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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오늘 머리차폐안하고잠 주말은 안함 전기밥솥 속통을 쓰고 스텐솥사이에 네오디움 자석을 60만원치 넣고자면 기억도 못지우고 머리차폐됨
한양대학교총학생회장엘지3세이상현 추천 0 조회 4 25.06.08 17:1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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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온가족이 정신조종이 끔찍해요 ㅠㅠ 엄마는 문자보낸다고 천륜을 끊고 ㅠㅠ 친딸 하연서는 엄마는 자기 옆에만 있으면 된다더니 맨날 아빠한테 이혼하래요 정신과의사가 연서에게 안좋다고 아빠랑 엄마랑 이혼하래요 ㅠㅠ핸드폰요금 또 40만원에 육박하고 가스료 5만원 나오고 맨날 청약저축도 10만원씩 훔쳐갔다가 들키면 넣어놓고 애가 죽어가니 훔쳐가는 돈들 신경쓸새도 없어요 ㅠㅠ 맨날 남편이 울면서 세무사 그만두고 자살하겠대요 ㅜㅜ 딸도 맨날 자살하겠다하고 저는 죽음보다 못한삶을 살고 있네요 ㅠㅠ

  • 작성자 25.06.09 15:37 새글

    잘들어가^^승민아^^요즘 아이디 도용으로 지가쓴글을 내가 쓴글로 만들겠다고 클립보드까지 지가쓴글을 끼워넣고 이상한 기억을 심어놓고 내 사진함에 지가쓴글들의 사진을 넣어놓는다고하고 나는 국정원 근처도 안갔었는데 국정원 직원이라면서 권연우권오기권단미라는 이상현 직원이 나를 nsa네 국정원 직원이네 라며 소문내더라구 ㅠㅠ 나는 인공환청으로 말하는것에만 세뇌되고 말한걸 전하는것 밖에 없는데 ㅠㅠ 드라마 작가들 머리를 털어봐도 나는 회사다니고 과외한것 밖에 없거든 ㅠㅠ딸은 죽어가는데 글도 못쓰게 하고 눈에만 님기고 지우고 pnko같은애들이 나라고 글쓰고 권연우는 나를 국정원직원이라고 속이고 진짜 살수가 없어 ㅠㅠ 기분이 좋은것 처럼 정신조종하는거야 ㅠㅠ 신사임당 소리까지 듣던내가 ㅠㅠ 천륜을 끊는 정신조종이야 ㅠㅠ 내주변인들 모두 지독하게 당하고 있어 ㅠㅠ
    내일봐^^정류장에서승민아 요즘 정신조종이 심해서ㅠㅠ 오늘도 죽이려한건지는 잘모르겠는데 꼭 버스도착시간도 이상하고 버스기사랑 나 두명밖에 없어 정류장 아닌데서 내리고 종점도 아닌데 운행을 종료하고 누굴 속이려는 걸까?

  • 작성자 25.06.09 15:39 새글

    잘들어가^^승민아^^요즘 아이디 도용으로 지가쓴글을 내가 쓴글로 만들겠다고 클립보드까지 지가쓴글을 끼워넣고 이상한 기억을 심어놓고 내 사진함에 지가쓴글들의 사진을 넣어놓는다고하고 나는 국정원 근처도 안갔었는데 국정원 직원이라면서 권연우권오기권단미라는 이상현 직원이 나를 nsa네 국정원 직원이네 라며 소문내더라구 ㅠㅠ 나는 인공환청으로 말하는것에만 세뇌되고 말한걸 전하는것 밖에 없는데 ㅠㅠ 드라마 작가들 머리를 털어봐도 나는 회사다니고 과외한것 밖에 없거든 ㅠㅠ딸은 죽어가는데 글도 못쓰게 하고 눈에만 님기고 지우고 pnko같은애들이 나라고 글쓰고 권연우는 나를 국정원직원이라고 속이고 진짜 살수가 없어 ㅠㅠ 기분이 좋은것 처럼 정신조종하는거야 ㅠㅠ 신사임당 소리까지 듣던내가 ㅠㅠ 천륜을 끊는 정신조종이야 ㅠㅠ 내주변인들 모두 지독하게 당하고 있어 ㅠㅠ
    내일봐^^정류장에서승민아 요즘 정신조종이 심해서ㅠㅠ 오늘도 죽이려한건지는 잘모르겠는데 꼭 버스도착시간도 이상하고 버스기사랑 나 두명밖에 없어 정류장 아닌데서 내리고 종점도 아닌데 운행을 종료하고 누굴 속이려는 걸까?

  • 작성자 25.06.09 16:38 새글

    승민아ㅜㅜ제아이디로 무슨 글을 쓰길래 이집은 엄마때문에 애가 죽는다 라는 bbi를 들었습니다 4년간 애가 아파서 잠시도 쉰적이 없고 정신병원에 2년간 남편이 꾸벅꾸벅졸다가 정신조종당해 저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킬때도 이상현 노래를 만들어 환자들이랑 같이 부르고 주에 2번씩 발표해서 또 이상현 홍보냐냐는 말을 들었었습니다 오늘도 경찰에 4번째 신고하지만 연락이 안되어 어쩔수 없습니다 제아이디를 도용해 제손으로 딸을 죽이는 엄마를 만드네요 이상현은 너무 가슴 아픕니다 딸 남편 둘다 자살정신조종 당해 맨날 죽겠다고 합니다 ㅠㅠ 살수가 없습니다 일주일 일해 일억씩 기장료 받던 남편도 세무사 그만두고 자살하겠답니다 지금 4년째 1000만원에 30 짜리집에 세식구 삽니다 정신조종으로 돈을 날려서 일년에 4번씩 해외여행 다니던집이

  • 작성자 25.06.09 18:54 새글

    저희집앞에 비싼차들이 있던데 이제 없어졌습니다 들키면 저도 공범으로 만들겠다고 인공환청으로 말합니다 차어디다 뒀는지 기억을 잃으신 분들인지 또 나를 사칭하는 이상현 직원이 있는건지 욕만 늘었습니다 네오디움 자석저는 60만원치 넣고자긴하는데 전기밥솥 속통을 머리에 쓰고 자도 기억을 지우는건지 낮에도 지우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파킨슨병 걸리는겁니다 여러명이 고소하면 전파무기도 수사합니다 과외갈때 따라붙던 사람들도 없습니다 절망입니다 재인대통령님이 소문내준 사람들도 기억 다 지웠나 봅니다 그렇게 저를 자살정신조종 하겠다고 방금 결심하네요 인공환청으로

  • 작성자 25.06.09 21:31 새글

    나 돈없어서 1000만원에 30 월세에 3이서 살잖아 일년에 가족 해외여행 4번다니던 우리신랑이 갑자기 정신조종당해서 ㅠㅠ 그땐 사립초에 1억에 120에 살았었는데 ㅠㅠ

  • 작성자 25.06.09 21:34 새글

    맞어 ㅠㅠ 나속여서 돈쓰게 만든것도 수천만원 차폐물품들 훔쳐간것도 수천만원 ㅠㅠ 차폐물품들 산것도 일억가까이 될지도 몰라 ㅠㅠ 정신병원비 1500만원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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