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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에는 100여년 전 일본인들이 살았던 일본 가옥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이 있다 동해 최대의 어업전진기지였던 구룡포는 일제 강점기인 1923년 일제가 구룡포항을 축항하고 동해권역의 어업을 관할하면서 일본인들의 유입이 늘어났다. 그러면서 현재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가 위치한 거리에는 병원과, 백화상점, 요리집, 여관 등이 늘어서고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지역상권의 중심 역활을 했다. 사라져 가던 일본가옥들을 2011년 부터 정비사업을 통해 457m 거리에 있는 28동의 건물을 보수하여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를 조성하였고 2012년 국토해양부가 주관하는 "제2회 대한민국 경관대상"을 수상하였다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촬영지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구룡포공원 입구 구룡포공원에서 보다 구룡포공원 구룡포근대역사관 당시 이발관 당시 요리점 당시 백화점 당시 잡화점 "여명의 눈동자" 촬영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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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무철이네방 원문보기 글쓴이: 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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