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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양떼의 오늘의 역사 [ 육영수 소통법 - 가까이서 본 인간 육영수 ⑧ ] - 나환자촌 가가호호 방문해 환자 손 일일이 잡아준 육 여사
최숙영 추천 3 조회 103 23.10.28 21:4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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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9 19:16

    첫댓글 그 이름 육영수여사님..~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것입니다.

    당시 매스콤에서는 국모라 불럿지요..넘치도록 다정하신 분이셨는데..

    "문" 뭐라나 ..! 문세광이란 이 사람..!!
    생각하니 울화통이 터져요..!! "문"가 이 놈..!! 사형으로 끝난 인간
    오늘 시사평론 좀 하려다가 참습니다..!!!

  • 23.10.30 04:42


    은 산 님
    저도 은 산 님의 그 마음에
    한 표 보태는 심정입니다

  • 작성자 23.10.31 07:42

    은산 선생님,
    이젠 역사 속에 묻어야 할 옛이야기지만 너무나 아깝고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부인이셨기에 다시 올려놓고 있습니다. 공감하여 주시니 고맙습니다.

  • 23.10.30 04:44


    욕영수 여사님의
    인생의 한 페이지
    참으로 앞으로도 역사에 길이 남아야 합니다

    어제 일산 호수공원에 가서 놀다 왔어요
    어찌 페이지를 넘기다
    이제야 마중을 드립니다
    최숙영 작가님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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