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초에 기존자영업자 위생교육온라인 교육을 신청해 났었다.
몇 시간듣고는 시간이 없어 9월 23일에 다 완료 했다.
작년에는 세무교육 노무교육은 없었는데 올해는 세무교육, 노무교육까지 5섯 종류가 있어 시간이 더 시갈걸렸다.
설문과 시험 치는 것 까지 다 완결해야 위생교육이 이수된다.
청소년 교육에 관한 것은 몇 뻔들어도 알송달송한 것들이 있다 흰트까지 주는대도
어쨌든 가을이니까 손님들 선선해서 불피우는 숯불구이집에 오시어도 덮지 않으니까 많이들 오시길 바랄 뿐이다.
세금을 내더라도
손님은 누구라도 손님이될수 있다. 사장님도 다른 타업소가면 손님되고, 언니도 동생도 오빠도 아빠 엄마도 다 손님될수 있다.
같이 동네에 장사를 하는 사장님도 다 손님이 될 수 있다. 그러니까 서로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좋다.
지난번에 주말농장 갔떠니 알다카페 사장 김지헌이 장순희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 김지현말 나는 장순희나에게 나는 언니차가 들어오는 것 보고
손님인줄 알았네 햇다. 그말이 대개 웃겼다. 내차 쇼나타 차량이 빛을 받으면 빛반사에 따라 색깔이 좀 다르게 보인다. 그래서 좀 고습스럽게 보였는지
그렇게 말을 하고는 내가 밭에 열무에 물을 주고 알다카페로 가서 시원한 차 한잔 먹으려 갓떠니 그렇게 말하고는 아들에게 커피한잔을 나에게 주리고 했다.
나는 잠을 못이을 까바 커피는 싫다고 했다. 그랬떠니 래몬차를 주었다. 물론 돈을 내려니 안 받는다고 했다.
서비를 해줘도 말에 따라 다르게 들린다. 그때는 그 말이 좀 불쾌하게 들렸다. 김지현 위생 교육을 받았나 그렇게 들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