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이 지속되다가 간간이 비가 내려 가산산성 방향으로 버섯탐사에 나섰습니다.
'털작은입술잔버섯'을 보려고 같은 길 두번을 오르며 담은 사진들 입니다만,
오동정은 바로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산행 초입에 있는 대나무숲
1) 망태말뚝버섯
8월 말인데도 아직 망태말뚝버섯들이 간간이 보입니다.
조금 더 올라 갑니다.
2) 노랑망태말뚝버섯
3) 받침애주름버섯
올해 비가 적게 내려 금방 사그라지기 때문에 자체 발광 사진도 담지 못했습니다.
4) 애기낙엽버섯
애기낙엽버섯 아래로 애기낙엽버섯 유균인지, 고깔이끼살버섯인지 많이 돋아나고 있습니다.
4) 고깔이끼살이버섯
5) 진갈색주름버섯
6) 털작은입술잔버섯
두번째 방문해서 주변을 뒤져 다른 개체들도 다시 찾아 내었습니다.
앞으로 기회 있을때 찾아와 변해가는 모습을 담아 보겠습니다.
7) 자주졸각버섯
8) 노란솜털공점균
9) 노란대구멍장이버섯
이틀후에 갔더니, 이리 변해 있었습니다.
이 개체는 다른 장소에서 만난 녀석 . . .
10) 이형낙하산버섯
11)등색가시비녀버섯
12) 말불버섯
밑에 두장은 다른종인지 모르겠습니다.
13) 고깔갈색먹물버섯
남부지방으로 어제부터 제법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 끝난뒤 버섯들이 많이 돋아 나겠지요...
첫댓글 버섯의 대가가 올리신. 히귀한종류 버섯 즐감했습니다
연세도 있으신데. 너무 무리는하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건강하게 잘 계시지요?
아침 일출전에 출사 나가야 하는데, 이제 힘이 들어서...
부득이
낮시간에 취미 생활로 무리하지 않게 움직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