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는 형초의 풍습으로 전해 온 것인데요 초나라에 [굴원]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초나라희왕이 특히 사랑하는 사람이고 벼슬이 삼려대부까지 이른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간신의 무리가 그 사람을 시기하여 왕께 참소를 하고 왕이 그를 소원하게 대하였 다고합니다. 그래서 그가 이소경이란 글을지어 왕이 깨닫기를 바랬으나 희왕이 죽어 버렸죠. 그후 양왕이 새로 임금이 되었고 그를 시기했던 간신들이 더 참소를 올려 귀양을 보냈다고합니다 그래서 그는 어부사등 여러편의 글을 지어 5월5일 먹라수에 빠져서 죽었다는 이야기 인데요.. 그후 죽은 굴원을 위로하기 위해서 제사를 지냈고 이 풍습이 우리나라에 전해져서 단오가되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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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는 형초의 풍습으로 전해 온 것인데요
초나라에 [굴원]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초나라희왕이 특히 사랑하는 사람이고
벼슬이 삼려대부까지 이른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간신의 무리가 그 사람을 시기하여
왕께 참소를 하고 왕이 그를 소원하게 대하였
다고합니다. 그래서 그가 이소경이란 글을지어
왕이 깨닫기를 바랬으나 희왕이 죽어 버렸죠.
그후 양왕이 새로 임금이 되었고 그를 시기했던
간신들이 더 참소를 올려 귀양을 보냈다고합니다
그래서 그는 어부사등 여러편의 글을 지어 5월5일
먹라수에 빠져서 죽었다는 이야기 인데요..
그후 죽은 굴원을 위로하기 위해서 제사를 지냈고
이 풍습이 우리나라에 전해져서 단오가되었다고합니다
단오유래 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