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일로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산행후기도 오지탐험 참가기도 못올리고.....
그 재미있는(?) mapping에도 참여를 못하고 아다곤님 괴롭히지도 못하고,.....
파란산님의 열정과 결과물에 놀라기만 하고......
으으 끓네요 젊음(?)의 피가... 아직 젊었나? 저보다 선배이신 분들도 많으신데 죄송.
지난 번 오지 탐험갔을때 남정권님에게 얼핏 얘기를 들은 것 같은데....
다른나라의 전자 지도를 얻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말입니다.
내일 인도의 델리에 출장을 가는데 역시 동반자인 레전드를 가지고 갈 생각입니다.
최소한 waypoint라도 찍어올려고 합니다만. 가능하면 그 지역 전자지도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하구요. 일요일에는 반드시 짬을 내어 타지마할에 꼭 들려볼려고 하는데...
이제 보면 언제 또 보나 하는 마음에.
지난 번 프랑크프루트 갔을때 찍어온 한국음식점, 노래방, 노천탕 waypoint들을 지도와 같이 올리려고 욕심부리고 있는데 아직도 자료실에 못올리고 있네요.
첫댓글 별 유용한 얘기가 아닌것 같아 친목란에 올렸는데 다시 읽어보니 질문과 답변란에 올려야 하는 게 아닌가요. 다음부터 주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