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만한 물가가 있는 관포교회에서 드리는 새벽이슬 같은 이야기
매일 아침 갓개의 good morning 큐티
1609 병든 자여 내게로 오라
왕하 5:8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이 자기의 옷을 찢었다 함을 듣고 왕에게 보내 이르되
왕이 어찌하여 옷을 찢었나이까 그 사람을 내게로 오게 하소서
그가 이스라엘 중에 선지자가 있는 줄을 알리이다 하니라
나병을 고쳐달라는 아람 왕의 친서를 받은 여호람 왕의 불신앙적인 면을 볼 수 있습니다.
나아만은 어린소녀로부터 사마리아의 선지자 소문을 듣고
먼 길 마다하지 않고 그를 찾아왔을 뿐입니다.
그것도 예물을 바리바리 싸가지고 왕의 친서를 가지고 예를 갖추었습니다.
그에 반해 북이스라엘 왕 여호람은
그와 함께 있는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많은 이적을 행한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아람왕의 편지를 가진 나아만의 방문에 옷을 찢었으니
그가 얼마나 불신앙적 인물인지 알 수 있습니다.
엘리사 선지자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능히 문둥병을 고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나아만을 보내라고 요청하였으며
결국 나아만은 문둥병에서 구원함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나아만의 나병을 고친 것은 예수님께서 영혼의 나병에 걸려 자기에게 오는 자들을 구원하는 사역을 예표한다.
예수님께서 구원하지 못할 죄인은 없다.
죄인은 그가 큰 죄를 지어서가 아니라 예수님께 나가지 않아 구원받지 못한 것이므로
예수님의 초청에 지금 몸과 마음으로 반응하는 날
http://cafe.daum.net/kwanpo.org
관포교회 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 나아만 장군이 나병을 고치러 친서를 들고 왔을 때 이스라엘 왕 여호람은 내가 하나님이관대 불치병을 고치라고 하는 것이냐며 역정을 낸다. 나병은 왕이 고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고치는 것을 알았다면 역정을 낼 일이 아니다. 선지자를 인정하지도 않았을 뿐 아니라 믿음에 관해서는 아예 관심이 없었던 여호람 왕을 보면서 하나님의 사람들과 친밀하게 교제하기 원하는 날 ^^*
@ 아멘
@ 아침마다 갓개 큐티를 하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
(신명기 33:29)
@ 아멘아멘
불가능을 가능케 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모든 상황가운데 주님께서 친히 역사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구하지 않아 받지 못함이고 주님 앞에 나아가지 않아 구원받지 못함을 기억하고 힘쓰고 애써 주님을 구하게 하옵소서.
아멘
@ 귀한 목사님의 말씀을 늘 들을 수 있는 크신 복 감사합니다.
내영혼의 나병도 예수님 앞에서 치유함 받기를 기도하는 하루 되겠습니다.
@ 내 영혼이 병들지 않게 매일 아침 갓개 굿모닝 큐티 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 엘리사에게 보여주는 굳건한 믿음을 연약한 저에게도 역사하여 주소서.
@ 한 주를 시작합니다.
예수님 내 마음에 찾아오셔서 기쁨의 삶 되기를 원합니다.
@ 여호람 왕이 상황을 분별하지 못하고 옷을 찢었듯이
일을 제대로 분별하지 못하여 일을 그르치거나 크게 만들 때가 많습니다.
믿음의 눈을 주셔서 잘 분별하여 대처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하늘로 부터 주시는 지혜와 영적분별력을 허락하여 주옵시고
오늘하루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통해 주님을 만나게 하옵소서.
감사합니다.
@ 목사님.
여호람 왕은 나아만의 문둥병 앞에서 두려워 옷을 찢었지만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는 오히려 그 사람을 자신에게 보내라고 하네요.
이 두사람의 차이는 바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느냐 하지 않으시냐에 따라 판가름이 나는군요.
오늘도 임마누엘의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부활하신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 예수님께로 나아가는 모습에서 진정 우러나오는 믿음이 어떠한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진정한 믿음으로 하나님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 살롬
주님
마음속에 깊이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간절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 세상을 세운 왕이 우리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창조하고 다스리는 하나님이 우리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분임을 다시 한 번 확신합니다.
@ 눈에 보이는 나병만 병이 아님을.
내 안에 있는 나병을 보게 하시고 나아만처럼 하나님께 들고나가는 순전한 믿음을 부어주소서.
아멘
@ 감사합니다
@ 아멘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시험하지마라 전지전능한 능력을 믿음으로 나병을 병도 아니다.
주님의 초청에 기름 준비하여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고 함께하는 날.
나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永生 (영생)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로마서 6:22)
@ ♧1분 단잠(短箴)♧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너야!
(산청시인 조한우)
@ 아멘~♡목사님
귀하고 복된 말씀 통해 오늘도 승리하길 원합니다.
@ 어린소녀처럼 우리 예수님 자랑 우리 관포교회 자랑만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사랑해요.
@ 예수님께서 나병이든 큰 죄를 짓든 구원하지 못할 것은 없지만
예수님께 다가가지 않고 불신앙을 가진 다면 절대 구원하지 않으며 용서하지 않은 다는 것 명심하면서
오직 하나님 충성을 다하며 하나님만의지 하며 살기로 다짐합니다.
하나님의 주신 은혜로 늘 하나님을 사모하며 오늘 하루도 하나님과 함께 하시기에 행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신앙의 성숙도는 내가 할 것과 하나님이 할 일을 분간 할 줄 아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왕은 나병을 자기가 감당해야할 것으로 생각하니 능력은 없고 그러니까 화를 내면서 옷을 찢게 됩니다.
그러나 엘리사는 옷을 찢지 않습니다.
아니 찢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 일을 하나님이 하실 일이니까요.
이처럼 신앙수준이 낮으면 문제가 생기면 좌절부터, 화부터 내고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하게 되지요.
주님! 나의 삶에서 내가 할일과 하나님이 하실 일을 분간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하실 일을 가지고 내가 괜히 화내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아멘
@ 감사합니다 샬롬
@ 꽃잎 흩날리는 4월에는 함께 걸어 고픈 분들과 풀 꽃길 산책하는 '여유'를 목사님께 선물 드리고 싶습니다.
즐거움과 행복은 덤입니다.
풀꽃 ㆍ3 (나태주)
기죽지 말고 살아봐
꽃 피워봐
참 좋아
@ 주님께 나갑니다 선지자 앞에 나갑니다.
믿음을 잃지 않게 하서서 모든 것의 답이신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 오늘 하루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주님과 더 가까워지는 하루 되게 인도해주소서.
@ 언제나 존경하는 목사님~
이제 봄기운이 돋듯이 목사님과 가정과 교회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공급하심이 더욱 충만하시길 늘 소원합니다!!!
목사님~~더욱 강건하시고, 언제나 목사님 때문에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 세 사람이 주님과 달리기를 했다.
첫 번째 사람은 주님보다 조금 빨리 들어와서 1등을 했다.
두 번째 사람은 주님과 동시에 골인을 했다.
세 번째 사람은 주님보다 조금 늦게 들어왔다.
...
그들에게는 이런 명칭이 부여되었다.
- 첫 번째 사람: 주의 길을 예비하는 자.
- 두 번째 사람: 주님과 동행하는 자.
- 세 번째 사람: 주님을 따르는 자.
주님과 달리기를 한 모든 사람이 칭찬을 받았다.
즉 주님과 같이 한다면 달리거나 놀거나 뭘 해도 칭찬을 받게 된다.
무엇을 하느냐, 열심히 하느냐, 이기느냐 지느냐보다 주님과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지금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주님!
용서 못할 죄가 없으시며 못 고칠 질병이 없으심을 믿습니다.
문둥병처럼 몸속 피부에서 물이 흐르는 알 수 없는 병을 앓고 있는 어르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여! 불쌍히 여기시고 치료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내가 주의 종인 것을 저들로 알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한
엘리야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셨던 주님께 기도합니다.
@ 땡큐베리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