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크서나

[솔빈]

니크서나 입니다.

예쁜 아가야를 달고 있네요.

로제트가 참 단아한 아이 같아요...

[산수경석]

이 아침 저만 보고 웃내요
방긋 방긋 하고요

[솔빈]

ㅋㅋㅋ.. 산수경석님을 알아 보는 거지요.. 저놈이..ㅋㅋ

[하야로비]

전 아직 없는 아이라 그런지 더 예뻐 보입니다
아가고 있으니 더 사랑스럽고 귀여버용

[솔빈]

네~~ 너무 정갈하게 생긴 아이라 정이 간답니다..

[통통이]

색감이 정말 곱네요 아가도 고 어머나 이뻐라 솔빈님댁 아이들도 다 이쁘네요

[솔빈]

감사합니다.. 미운 아이들은 제가 따로 고이 모셔 두고 있어서요..ㅋㅋ

[호호 맘]

작고 귀여운 아가가 아가를 낳았네욤,,,넘 이뻐여

[솔빈]

ㅋㅋㅋ.. 그러게요. 둘다 잘 키워서 내년 봄엔 예쁜 모습 보여 드릴께요..

[팅커벨]

잎꽂이두 잘돼더군요전 콩나물처렴 자라길래 싹둑햇어욬

[어린왕자]

울집 아이는 올여름 비다맞더만 드디어 웃자라 너무 웃긴답니다.....솔빈님아인 너무 이쁘네요....

[덩덕쿵]

이 아이 이름을 모르고 있었는데 이곳에서 알았습니다

[딸기♥]

정말 단아하고 예쁘네용~~!

[황후]

요즘 나크서나가 참 많이 보이던데 요아인 참 깔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