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쾌4무
일념통천(一念通天) 이란
‘오직 한마음으로 뜻을 추진하면, 하늘의 문이 열린다’ 라는 사자성어입니다.
어떤 일을 하든지 간에 어떻게 하였기에,
하늘이 감동하여 천상의 문을 열어 줄까요.
협원 최승규 박사님께서 생약 개발한,
3쾌4무는,
대체의학으로 만든 생약 개발품이다.
3쾌4무는,
하루 아침에 저절로 신비한 영약으로 만들어진 게 아니리라.
3쾌4무.
그 생약에는 협원박사님 인생 30년 세월이 담겨있다.
만물의 생로병사(生老病死) 생체 순환 주기인,
춘하추동 사계절의 생명력 변화도 담고 있다.
생하는 봄. 늙는 여름. 병드는 가을. 죽는 겨울의
사시(四時) 환경의 음양(陰陽) 오행이 돌고 있다.
즉,
수액류(樹液流) 만물의 소생(蘇生). 심근(深根). 완숙(完熟). 동면(冬眠)의 8氣가 들어 있다.
삶의 생계 유지 고통과 피 땀도 숨어 있다.
30년 동안 들어간 정성도 정성이지만,
그에 따른 엄청난 돈도 함께 나가다.
우선 생계비는 기본이고 산약초 찾아, 전국 팔도강산 누비고 다니며,
어디 좋다는 약초란 약초는 전부 구입하여 실험해보다.
전문 의학 지식을 배운 바 없으니,
귀 동냥 하고 눈 동냥 하여 체헌으로 느끼고,
그 영감을 나만의 실험실에서 이렇게 해보고
저렇게 해보기를,
마음 사납고 솟구치는 화통 같은 폭풍이
그 얼마였던가.
천둥 벼락치는 회오리 비바람은 그 몇 번인가
그러한 희로애락이 3쾌 4무에 녹아 있으리라.
3쾌.
첫째 즉시 지혈.
둘째 즉시 피부재생.
셋째 즉시 완치됨.
4무.
하나 소독 필요없음.
둘 통증없음.
셋 딱지 안생김.
넷 고름 안생김.
용도(개인 사용 후기에 한하여)
-바르다-
피부 상처에 바르면 위와 같다.
-먹다-
만성 다발성 위염으로 고통 받을 때에 구세주같은 효능 보다.
최근 ‘통증제로’ 이름으로 내복약이 개발되다
-코에 넣다-
한편생 달고 사는 만성 축농증. 비후성 비염. 알레르기성 비염이라고 진단하는
콧병은, 어릴 때 걸린 감기를 방치하여 고질병되다.
그렇다면
코의 비염에도 효과가 있겟지 라고 막연한 추측으로
스포이드 활용하여 코 깊숙이 3쾌4무 집어 넣다.
협원박사님께서 미련한 짓이다 라고 권하지 않는 사안이나,
개인 판단에 따라 수시로 투여하고 있다
3쾌4무 저 안에
재야 대체면역 학자이신
협원 최승규 박사님 피 땀과 눈물어린 정성
그리고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운 백년건강 정신 사상이 녹아있습니다.
항상 소생의 건강을 염려하고 챙겨 주시는 은공에 감음하며
부족한 마음과 표현이나마, 협원선생님 칭송하는 글을 적어 봅니다.
최근 몸이 주는 여러 가지 신호에 대처하시는
모습을 바라보며 매우 안타깝습니다.
하루빨리 쾌유하시기를 백년건강 카페 회원님과
더불어 기원하고 소망하나이다.
항상 강건하시고 행복하옵소서.
2023.06.08. 청해 올림.
첫댓글 과찬의 말씀 몸둘바 없읍니다
부끄럽지만 ... 감사 드립니다
만드신 협원 님 대단하시나 사용후에 영약을 인정 하시는 균담 님 도...
저도 오랜시간 좋은효과를 몸으로느끼고사용합니다
약초꾼으로살아가지만 그 진가를인정할수밖에없는 좋은발효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