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lassic>
"현악사중주의 기본과 고전을 조명하는 무대"
이번 공연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현악사중주로 성장한
노부스 콰르텟의 네번째 정기연주회입니다.
바이올리니스트 강주미, 윤은솔, 비올리스트 김세준, 첼리스트 배지혜!
노부스의 친구이자, 각광 받는 차세대 연주자들이 총출동하는
다시는 없을 최고의 멘델스존 8중주 라인업 기대해주세요
여기에 모차르트 ‘봄’, 베토벤의 ‘세리오소’ 등
가장 사랑 받는 현악사중주 고전시대 프로그램 집중연주됩니다.
계절에 딱 들어맞는 너무 예쁜 곡, 모차르트의 봄,
그리고 노부스를 닮은 폭풍같은 곡 세리오소!
그리고 이 공연을 주목하셔야 하는 이유....
무엇보다도 각 작곡가들의 청년시기 작품들을
청년 노부스들이 싱그러운 5월에 올리는 완벽한 “청춘예찬”입니다.
아름다운 계절의 여왕에 노부스와의 데이트 놓치지 마세요!
공연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와 연주자들에 대한 즐거운 이야기는
http://cafe.naver.com/nodameconcert
에서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