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속담에..<BR>밥은 봄처럼, <BR><BR>국은 여름처럼, 장은 가을처럼,<BR>술은 겨울처럼』이란 말이 있다.<BR><BR>모든 음식에는 적정 온도가 있기 마련이다.<BR>맛 있는 커피는 90℃에서 95℃의<BR>물을 가지고 추출되어,<BR>65℃에서 68℃에서 마셔야 그 맛이 제 격이다.<BR><BR>사랑에도 온도가 있다.<BR>사랑의 온도는 100℃이다.<BR>너무 많은 사람들이 99℃에서 멈춰 버린다.<BR><BR>기왕 사랑하려면<BR>사랑이 끓어오르는 그 시간까지 사랑하자. <BR>나이로 살기보다 생각으로 살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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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4pt"><FONT face=서울흘기><SPAN style="FONT-SIZE: 14pt"><FONT face=서울흘기><SPAN style="FONT-SIZE: 14pt"><STRONG><FONT face=서울흘기><STRONG><SPAN style="FONT-SIZE: 14pt"><FONT face=서울흘기><STRONG><FONT face=서울흘기><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FONT-SIZE: 14pt"><FONT face=서울흘기><STRONG><SPAN style="FONT-SIZE: 14pt"><FONT face=서울흘기><STRONG><SPAN style="FONT-SIZE: 14pt"><FONT face=서울흘기>괜찮아, 다 잘될꺼야!</FONT></SPAN></STRONG></FONT></SPAN></STRONG></FONT></SPAN></STRONG><BR></SPAN></FONT></STRONG></FONT></SPAN></STRONG></FONT></STRONG></SPAN></FONT></SPAN></FONT></SPAN></STRONG><FONT size=2><SPAN style="FONT-SIZE: 9pt"><BR>살다보면 다른사람에게 <BR>위로를 받게 될 때가 <BR>참으로 많습니다. 저도 살아오면서 <BR>참으로 많은 위로를 받으며 살아왔습니다. <BR><BR>위로하는 말,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BR>그 중의 하나... "괜찮아~ 다 잘될꺼야!" <BR><BR>이 말은 웬지 위로도 되고 <BR>희망도 주고 마음을 <BR>평안히 해주었던 것 같아서 <BR>참 좋았습니다. <BR><BR>위로받을 사람이 있다면.... <BR>"괜찮아, 다 잘될꺼야~" 하면서 <BR>어깨라도 두들겨 주세요~!! <BR><BR>"어때요! 괜찮아 다 잘될거야! </SPAN></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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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