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해지는 미얀마 시민군..경찰서 태우고 군경 수십 명 사살(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미얀마에서 쿠데타 발생 후 군경에 목숨을 잃은 시민이 818명에 이르는 가운데 시민방위군의 저항도 점점 대담해지고 있다. "스스로 지키자"며 사제 총과 폭news.v.daum.net
첫댓글 이건 민주화를 위한 투쟁이지만 광주는 여전히 폭동이라 하겠죠..
군인 수보다 시민 수가 200배는 넘는데, 미얀마 군부가 동시다발적인 습격을 감당할 수 있을까요?
결국 군부기득권 때문에전국민들한테 왕따 당한것필리핀 마르코스 비슷하게 되어감
미얀마 민주화 전쟁!
다시 한 번 김재규의 결단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첫댓글 이건 민주화를 위한 투쟁이지만 광주는 여전히 폭동이라 하겠죠..
군인 수보다 시민 수가 200배는 넘는데, 미얀마 군부가 동시다발적인 습격을 감당할 수 있을까요?
결국 군부기득권 때문에
전국민들한테 왕따 당한것
필리핀 마르코스 비슷하게 되어감
미얀마 민주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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