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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학교의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며 비전을 함께 나누는 비전나이트 행사가 2008년 1월 12일(토) 오후 1시부터 9시30분까지 양재 횃불선교센터 사랑성전에서 진행됩니다. 식사 및 선물 준비를 위해 등록인원 파악이 필요하므로 전화 또는 인터넷으로 사전 등록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년과 다르게 올해는 인근 주민들의 민원으로 개인차량을 통제하오니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각 지방에서 오시는 참석자들은 가급적 단체로 대형버스 이용을 권합니다. 프로그램, 주차관련 안내 등 세부적인 계획은 아래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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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비전나이트 행사 개요> ▶일시 : 2008년 1월 12일 토요일 ▶장소 : 횃불선교센터 사랑성전 ▶프로그램 - 1시~4시 학술 세미나(온유홀, 화평홀 동시 진행) - 4시~5시 지부장 회의(본부 세미나실) - 5시~6시30분 식사(횃불선교센터 내 식당과 야외 식당) - 6시30분~9시 30분 난타, 비보이 공연, 2007사역 보고 및 2008 비전 선포(사랑성전) ▶주차안내 1. 대형버스 서초구민회관 무료주차장에 봉사자의 안내에 따라 주차한 후 셔틀버스로 행사 장소로 이동. 2. 자가용(승용차) 양재역 환승 무료주차장에 주차 후 안내에 따라 셔틀버스로 행사장소 이동.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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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아버지학교 운동본부는 지난 12월22일 태안의 기름유출 현장으로 봉사활동을 나갔습니다. 관광버스를 대절하여 서울 본부와 경기 남부(수원, 안산 등), 충청 중부 스태프와 가족 등 150여명이 충남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 옆 백리포 해수욕장에서 기름 제거 작업을 하였습니다. 특히 아버지를 따라 봉사에 참여한 중학생 자녀들도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날 자원봉사에 참여한 아버지학교 봉사자들은 추운 날씨와 강한 기름 냄새가 진동하는 현장에서 바위와 자갈에 묻은 기름을 닦고, 물속에서 흡착천으로 기름을 흡착시켜 걷어내는 일을 하면서 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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맣게 변해버린 모래사장, 부족한 일손 등을 안타까워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작업에는 김성묵 국제운동본부장을 비롯한 본부장 및 본부 실행위원들도 동참하여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성금을 지원하도록 협의했습니다. 하루 속히 태안반도 해안이 복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 기름제거 작업에 참여 바랍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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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아버지학교 각 지부별로 치러진 ‘송년의 밤’ 행사가 아버지학교 가족들을 하나로 묶고, 각 지역 아버지학교의 문화행사로 자리잡았습니다. 올해 각 지부별로 치러진 송년의 밤 행사는 11월17일 예능교회에서 치러진 서울 중부 송년의 밤 행사를 시작으로 경기북부, 평촌, 원주, 마포, 충서, 부천, 춘천, 경기 남부, 대구, 안산, 인천 남부 지역 등 모두 16개 지부에서 행사를 가졌습니다. 12월29일(토)에는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서울 동부 강남 아버지학교가 주님의 교회에서 올해 마지막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합니다.
* 서울 동부 강남지부 송년의 밤 일시 : 12월29일 토요일 오후 5시~10시 장소 : 주님의 교회 문의 : 김문섭(018-285-11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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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아버지학교 홈페이지가 개편되어 새롭게 선보입니다. 본부 사무국은 2008년 1월1일을 기점으로 컨텐츠와 디자인을 새롭게 구축한 아버지학교 홈페이지를 오픈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개편되는 홈페이지는 6개월여의 준비 작업을 거쳐 새해부터 단계적으로 업그레이드 시켜나갈 계획입니다. 내년 상반기 중 전면 개편되어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바뀔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아버지학교 홈페이지 시스템 공사 기간인 12월30일 밤 10시부터 31일 아침 6시까지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 홈페이지 개편 시스템 점검 시간(2007. 12. 30 밤10시~12. 31 오전 6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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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묵 국제운동본부장이 경상지역에서 각 지역 지부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연합과 일치의 아버지학교 뜻을 나눴습니다. 김 본부장은 12월17일 부산진교회에서 열린 부산 부부세미나를 마친 뒤 부산, 동래, 밀양, 남경, 김해양산 등 부산 경남 지역 지부 임원들과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또 12월 22일 대구 경북 지역 지부장 및 헌신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아버지학교 지부의 효과적 섬김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김 본부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아버지학교 운동의 근본 정신과 바람직한 지부 섬김의 방향 등을 함께 나누어 지부 임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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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덕 형제님.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건강하시지요. 얼마나 긴 시간이 흘러야만 사람이 완전할 수 있을까요. 아무리 오랜 시간이 흐르더라도 사람은 결코 완전하게 되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람은 스스로 변화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리 세월이 지나고 변한다 해도 사람의 속성은 그대로 남아 있을 겁니다. 그렇게 삶의 기쁨을 통해서도 성숙해지지만 때로는 아픔과 슬픔을 통해서도 성장이 되어가는데 그것이 아마도 진정한 삶의 의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사람은 자신이 최고라고 믿고 있는데 거기서부터 오는 교만의 시작은 도저히 바꿀 수 없는 깊은 암정에 빠지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고 있습니다. 형제님, 한해가 거의 다 가는 시점에서 시원한 생각 반 아쉬움 반 이렇듯 알 수 없는 생각들이 저의 머리를 스쳐가고 있습니다. 아버지학교를 통하여 세족시간에 형제님을 만났지만 세족식 시간에 너무 많은 은혜를 받은 사람입니다. 세족을 하실 때 지성으로 발을 닦아주시고 기도를 하실 때 내 두 손을 꽉 잡으시고 통성의 기도를 해주실 때 어둠 속이었지만 형제님의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그리고 마음속의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이번 안양 14기 아버지학교를 통해서 罪 많은 죄인의 발을 씻으므로 새로운 발이 되어서 새로운 인생을 열어주시라는 의미로 알고 그 일선에 내 발을 직접 닦아주신 형제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오늘도 지친 하루의 삶을 마무리 하는 시간에 귀하신 형제님의 정성된 세족식에 감사한 마음에 지금도 절로 힘이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잠시나마 세족식에 만난 인연이지만 고마웠습니다. 감사했고요. 형제님의 가정에 가화만사성이 이루어지시는 시간이 되시고 가족 모두에게 건강한 삶 이어가시는 시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건강하세요.
안양 14기 정0배 드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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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2007년 12월 26일 ] 미국 공화당 대선주자인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의 아버지 해롤드는 아들에게 복싱을 가르치며 중요한 삶의 덕목 두가지를 일러줬다. 남자는 터프해야 한다는 것과 긴박한 상황에서 흥분해서는 절대 안된다는 것이었다. 부친으로부터 전수받은 터프한 기질은 그를 뉴욕 최고의 조직범죄 및 마약 전담 검사로 키웠고 이를 기반으로 정치에 입문토록 만들었다. 위기상황에서도 침착을 잃지 말라는 교훈은 2001년 뉴욕시장 재직 당시 발생한 9·11테러 위기 때 빛을 발했다. 기사보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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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반도 아버지들을 위한 위로의 아버지학교를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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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반도 아버지들을 위한 위로의 아버지학교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2007년 12월 25일 온 가족과 함께 태안 반도 원유 유출 현장에 다녀왓습니다. 소원면 의항리 구름포 해수욕장 많이 좋아 지기는 했지만 아직도 절벽과 바위가 많은 곳에는 원유가 나오고 닦아도 닦아도 끝이 없는 환경재앙입니다. 물때 때문에 오전 10시 도착 오후 2시 30분까지 진료와 노력봉사를 같이 하고 3시경 충서 부지부장 조권호 형제를 만나기 위해 수룡교회를 찾았습니다. 다시 만나 허깅을 하고 임경빈 목사님과 함께 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충서 19기는 태안반도 아버지들을 위한 위로의 아버지학교를 태안 전인 치유센타(구)태안 관광 농원에서 했으면 하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태안 반도의 아버지들을 위해 충서 19기는 2008년 5월 31일부터 6월 28일까지 5주간 위로의 아버지학교를 열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 기도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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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가정은, 시험 성적이 떨어져 고민하는 자녀에게, "그래 괜찮아, 너는 사람을 섬기는 은사를 받았으니, 공부 대신에 사람을 섬기는 일로 하나님께 크게 쓰임을 받을거야. 아빠는 너를 믿는다. 너를 위해 기도하마" 하고 격려하는 부모가 있는 가정입니다. -고슴도치부부의 사랑 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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