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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작시,자작곡,수필등 독립투사의 눈물 (김구, 신규식, 윤봉길, 백정기,여운형, 안창호, 이회영 외)
知好樂 추천 0 조회 181 10.07.23 12:0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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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24 04:18

    첫댓글 아까 아까...낮에 시내 나가는 길에..국립극장을 지나치며~'나는 너다'~란 연극공연 포스터를 보곤 아~안중근의사 이야기인가보다 했지요.
    왜 포스터에는 송일국~딱 한사람만 나왔지만 그 사진이 풍기는 이미지가 딱~안중근의사였다는....왼손 약지가 잘린~-_-
    독립운동가로의 안중근과 그 삶 언저리에 머물렀던 가족들의 애환,눈물등을 다룬 내용인 것 같더군요.
    이 글은 언제 다 쓰신겨?
    이젠 영화평론가가 아닌 역사인물탐구가가 되려한다는....으음~

  • 작성자 10.07.29 10:52

    예전에 일본 역사가들이 써 놓은 잘못된 독립운동사 말고 진짜를 보고 싶어 뒤적이다 보니 기록한 글들이 좀 있었습니다. 조금 무거운 주제이기는 하지만 회원님들과 공유해도 좋을 듯하여....

  • 10.07.24 12:02

    요즘에는 독립운동사를 연구 공부하는 학자들이 많아졌지만 오래지않은 시기에는 불행히도 우리글로 된 독립운동사는 없고 오직 일제문서에만 의존하여 연구되었으니 그리고 그 연구조차도 친일파가 득세한 시대적 상황으로 왜곡되거나 누락되기 일쑤였지요. 어쨋든 손대시기조차 어려운 일임에도 그 사연많은? 독립운동사를 개략적으로 정리하시느라 무척 고생많으셨습니다. 독립운동사에 대한 지호락님의 개념내지는 정의랄까 그리고 그 긍정적 효과에 대해서 적극 공감합니다. 박수 ^.^

  • 작성자 10.07.29 10:55

    중학교 시절, 역사시간에 치욕의 세월이었던 그 시절을 왜 을사보호조약, 한일합방이라는 표현을 쓰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을사보호조약은 을사늑약으로, 한일합방은 경술국치로 표현하는 것 부터 다시 써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 10.07.28 11:57

    신모 연예인이 은제부텀 예관이란 아호를 쓰셨는지 함 물어봐야겄다는 ..으음( 이 오타는 의도적으로 보임)
    참고문헌을 보니 이 글에 대한 신뢰감이 팍팍 오네요..
    글구 참고로 여운형선생, 여정남열사, 여상화들꽃.. → 직계 한가족임..... 신채호 선생, 신윤식연예인 → 요 라인두 직계임.....
    안중근 의사, 안창호 선생, 안동팔 고수 → 한 집안이긴허나 직계아님.. 으음

  • 작성자 10.07.29 10:56

    아마도 신윤식 선배가 보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ㅎㅎ 수정하겠습니다,.

  • 작성자 10.08.17 16:22

    시간이 좀 흘렀지만 바로 잡습니다, 신한청년당 멤버 중 조동우 선생을 조동호 선생으로 바로 잡습니다, 이 글을 올리고 들꽃 님께서 알려 주셨는데 제가 깜박 했습니다., 들꽃 님 !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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