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북한사회의 실상 20대 얼짱 북한女 동영상서 "몸까기 위해서는.." - 북한의 "인기처녀" 동영상 시리즈
정론직필 추천 17 조회 3,967 15.05.02 14:2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5.02 15:31

    아....그러네요.
    1번 처녀는 모르겠고....2번 처녀는 확실히 귀걸이가 있군요.

  • 15.05.02 16:57

    난 김진아(2번)가 젤 이쁩네다.. 귀걸이 때문은 아니고요~~

  • 작성자 15.05.02 15:28

    위 동영상들을 시청해보니....
    교통보안원들이 하루에 3~4시간 밖에 근무를 안하는군요.
    물론, 그건 외근 시간을 의미하는 것이겠지만...

    그리고....평생을 교통보안원 노릇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 대학에 진학한 다음, 재정부에서 일하고 싶어하는군요.

    즉, 북한에서 직업 선택의 자유가 상당 부분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되게 하는군요.

    그리고 교통보안원 등의 직업도 정부에서 일방적으로 배치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찾아가서 심사를 받고 직업을 구하는 모양이로군요.

    물론, 대부분은 의대를 졸업하거나 교대, 체대를 졸업해야만
    의사, 교원, 체육시설 보급원 등이 될 수 있겠지만 말입니다.

  • 15.05.02 17:39

    감사합니다^^
    사랑스런 조선의 처녀들이군요

  • 작성자 15.05.02 19:13

    3번 처녀 얘기를 들어보니....
    오전 11시~오후 7시까지 일하는군요.

    그리고 군대 제대하고, 자기 발로 거기에 찾아가
    직장을 구한 모양이네요.

    그러니까....북한의 일자리란 무조건 정부에서
    강제 배치해주는 제도만은 아닌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그리고 나중에 대학을 졸업하면 다른 일자리로 옮길 수도 있는 모양인데...

  • 15.05.02 21:50

    5번 까지 보아는데 사람 사는곳은 어디 가냐 다 마찬가지이네요 새벽별 보고 일 나가고 저녁별 보고 집에 온다고 하다더니 남한사회에는 건축 종사원들 12월 이면 새벽별 보고 작업 현장에 도착 해서 저녁별 보고 집에 돌아 옵니다

  • 15.05.03 00:26

    8번.. 유치원 김경혜가 최고로 곱군요..!

  • 15.05.03 00:53

    정말 잘보았습니다..
    기분이 좋아짐은.. 미인들을 봐서일까..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5.03 07:46

    위 동영상들을 보면.....
    처녀들의 얼굴도 곱지만....
    그러나 무엇보다도 한결같이
    마음 씀씀이들이 참 곱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와 같은 마음 씀씀이의 유치원 선생이라면
    애들을 개패듯 두들겨 패는 일이 발생할 수 있겠어요?

    아니면, 그냥 애들이란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하고
    어머니들 눈을 속여가며 비위생적 음식을 먹이며 아무렇게나 돌보겠어요?

    북측 유치원에서는 애들에게 영어나 기타 초등생용 학습 내용을
    미리 유치원에서 가르치느라 혈안이 되어 있지는 않군요.

    그리고 북측에서 영재 발굴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길러지는지도
    알 수 있네요. 그리고 북측 어린이들은 어려서부터 전원이
    악기 다루는 법을 배우는 모양이로군요

  • 작성자 15.05.03 07:45

    그리고.....동영상들에서 한결같이 나타나는 현상은
    위 처녀들 모두가 "경애하는 원수님"을 위해서 또는
    "경애하는 원수님"이 사랑하는 인민들을
    위해서 봉사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 같은데....

    그러니 그들 모두가 얼마나 정성껏, 그리고 성심과 성의로
    일하겠는지....안봐도 알 것 같군요.

    북측 노동자들이 왜 게으르지 않고
    매우 성실하게 일한다고 헤외 파견된 북측 근로자들에 대한
    해외 근로자감독관들의 칭송이 자자했었는지를....

  • 15.07.10 14:05

    한국에 와서 내가 배운 것, 강해야 산다. 자기가 알아서 1등이 해야 한다. 우선 돈이 있어야 한다. 돈이 인생의 최고 인데. 그런데 그 돈이 안된다는것입니다. 북한에서와 같은 착한 마음 가지고는 절대 자기를 지킬 수가 없더라구요? 지금은 적대 국이라 좋은 말 하면 안되잖아요? 나쁜 말만 골라서 아니면 만들어서라도 해야 말로 돈도 버는데 그게 잘 안됩니다.

최신목록