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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 실수(實修)하여 사부님께 보은
베이징 대법제자 퉁샤오(通曉)
[명혜망 2006년 10월 18일]
저는 지난 97년, 우연하게 법륜대법(파룬궁)을 만났습니다. 밤 새워 “전법륜”을 한 번 다 읽은 저는 격동되어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마치 꿈에서 깨어난 듯, 그동안 살아오면서 해결하지 못했던 수많은 문제들이 순식간에 해결되는 것 같았고, 저는 이제부터 다시는 대법과 떨어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목마른 사람이 물을 마시듯 시간만 나면 전법륜을 읽었습니다. 끼니를 중시해 먹는 저였지만 그때부터는 점심에 찐 만두 몇 개를 사서 먹거나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대충 때우고 집에 돌아가 전법륜을 읽었고, 저녁이 되면 또 동수들과 함께 단체 법공부를 했습니다.
매일 이처럼 전법륜에 빠져 있었는데 마치 모든 속박에서 벗어난 것 같았고 몸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저의 수련을 격려하기 위해 “꿈”에서 원신(元神)이 신체를 이탈해 하늘을 날아오르는(飛昇)하는 과정을 선명하게 보여주셨고 가벼운 물체지만, 운반공도 체험하게 해주셨습니다.
수련한지 얼마 안 됐지만 저는 전법륜에 쓰여 있는 것처럼 몸이 가볍고 길을 걸어도 날아다니는 것 같은 미묘한 상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장 잊을 수 없는 것은, 사부님께서 저에게 신체를 청리해 준 것이었습니다. 한 번은 제가 침대에 누워 잠이 들었는데 사부님께서 저의 등 뒤에서 저를 당신 손 위에 받들어 올리는 것이었습니다.
뒤에 계셔서 볼 수는 없었지만 저는 사부님이라는 것을 직감으로 알았고 아무런 두려움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 순간 저는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사부님의 한숨소리를 들어야 했습니다.
저는 그 한숨 속에, 집으로 돌아가려는 한 생명에 대한 사부님의 거대한 자비를 느꼈을 뿐만 아니라 사부님께서 업력 투성인 생명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대가를 지불하고 계시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미혹 속에서 진리를 어기고 지은 업력 때문에 부끄러웠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격했습니다.
사부님의 그 한숨소리를 떠올릴 때마다 저는 지금도 눈물을 흘릴 것 같고, 사부님의 은혜에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주셨고 우리가 무엇을 하든 사실 모두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저는 정진실수(實修)하여 마음을 닦고 언제 어디서나 사부님의 말씀을 잘 듣는 것만이 자신이 진정으로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것으로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려고 생각합니다.
사부님께서는 “사람의 전반 수련과정은 바로 부단히 사람의 집착심을 제거하는 과정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최후로 원만하기 전까지 끊임없이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것이 근본 문제라고 인식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대법을 위해 무엇을 하든, 얼마만큼 하든 모두 속인이 대법일을 하는 것으로, 공덕을 쌓고 복을 얻는데 그칠 뿐 원만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를 저버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최후의 개오(開悟) 전까지 자신을 항상 수련인으로 간주하여 끊임없이 자신을 수련하고 끊임없이 자신을 제고하는 것은 진수제자들에 대한 사부님의 가장 기본적인 요구입니다.
때문에 이렇게 여러 해가 지났지만 저는 부단히 심성을 제고하고 법공부를 많이 했으며 법을 많이 외웠습니다. 현재 저는 전법륜을 네 번째 외우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언행에서 부단히 대법에 부합되지 않는 부분을 찾고 집착심과 수련에 영향 주는 관념을 발견하면 배척하고 제거하여 그것들을 따라 나쁜 일을 하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물론 언제나 잘 구별해 낸 것은 아니지만 사부님께서는 항상 저에게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때마다 모순이 생기게 하시거나 다른 사람의 모순을 저에게 보여주셨던 것입니다.
만약 오성이 좋아 모순이 나타난 진정한 원인을 즉시 알아차리면 자신의 아직 제거되지 못한 마음을 억제, 제거할 수 있는데 저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제자들에게 요구한 정진하는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이렇다 하지만 실제 관을 넘을 때면 그래도 잘 넘기지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저는 잘하든 못하든 모두 수련 과정중의 표현 상태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잘 넘기지 못했다 해서 두려하는 마음, 집착이 생겨서는 안 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방임하고 수련하지 않아서도 안 됩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반드시 자신을 엄격하게 요구하라고 하셨습니다.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법을 얻기 전에 저는 성격이 좋지 않아 자주 화를 내면서 크게 떠들었습니다. 그리하여 직장 동료들은 “당신은 다 좋지만 성격이 좋지 않다. 이 때문에 당신은 큰 손해를 볼 것이다.”라고 저에게 말하곤 했습니다.
저도 그때 고쳐보려 했지만 실제 상황에 부딪치면 자신을 통제할 수 없어 폭발했고 상대가 누구든 상관없이 한바탕 했답니다.
그러나 대법을 얻어 사부님의 법리의 지도가 있게 되면서부터 저는 점차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할 줄 알고 포용할 줄 아는 사람으로 되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선(善)에 대해 조금 말한다>에서 “선은 부동한 층차, 부동한 공간에서의 우주 특성의 표현이며 대각자들의 기본 본성이다. 때문에 한 수련자는 반드시 선을 수련해야 하며, 진.선.인 우주특성에 동화되어야 한다.”라고 하셨고,
<무엇이 참음인가>에서 “참음은 심성을 제고하는 관건이다. 화를 내고, 억울해 하며, 눈물을 머금고 참는 것은 여러 가지를 고려하는데 집착한 속인의 참음에 불과하다. 전혀 화를 내지 않고 억울함을 느끼지 않는 것이야말로 수련자의 참음이다.”라고 하셨습니다.
또 <불성과 마성>에서, 사부님께서는 마성의 실질과 수련자에 대한 마성의 위해(危害)에 대해 다음과 같이 알려주셨습니다.
“사람은 불성과 동시에 마성도 존재한다. 사람이 도덕의 규범과 제약을 벗어나 한 일이 바로 마성이다. 그러나 부처를 수련한다는 것은 바로 당신의 마성을 제거하고 불성을 충실히 하는 것이다.”,
“사람의 불성은 선(善)인바, 자비,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며 고통을 참을 수 있는 것으로 표현된다.
사람의 마성은 악(惡)인바, 살생, 도둑질과 강탈, 이기심, 사념(邪念), 모순을 일으키는 것, 모함날조, 질투, 악독, 발광, 게으름, 윤리 파괴 등으로 표현된다.”,
“수련자가 마성을 제거하지 않는다면 功이 크게 혼란해져 공을 얻을 수 없거나 마도(魔道)에 들어가게 된다.”
화를 잘 낸다는 것은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발광이라는 마성에 포함돼 있습니다. 때문에 그것을 수련해 제거하지 않는다면 절대 원만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저는 어떻게 해야만 모순 속에서 심성을 지키고 화를 내지 않음으로써 제고할 수 있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의 “심성제고”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한 연공인으로서 모순이 갑자기 생기면 어떻게 할 것인가? 평소에 늘 자비로운 마음, 상화한 심태를 유지한다면 문제에 부딪쳤을 때 잘할 수 있다. 왜냐하면 완충의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늘 자비롭고 다른 사람에게 선하게 대하며 언제나 다른 사람을 고려하고 문제에 부딪쳤을 때 우선 다른 사람이 이 일을 받아들일 수 있는지,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지 생각한다면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이다.”
실제로 정말 이러했습니다. 모순이 갑자기 생겼을 때, 그 순간 정말 자신이 수련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생각할 수 있고, 정말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한다면 심성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하루는, 회사 로비에서 거래처 업무원이 갑자기 절차상 일이 잘못됐다며 저에게 트집을 잡았습니다. 그는 자신이 기억을 잘못한 것을 모르고 저에게 크게 화를 내는 것이었습니다.
떠드는 소리에 주변에 있던 회사 직원들이 모두 이 쪽을 바라보았습니다. 이전 같으면 저는 화를 참지 못해 진작 그와 한바탕 했을 것이었지만 당시 저는 첫 일념에 “관이 왔구나, 심성을 지켜야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그가 아무리 소리 질러도 웃는 얼굴로 그에게 화를 내지 말라고 권하는 한편, 어떻게 된 일인지 해석해줬습니다.
나중에 그의 동료가 그를 억지로 데리고 나갔고 다시 돌아와 저에게 “그 사람은 머리에 문제가 있으니 식견을 같이 하지 말라”며 위로해 주었습니다.
저는 웃으면서 마음 속으로 ‘일거사득(一擧四得)’을 떠올렸고, 그에게 감사드려도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시 저와 같이 있었던 같은 부서 여자 동료는 놀라서 울상을 짓고 있었는데, 사람들은 저의 이러한 큰 변화를 놀랍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 직장 동료들은 제가 대법을 수련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이번 일로 인해 저의 부서는 연말에 회사로부터 선진부서로 선발되었습니다.
이것은 관을 잘 넘긴 사례지만 잘 넘기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심지어 수련기간이 거의 10년째인 지금도 작은 일 때문에 화를 내기도 합니다.
가끔은 정말 이런 마성을 철저히 제거하지 못해 고민하고 화를 낸 뒤에는 또 자신에게 화를 냈고 그러면 대법책을 들고 사부님을 마주하기 부끄러워 그대로 자버리기도 했습니다.
나중에 끊임없는 법공부를 통해 이것이 바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배치한 수련형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사부님께서는 일찍 98년의 일부 설법, <북미 제1기 법회에서의 설법>, <장춘 보도원회의에서의 설법>, <싱가폴 법회에서의 설법>등에서 이 방면의 법리를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인식합니다. 우리가 속인 중에서 수련하기 때문에 더 빠른 제고를 위해서, 또 수련된 부분이 다시 오염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표준에 도달한 부분은 즉시 격리되고 남은, 수련되지 않은 부분에는 여전히 속인 마음이 있습니다.
이처럼 부단히 수련하고 부단히 격리되기 때문에 마치 언제나 자신이 제고되지 않거나 심지어 예전보다 못하다는 느낌이 드는 것입니다.
이러한 형식의 좋은 점에 대해 사부님께서는 최근 발표한 <미국 수도법회에서의 설법>에서 우리에게 매우 명확하게 제시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수련은 이미 수련된 그 부분이 다시 오염되지 않도록 보장하고, 또한 미혹된 환경 속에서 진상을 보지 못하지만 수련을 계속하도록 보장했으며, 대법제자가 더욱 큰 과위를 얻도록 보장했다. 동시에, 이 시기에 신의 그 일면의 충격으로 인간 세상에 변화가 생기지 않도록 보장했다.”
사부님께서 이처럼 각계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 하셨는데 우리가 잘 수련하지 않는다면 정말 사부님께 부끄럽고 자신에게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문장완성 : 2006년 10월 1일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6/10/18/139768.html
법륜대법(파룬궁)은 중국 길림성 출신인 李洪志 대사께서 1992년부터 중국에서 전하기 시작한 심신수련법으로, 몸과 마음의 정화효과가 탁월하여 현재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 전파되어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과거의 사람들보다 業이 많아 대부분 몸에 질병이 많기에 몸은 등한시하고 마음만 닦는 방법으론 병든 사람들을 해탈시킬 수가 없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홍지 사부님은 몸과 마음을 함께 닦는 성명쌍수의 大法으로 세계 각지의 사람들을 제도하고 있습니다.
전법륜은 법륜대법의 수련지침서로 중문강의를 번역한거라 이해하기가 다소 어렵더라도 끝까지 여러번 읽어보시면 인생을 살면서 꼭 알고 싶었던 진리에 대한 많은 의문점들을 해결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전법륜 책에는
진정한 나는 누구이며,
왜 인간으로 태어나 고생하며 사는지,
우주만물의 근원인 우주의 특성(우주의식, 우주 정신)은 무엇인지,
업력을 소멸하고 공덕을 쌓는 법
수련과정 중에 나타나는 각종 문제점과 예방책, 제3의눈(천목), 숙명통, 빙의현상과 방언, 주화입마, 공중부양현상, 몽유병, 자심생마의 실체, 살생과 육식문제, 질병의 원인, 영감, 근기, 청정심 등
깨달음을 추구하는 수행자들이나 종교인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담겨 있어 어떤 종교를 믿든, 어떤 수행을 하든 모두 지도적 작용이 있는 책입니다.
사람은 감각기관을 통해 후천적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하여 인식한 정보를
대뇌에 저장하게 되는데 이런 정보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거짓말을 진실이라 믿고 살면 거짓말에 속아 나중에 낭패를 보는 것처럼
평소 우리가 무엇을 자주 보고 자주 듣는가가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가 야동을 보면 음욕이 일어나 음욕을 만족시키려 하듯이
나쁜 사람, 부정적인 기운과 좋지 않은 음식을 늘 가까이 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물이 들어 몸과 마음이 탁해집니다.
삼겹살 식당에 가면 누린내가 자연히 옷에 스며드는 것처럼
깨닫지 못한 거짓 선지자와 거짓말을 진리로 포장한 글,
좋지 않은 기운이 발산되는 책이나 부정적인 글,
탐욕과 분노와 악행을 일삼는 사람,
술, 담배, 마약, 해로운 가공식품같이
몸과 마음을 오염시키는 것들을 가까이 하면
보약 속에 든 비소처럼 자신을 서서히 해롭게 만들 것입니다.
컵 안에 든 흙탕물을 맑게 정화시키는 방법은
깨끗한 물을 계속 부어서 맑은 물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옷이 더러우면 맑은 물에 들어가 씻어야 하듯이
우리의 몸과 마음도 청정하게 하려면
맑고 밝은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받아서 탁하고 어두운 에너지를 몸 밖으로 배출시켜야 합니다.
그러므로 바른 깨달음을 이루어 큰 지혜와 도력과 자비심을 고루 갖춘 대각자의
고차원 에너지가 발산되는 진실한 가르침이나 경전을 자주 보고,
마음을 고요히 안정시키고 평화롭게 하는 명상과
가급적 유해물질이 없는 순수한 식품을 적당히 먹고, 아울러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나쁜 일을 하지 않는 것이 곧 자신을 정화시키는 길입니다.
따라서 살아생전에 대각자와 正法을 인연하는 것은 우리에게 최고의 행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마음가짐(욕심과 불신여부)과 업력의 크기에 따라 정화효과 또한 다르게 나타나니
단시간에 효과가 크지 않다고 실망하기 보다는 꾸준히 보고 정진하는게 바람직할 것입니다.
성자들이 이르길 사람으로 태어나기 어렵고 사람으로 태어나서도 대각자를 만나기는 더더욱 어렵고, 설령 대각자를 만나도 믿음을 내기가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자신이 후천적으로 형성한 고정관념이 대각자의 가르침과 상충되면 사상이 혼란해져 믿음이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기가 가진 지식이나 관념이 과연 진실한 것인가를 먼저 성찰해보고 관념이 아닌 직관을 통해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 시중에는 깨달음을 내세워 돈벌이에 치중하는 수련단체들이 아주 많은데, 수련의 원리에 관한 체계적인 가르침도 없이 이런저런 수련법을 짜깁기해서 가르치는 곳이 많다 보니 수련자들에게 상기증, 빙의, 정신착란, 금전갈취 등의 각종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이를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 곳이나 찾아가서 수련하다간 도리어 좋지 못한 결과가 초래될 수 있으며, 특히 스승이 가르친 법리대로 실천하지 않고 자기 맘대로 하다간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많은 게 수련의 세계이니 심신수련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전법륜 책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수련의 원리와 주의할 점 등을 먼저 정확히 파악하신 후에 수련하시길 바랍니다.
전법륜 보기 => https://www.dafamedia.or.kr/book/HTML/zf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