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주암계곡 언제 가도 시원한 물소리와 맑은 계곡물 생각만 해도 더위가 살아지는 것 같습니다 주암계곡을 찾았던 기억조차 생각이 나지 않는 군요 금년에는 백숙으로 몸 보신을 하신것 같습니다 지금쯤 옆구리에 살찌는 소리가 나는 것 같소 난 집 뒷산에 잠시 잠시 시간을 내어 다녀 오고 있답니다 높지는 안치만 그것도 산이라고 얼굴에 땀방울이 흘러 내린답니다 시원한 계곡물은 아니지만 오늘은 닭으로 저녁을 .... 우리 체온보다 더 높이 올라가는 날씨에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시원한 계곡물과 맛있게 보이는 닭 백숙 잘 보고 갑니다
첫댓글 주암계곡
언제 가도 시원한 물소리와 맑은 계곡물
생각만 해도 더위가 살아지는 것 같습니다
주암계곡을 찾았던 기억조차 생각이 나지 않는 군요
금년에는 백숙으로 몸 보신을 하신것 같습니다
지금쯤 옆구리에 살찌는 소리가 나는 것 같소
난 집 뒷산에 잠시 잠시 시간을 내어 다녀 오고 있답니다
높지는 안치만 그것도 산이라고 얼굴에 땀방울이 흘러 내린답니다
시원한 계곡물은 아니지만 오늘은 닭으로 저녁을 ....
우리 체온보다 더 높이 올라가는 날씨에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시원한 계곡물과 맛있게 보이는 닭 백숙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