키님~^^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들로 늘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석문산서 하룻밤자고 내려와 배낭정리하며 화물트렁크에 키를 넣는바람에 당진에서 잠금해제하러 왔었네요 ㅎㅎ
주변에 회센터에서 회떠서 먹고
담날 난지도 트레킹 갔었던 기억이납니다
차박캠핑도 나름 재미있으시지요?
간만에 두분 오붓하게 즐기시는모습 좋네요~~
석문산에서의 추억의 에피소드가 있으셨군요~~ㅎ
저도 난지도에서의 즐거운 캠핑의 추억이 있습니다~~
옆지기가 차박 편하고 좋다고 하네요..
앞으로 가끔 차박을 즐기려고 합니다~ㅎ
아싸가올이님 습하고 더운날씨 건강 유의하시고..
안전하고 즐겁게 아웃도어 생활 하시길요~~^^
훌적 커버린 아이들 두고 두분의 차박
멋집니다 건승하세요 ^^
옆지기와 단둘이 차박을 하니 편한것도 있고
아이들이 없어서 허전하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ㅎㅎ
앞으로는 이제 둘만 보내는 시간이 많아질거 같습니다~ㅋ
행복山人님..말씀 감사드립니다~~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